추가) 임신중인데..간염에걸린친구가 집들이 하라네요..ㅜㅜ

조언좀..2012.03.21
조회30,559

지금 회사 점심시간이용해서 추가글남깁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댓글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원문에도 글적었듯이 저에게는 5명의 친한친구가있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잘몰라도 여러명의 친구중에도  마음이 더잘맞는 그런친구가있잖아요.

집들이하라는 친구는 지금 직장때문에 지방에 가있는 결혼안한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와 제일

친합니다.

그친구는 지금 멀리있어서 명절때나 여름휴가때밖에 잘못만나는데 그친구가 제가 임신도했고

설날때 시간이 다들 안맞아서 못봤는데 친구들도 볼겸 겸사겸사 갈까?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집들이하라는 친구가 그러면 제가 이사도한다고하니 집들이하라고하고 그때 시간맞쳐서

오라고했다고하더라구요.

오늘 제가 몸이 힘들어서 당분간 집들이 못하겠다고 하니 집들이하라는친구가 위에 적은 말을

했어요.지방에 있는친구와 저렇게 얘기를 했었다구요.

음식만들기 힘드니까 그냥 중국음식이나 시켜먹고 밤새 수다나 떨자고하더라구요.

제가 제친구 욕먹을려고 적었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던데 절대 아닙니다.

제가 지금 초보 예비맘이라 모르는것도 많고 간염에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실거라 생각하고

조언을 얻고자 글적은겁니다.

애기를 가져보신분들은 제맘을 이해하실런지요?

먹고싶은음식도 애기한테 안좋다고하면 안먹게되고 조금이라도 애기한테 안좋은거는 일부러 피하게되고 그렇습니다. 혹시나 안좋은게 애기한테 갈까 신경쓰이는 그맘 이해하실거라 생각되요.

1차 ,2차 기형아 검사,초음파검사,정말 애기가 이상있는지 많은 검사를 하더군요.

검사를 하고나서 2주간 기다리는 그시간이 혹시나하는 마음에 가슴졸이며 결과를 기다리곤했어요.

지금까지 아무이상이없었고 이제 정밀 초음파검사만 남았습니다. 내부 장기들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치과에 잠깐 알바한적이있는데 그때 접수하는언니가 항상 처음오신 환자분들께는

간염여부를 확인했어요.간염환자는 따로 의료기구를 사용했고 소독기도 따로 돌렸습니다.

챠트에도 별도로 체크도 해놓구요.

그래서 소독얘기를 한거구요.다른뜻은 없습니다.

댓글중에 많은분들얘기로 a형간염은 좀 위험하고 b형간염은 괜찮다고하는데

밑에 의사분얘기도있고 제친구는 b형간염인거같네요.

병원에서도 괜찮다고했으니까 제친구도 집들이를 하라고했었겠죠..

22주째다보니 몸도 많이 불었고 직장생활도같이 하다보니 많이 피곤한게사실이에요.

지방에있는 친구 저또한 많이 보고싶지만 그냥 애기놓고 애기얼굴보러 그때 오라고해야겠어요.

솔직히 이런 마음으로 친구들보는것보다는 홀가분하게 애기놓고 제 손으로 음식만들어서

집들이다운 집들이한번하고싶네요.

시간내셔서 댓글다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전 지금 임신 22주째 접어들었구요.

저에겐 5명의 절친들이 있어요.

5명다 소꼽친구로  30살이된 지금 까지 절친으로 지내고있어요.

그중에 2명이 결혼을 했고 젤 친한 한명은 저와같이 임신중입니다.

그런데 결혼한 다른친구하명이 얼마전에 간염으로 입원을하였어요.

일하다가 쓰러졌는데 검사를 해보니 간염수치가 너무높아서 입원치료를 받아야한다고

하더군요.

첨 입원한게 몇달전인데 치료를 받고 퇴원을 했는데 또다시 문제가 생겨서

다시 보름정도 입원을 하였어요.

살도 엄쩡빠지고 눈동자도 이상하고 암튼 몸이 너무 상한거같아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지금은 퇴원한 상태구요.

그런데 제가 집을 이사를 하게됐는데 그친구가 집들이를 하라고 난리예요.

지금집에서는 사정상 집들이를 하지못해서 이사가면 집들이한다고 했었거든요.

다른건 다괜찮은데 제가 지금 홀몸도 아니고 임신중인데

솔직히 간염걸린 친구와 밥을 같이 먹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에 좀걸려서요ㅜㅜ

임신한 다른친구도 사실 좀 그렇다며 둘이 얘기했었는데

왜 병원에서도 간염걸린환자는 의료기구를 소독철저히 해서 사용하잖아요.

쉽게 오르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임신중이라서 찜찜한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친구는 하루가 멀다않고 카톡옵니다.

집들이 언제하냐구요.

음식을 개인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되겠지만 뭔지모를 이찜찜함 ㅜㅜ

친구기분안상하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