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중2가 되는 여자입니다 사실 요즘에 새학기라그런지 고민이 생겼어요 친구 한명때문인데요 일단 그 아이를 가명으로 이은주라고 할게요. 6학년때쯤 저랑 은주는 같은학원이였습니다. 근데 저는 약간 낯도 가리고 학원에서 친한애들이 없어서 초딩때 거희 혼자다녔어요. 은주는 다른친구랑 다녔었구요. 근데 다른친구가 학원을 끊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런지 은주가 그때부터 저랑 친해지려고 하는거에요. 근데 얘가 좀가식적이에요 막 웃는것도 아하하하 뭐그런식으로 웃고 오버도 심하고 아무튼 가식적이에요.착한척도 좀...있고요 근데 저희반에 저랑 친한애가 있었는데 걔를 선미라고 할게요. 선미가 우리학원에 온다고 하는거에요.오 그래서 저는 혼자다니니까 잘됬다 하고 걔랑 다니려고 했어요. 그런데, 은주가 선미한테 장난도 걸고 친해져서 여차저차해서 셋이 다니게됬어요. 은주랑 저는 어색했고,선미는 은주랑도 친하고 저랑도 친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선미랑만 다니길원했고,그아이도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둘다 서로 어정쩡한 감정때문에 싸우게 됬어요.걔가 막 다이어리 같은데에다가 글을 올렸는데 은근히 제얘기인거에요. 화나서 그냥 걔한테 막 따졌어요.근데 제잘못도 있고 그래서 먼저 사과를 했는데 받아주질 않아서,사이가 당연히 않좋게 됬고 선미는 우유부단한 편이라서 은주가 자기쪽으로 끌어들여서 결국엔 저혼자가 되버린거죠. 저는 선미랑은 안싸웠으니까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은주가 너 걔랑 말하지마 그러면서 말도 못하게 했고,우유부단하고 약간 순종적인 면이있는 선미는 저한테 말도 못건거죠. 그때가 학기 초였는데 진짜 몇달동안 많이 울기도했고 고생도 많이했어요.그러다가 좀 익숙해져서 다른 무리랑 다니게됬어요.(참고로 선미랑은 같은반이구 은주랑은 같은반 아니에요) 그러다가 은주가 어느날 미안했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그러는거에요.저는 그냥 그랬어요. 응이라고만 하고 아무말도 안했죠. 그이후로 걔랑 친해지거나 한건 없었구요.그냥 그대로였어요.한마디로 말로만 화해한거죠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서 중2 현재가 됐는데 은주랑 같은반이 되버렸어요.그래서 은주가 좀 그랬나본지 편지도 쓰고 막 다시 화해 모드로 가려고 했는데 이번주부터 애가 좀 이상해진 느낌이 들어요. 일단 은주와 은주의 친구,그러니까 은주랑 같이다니는 아이를 혜지라고 하고 저와 저랑 친하고 저랑다니는 친구 현아라고 할게요. 저랑 은주랑 혜지 현아 이렇게 다녀요 현재로써는. 근데 은주가 현아한테 자꾸 말걸고 계속 친해지려는 느낌이 들어요. 그건 상관없는데 혜지랑 저랑 대화나누거나 막 친해지려는 찰나에 자꾸 끼어서 말걸고,어느날엔 혜지가 문제집풀고있는거 옆에서 보고있었는데 막 가운데로 비집고 일부러 들어올려고 하고 저는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게다가 표정도 별로않좋고 얘가 고양이상이라고 해도 표정이 이상하고 좋지도 않아요. 얘를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겠어요. 현아는 혜지랑 현아랑 다니길 원하거든요.그래서 지금 많이 갈등되요.은주랑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은주가 별로에요. 너무 가식적이거든요 애가..얘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 하는지... 글이 길어서 요점정리 할게요 1년전 은주(가명)랑싸움->같은반됨>화해하자고함>몇주간 화해모드>그러다가 자기 친한친구랑 말하거나 그러면 표정도 안좋고 은근 싫은티 냄.>나도 얘가 가식적이여서 별로 좋아하지 않음>근데 내친구가 얘(은주)랑 다니길 원함>딴 무리에가면 홀수라서 힘듦.. 어떻게 하면좋을까요...혹시 제가 오해할수도 있는거같아서 대화를 하려고도 생각하는데,솔직히 얘가 솔직히 답해줄까도 의문이고..고민되요 +참고로 은주는 약간 소심한면이 있고 영약하기도 해요.저도 마찬가지로 소심한편이구요.
진짜 싫어하는애 어떻게 해요!!!!!!!!!!!!!!!!!!!!!!!!!!!!!!!!!!!!!!
