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 꼭 이렇게까지 해야합니까??

..2012.03.21
조회1,515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던 중학생입니다.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진짜 세상에 살기싫습니다. 매일 학교에 가서 중학생임에 불구하고 9교시를 합니다....
정기수업이 9교시가아니라 7교에서다가 방과후학교라는 프로그램떄문에 9교시를 하게됬습니다.
방과후학교는 반강제적이여서 신청하지않는 학생들도 다른교실에 가서 자습을합니다..
전 5시30분에 끝나서 6시10분정도에 집에옵니다 .
그리고 학원을 6시30분에가야합니다..정말 밥도못먹는시간입니다..
그리고 수업이끝나면 10시반...정말 집가면 피곤하고 졸립고 배고픕니다 저녁을 먹으면 11시가됩니다..
11시부터는 숙제를합니다 대충 12시30분에 끝나죠..저는그때 또 예습을 합니다..
그러면 1시30분에 잠을잡니다..하루하루가 반복되면서 살아갑니다.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습니다.
이런 공부만 원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나 특기있는 분야에서 관심있게 배워나가야하는데..
저는 진짜 죽고싶습니다. 고등학교를 가면 야간자율학습,야자로 불리는 그곳에서..정말 생각만해도 싫습니다.. 중학생이 무슨 고생이 많냐 고등학생들이 더하겠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고계시지만만 요즘 중학생들도 고등학생들 못지않게 힘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가 최근에 병원을 갔는데.. 우을증이라더군요. 그 일 때문에 어머니가 집에 계시지만 공부하시라는 말씀은 끊임없습니다.. 제가 공부를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아닌데 부모님은 자꾸 저에게 기대만하시고 항상 잘해오시랍니다.. 저희도 놀고싶을땐 정말놀고싶은데 저와같은 학생분들이 많이 계시겠지요..
전 진짜 이런사회에서 있고싶지가 않습니다.. 매일 이런 글들을 올리는 분들께서도 많은사람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다 잊어버립니다..정말 우리나라의 공부제도와 학생이 편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쓰는 중에도 어머니는 공부하라고 하시는군요 ..저는 또 이런 지옥같은곳에서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