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게 되면 무서운 이야기★★★★★★★★

감귤이아니라금귤이었어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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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 할머니댁 동네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그 때 전 많이 어렸어요.

 

그래서 그 분의 시신이나 그런건 보지 못했는데........

 

 

 

그냥 '했다'체로 쓸게요.

 

 

 

한 남자가 있었다.

 

학교다닐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밝은 성격이었던 남자였는데

 

성인이 되면서부터 정신병 아닌 정신병을 앓게 됐다.

 

 

그것은 ..

 

보이지 않는 여자와의 대화

 

엄밀히 말하자면 귀신과의 대화.........

 

 

그 남자는 매일 자기방에 틀어박혀서

 

어떤 여자와 욕지거리를 하며 싸우기를 수차례..

 

 

 

어느날 자살을 했다.

 

표면적 자살, 하지만 타살............

 

남자는 자살하기 전 이런 대화를 했다고 한다.

 

" 내가 못할거 같아? 그래? 이런 미*년!!

내가 할 수 있나 없나 보자!!!!!!!!!!!! **년!!!!!!!!!!!!!"

 

 

 

그러더니 휘발유를 가져와 자신이 매일 덮고 덜덜 떨던 그 이불에

 

한가득 뿌린뒤 .. 그것을 자신의 몸에 칭칭감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