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몇달전 부터 출근한 여직원분이 있습니다 첫눈에 반했다기 보단 서서히 빠져들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너무 깊어져 고백을 했죠 하지만 받아주진 않았습니다 시간을 더 갖고 지켜보자고 그렇게 그뒤로 더 노력했고 가까워 졌다고 생각하며 데이트 잡으러 노력했고 결국 받아주어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이 몇일전 몸이 아파서 힘들다하여 밤늦은 시간에 그분 집앞에 찾아가서 약을 전해주었죠 그런데 그분이 아프다고 힘드니까 잠들때까지만 같이 있어달라더군요 그래서 같이 있어주었고 그날밤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다음날도 회사에 못나오게 되어 제가 일끝나고 또 찾아갔죠 그렇게 또 같이 밤을 보냈고 전 무언으로 그분이 제 고백을 받아준줄 알고 다시 한번 고백하려 마음먹고 준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이후로 왠지 저를 피하는거 같고 연락도 단답아니면 뜨믄뜨믄.... 제가 먼저 보내기 전엔 연락도 오질 않고.... 마음고생하며 어떻게든 회복해 가고있었는듯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오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그분의 휴대폰을 열게 된거죠 그안에서 다른 남자와 대화 한내용.... 역시 연인이였더군요..... 저와 함께한 날도 그다음날도 제가 있다가 나간뒤 혹은 제가 오기전 에 왔다 가셨더군요 순간 멍해지고 뭐라 할말도 없고..... 전 그분과 친한 직장동료에게 말해버리고 말았죠 저도 참 멍청하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사람의 개인생활을 남에게 얘기하고 그것도 그분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그분이 화가났는지 저에게 와서 따지더군요.... 아...그 이후론 시간이 조금 지난뒤.... 제가 카톡을 보냈습니다 휴대폰 열어 본거 미안하고 다른사람에게 얘기한거 미안하다고.... 그분이 그러더군요 재수 없었다고 맘편히 생각하라고 자기가 나쁜년이고 사람가지고 노는 년이니 잊으라고 말이죠 근데 그게 말이 쉽지.....힘듭니다. 그뒤로 다시 둘이 대화를 했습니다 자기 또한 미안해하고 있지만 자신의 일을 남에게 얘기한게 화가난다고 하더군요 전 참 멍청한 놈인가 봅니다 그상황에서 오히려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선 둘이 잘 사랑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더군요 네....병신이지만 많이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욕하고 싶고 미워 하고 싶지만 그게 안됩니다 저에게 이런일은 처음인거죠 예전에 6년 만나던 여자분이 계셨습니다 그분과 헤어지고 약 4년을 너무 힘들게 방황하다가 다른 여자들도 많나보고 어장관리 당하고 이용당하고 그렇게 숱한 일을 격고도 또 사랑하게 되었고 이번만은 다르다 믿었었습니다... 물론 연애를 한다거나 그런상황은 아니었지만 곧 고백하고 정식으로 연애를 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미래라 생각했었습니다... 참 멍청하네요....그렇게 당하고도 또 당하는거 보면 말이죠.... 늘 진심으로 대하고 가벼운 만남이 싫어 주변 정리까지 다했던 제가 어리석은 거죠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욕조차 할수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오늘 정말 혼자 있으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같이 있어달라고 마지막 부탁을 했습니다 지금 약속이 있다고 늦게 끝나는데 기다려 달라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전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2
판도라의 상자 열지 마십시오 마음이 아픕니다.
회사에서 몇달전 부터 출근한 여직원분이 있습니다
첫눈에 반했다기 보단 서서히 빠져들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너무 깊어져 고백을 했죠
하지만 받아주진 않았습니다
시간을 더 갖고 지켜보자고
그렇게 그뒤로 더 노력했고
가까워 졌다고 생각하며 데이트 잡으러 노력했고 결국 받아주어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이 몇일전 몸이 아파서 힘들다하여 밤늦은 시간에 그분 집앞에 찾아가서
약을 전해주었죠
그런데 그분이 아프다고 힘드니까 잠들때까지만 같이 있어달라더군요
그래서 같이 있어주었고 그날밤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다음날도 회사에 못나오게 되어 제가 일끝나고 또 찾아갔죠
그렇게 또 같이 밤을 보냈고 전 무언으로 그분이 제 고백을 받아준줄 알고
다시 한번 고백하려 마음먹고 준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이후로 왠지 저를 피하는거 같고
연락도 단답아니면 뜨믄뜨믄....
제가 먼저 보내기 전엔 연락도 오질 않고....
마음고생하며 어떻게든 회복해 가고있었는듯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오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그분의 휴대폰을 열게 된거죠
그안에서 다른 남자와 대화 한내용....
역시 연인이였더군요.....
저와 함께한 날도 그다음날도 제가 있다가 나간뒤 혹은 제가 오기전 에 왔다 가셨더군요
순간 멍해지고 뭐라 할말도 없고.....
전 그분과 친한 직장동료에게 말해버리고 말았죠
저도 참 멍청하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사람의 개인생활을 남에게 얘기하고 그것도 그분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그분이 화가났는지 저에게 와서 따지더군요....
아...그 이후론 시간이 조금 지난뒤....
제가 카톡을 보냈습니다
휴대폰 열어 본거 미안하고 다른사람에게 얘기한거 미안하다고....
그분이 그러더군요
재수 없었다고 맘편히 생각하라고
자기가 나쁜년이고 사람가지고 노는 년이니 잊으라고 말이죠
근데 그게 말이 쉽지.....힘듭니다.
그뒤로 다시 둘이 대화를 했습니다
자기 또한 미안해하고 있지만 자신의 일을 남에게 얘기한게 화가난다고 하더군요
전 참 멍청한 놈인가 봅니다
그상황에서 오히려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선 둘이 잘 사랑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더군요
네....병신이지만 많이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욕하고 싶고 미워 하고 싶지만 그게 안됩니다
저에게 이런일은 처음인거죠
예전에 6년 만나던 여자분이 계셨습니다
그분과 헤어지고 약 4년을 너무 힘들게 방황하다가 다른 여자들도 많나보고
어장관리 당하고 이용당하고 그렇게 숱한 일을 격고도
또 사랑하게 되었고
이번만은 다르다 믿었었습니다...
물론 연애를 한다거나 그런상황은 아니었지만
곧 고백하고 정식으로 연애를 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미래라 생각했었습니다...
참 멍청하네요....그렇게 당하고도 또 당하는거 보면 말이죠....
늘 진심으로 대하고 가벼운 만남이 싫어 주변 정리까지 다했던 제가 어리석은 거죠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욕조차 할수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오늘 정말 혼자 있으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같이 있어달라고 마지막 부탁을 했습니다
지금 약속이 있다고 늦게 끝나는데 기다려 달라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전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