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으 사랑이 담긴 도시락 > < ♥

곰돌꺼래2012.03.21
조회154,014

 

나이는 30대지만 그래도 이제 막 만 30대가 된 나으 귀염둥이 곰돌이으 탄일을 맞이하여 2가지 선물을 준비햇더랫다.

 

 

1. 첫번째 선물 : 타미 힐피거 니트 집업 가디건

- 매우매우 맘에 들어했으며, 백화점 가서 입어보더니만 신나햇던 곰돌이... 그 얼굴을 잊지 못하겟구나.... ㅋㅋㅋㅋ 잘 입그라이! ㅋㅋㅋ

 

 

 

 

 

2. 두번째 선물 : 나으 사랑이 담긴 도시락 !

- 월차를 내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루어진 장장 3시간의 사투... 난 요리를 못하는게 아니엇다!!!! ㅋㅋㅋㅋ

 

-> 금욜에 회사에서 레시피를 블로그에서 아름아름 적음! 필요한재료는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 일욜 밤에 마트가서 재료 구입 !!

 

 

 

< 완 성 본 - 두둥.... ! 위엄잇다 >

 

 

 

 

1) 첫번쨰 도시락은 스팸 + 참기름에 깨넣은 밥+ 물로 씻은 엄마표 김장김치 + 무순 + 김으로 데코

- 이것이 젤로 맛낫다아... 내 입맛에 딱! 곰돌이 입맛에도 딱! 우리는 초딩입맛 ㅋㅋㅋ

 

 

 

 

2) 두번째 도시락은 김치볶음밤에 튀김옷을 입힌거다. 이름을 정의 하지 못하겟다 ㅠㅠ

할튼 김치 + 고추장 한술 + 기름뺀 으깬 참치를 밥이랑 막 볶는다! 양 열라 많아...ㅜㅜ 짤거같애서 밥 투하 ㅠㅠ

(생애첨으로 참치캔 까다가 오른손 새끼손가락 비엇져.. 피철철흘리면서 요리햇져요ㅠㅠ 아마 음식에 피가 들어갓을지도... 움하하하하 학학)

 

 

 

 

 

- 이쁘게 오물오물 모양을 만들어서 밀가루에 묻혀서 계란에 퐁당!!! ㅋㅋㅋㅋ 아 다 으스러져서 고생햇끄마,.,,,

 

 

 

3) 베이컨 + 메추리알 꼬치  ! ->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찍진 못햇지만 베이컨 굽느라 죽는줄. 왜이렇게 기름 철철 쏟아져? ㅋㅋ 베이컨 안놀아 ㅠㅠ

(산적꼬치가 길어서 통에 안들어가서 가위로 꼬치 자름.... 잘린 꼬치가 어디로 날라간지 모르게 쳐잘랏음. 난 무쇠팔..! ㅋㅋㅋㅋㅋ )  

 

 

 

< 포장 : 미역국(->미역국을 가장 감동받아햇음!)을 조금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서 완성 하엿음. 과일은 딸기와 거봉과 오렌지 준비!>

-쇼핑백에 넣어서 조심조심 차에 실엇다 !

 

 

 

 

- 곰돌이 일하는 연구실로 고고고고고고고고!! 차만 안막히면 안산은 안멀다잉 ㅋㅋㅋㅋㅋ

햇살이 눈부셔서 선글끼고 달리는중 ㅋㅋㅋ 으헤헤헤헤헤헤헤헤헤

씬낫다 기뻐할 모습에 ^ - ^  -> 실제로도 무지무지 감동먹고 무지무지 좋아햇다. 울진 않앗지만... 우는 모습을 볼라 햇는데.... 피도 눈물도 없는 곰돌...

 

 

 

 

 

- 느낀점 : 앞으로도 도시락 까짓거 쌀수 잇을 것 같음. 하지만 아부지가 없는 날만 해야겟다는 생각....

 

아부지 왈 : "니 애비한테 좀 글케 해봐라!!!! "

 

아빠 미안 사랑해요. 여행 보내드릴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