안녕하세요 이제 중2가 되는 여자입니다
사실 요즘에 새학기라그런지 고민이 생겼어요
친구 한명때문인데요
일단 그 아이를 가명으로 이은주라고 할게요.
6학년때쯤 저랑 은주는 같은학원이였습니다.
근데 저는 약간 낯도 가리고 학원에서 친한애들이 없어서 초딩때 거희 혼자다녔어요.
은주는 다른친구랑 다녔었구요.
근데 다른친구가 학원을 끊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런지 은주가 그때부터 저랑 친해지려고 하는거에요.
근데 얘가 좀가식적이에요 막 웃는것도 아하하하 뭐그런식으로 웃고 오버도 심하고 아무튼 가식적이에요.착한척도 좀...있고요
근데 저희반에 저랑 친한애가 있었는데 걔를 선미라고 할게요.
선미가 우리학원에 온다고 하는거에요.오 그래서 저는 혼자다니니까 잘됬다 하고 걔랑 다니려고 했어요.
그런데, 은주가 선미한테 장난도 걸고 친해져서 여차저차해서 셋이 다니게됬어요. 은주랑 저는 어색했고,선미는 은주랑도 친하고 저랑도 친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선미랑만 다니길원했고,그아이도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둘다 서로 어정쩡한 감정때문에 싸우게 됬어요.걔가 막 다이어리 같은데에다가 글을 올렸는데 은근히 제얘기인거에요.
화나서 그냥 걔한테 막 따졌어요.근데 제잘못도 있고 그래서 먼저 사과를 했는데 받아주질 않아서,사이가 당연히 않좋게 됬고 선미는 우유부단한 편이라서 은주가 자기쪽으로 끌어들여서 결국엔 저혼자가 되버린거죠.
저는 선미랑은 안싸웠으니까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은주가 너 걔랑 말하지마 그러면서 말도 못하게 했고,우유부단하고 약간 순종적인 면이있는 선미는 저한테 말도 못건거죠.
그때가 학기 초였는데 진짜 몇달동안 많이 울기도했고 고생도 많이했어요.그러다가 좀 익숙해져서 다른 무리랑 다니게됬어요.(참고로 선미랑은 같은반이구 은주랑은 같은반 아니에요)
그러다가 은주가 어느날 미안했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그러는거에요.저는 그냥 그랬어요.
응이라고만 하고 아무말도 안했죠.
그이후로 걔랑 친해지거나 한건 없었구요.그냥 그대로였어요.한마디로 말로만 화해한거죠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서 중2 현재가 됐는데 은주랑 같은반이 되버렸어요.그래서 은주가 좀 그랬나본지 편지도 쓰고 막 다시 화해 모드로 가려고 했는데 이번주부터 애가 좀 이상해진 느낌이 들어요.
일단 은주와 은주의 친구,그러니까 은주랑 같이다니는 아이를 혜지라고 하고
저와 저랑 친하고 저랑다니는 친구 현아라고 할게요.
저랑 은주랑 혜지 현아 이렇게 다녀요 현재로써는.
근데 은주가 현아한테 자꾸 말걸고 계속 친해지려는 느낌이 들어요. 그건 상관없는데 혜지랑 저랑 대화나누거나 막 친해지려는 찰나에 자꾸 끼어서 말걸고,어느날엔 혜지가 문제집풀고있는거 옆에서 보고있었는데 막 가운데로 비집고 일부러 들어올려고 하고 저는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게다가 표정도 별로않좋고 얘가 고양이상이라고 해도 표정이 이상하고 좋지도 않아요.
얘를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겠어요.
현아는 혜지랑 현아랑 다니길 원하거든요.그래서 지금 많이 갈등되요.은주랑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은주가 별로에요.
너무 가식적이거든요 애가..얘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 하는지...
글이 길어서 요점정리 할게요
1년전 은주(가명)랑싸움->같은반됨>화해하자고함>몇주간 화해모드>그러다가 자기 친한친구랑 말하거나 그러면 표정도 안좋고 은근 싫은티 냄.>나도 얘가 가식적이여서 별로 좋아하지 않음>근데 내친구가 얘(은주)랑 다니길 원함>딴 무리에가면 홀수라서 힘듦..
어떻게 하면좋을까요...혹시 제가 오해할수도 있는거같아서 대화를 하려고도 생각하는데,솔직히 얘가 솔직히 답해줄까도 의문이고..고민되요
+참고로 은주는 약간 소심한면이 있고 영약하기도 해요.저도 마찬가지로 소심한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