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은 너무 좋은데 .. 감정이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것 같기두 하고요.. 머리속이 하애지는게
연애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전 쉽게 이성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아하게 되면 너무 오랫동안 좋아하게 되요.. 물론 그게 짝사랑이여도...
심지어 4년가량 누군가를 짝사랑해본적도 있답니다.. 제 치부를 들어내자니 참 이상하네요..
여차저차 서론이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신입생때 교양과목을 듣고 또 지나가다가 식당에서 몇번 마주친 사람이 잇는데
또 이사람이 제 혼을 뽑아가버렸네요... 제 아는 인맥들을 수소문하여.. XX과 OOO 이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은 사람이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너무 예쁘고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몇 개월쯤 지나서 용기를 내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 그 분에게
가서 저는 XXX과 OOO입니다 그쪽분께 호감이 있는데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지금생각하면 오글오글)
저에겐 모험과도 같았습니다. 그런 행동을 해본게 처음이였거든요. 근데 비참하게도...
그 옆에 있는 그 분 친구들이 약간 비웃으면서(?) 애 애인 있어요. 라고 하면서 ㅋㄷㅋㄷ 웃고 그
분은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그냥 갔거든요.. 아... 근데 전 혹시 차후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당시 싸이가 유행이여서.. 대뜸 싸이에 일촌 신청날려놓고. 저는 그때
누구누구라고 며칠이 지났을까 일촌 수락해 주셨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가끔씩 연락을 하면서
그렇게 지냈어요.. 뭐 제가 한 15번정도 글을 쓰면... 1번쯤 답변해줬을까낭?? 자주 쌩까졌지만..
뭐 남친도 있는분이였고.. 그냥 연락하는것 만으로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그해 가을쯤 되서
저는 군입대를 위해 휴학을 하였고.. 그해 겨울 저는 입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연락을 못했고요. 또 사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 학교도 제가 사는 집하고 좀 멀고..
마음속으로는 자주 자주 생각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여튼 시간이 흘러 흘러..
제대하였고.. 그 분 또한 졸업을 해버려서 그 분 없는 학교를 저는 다니면서 졸업을 했어요.
물론 학교는 전문대학입니다. 학교다닐때 학생회도 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솔직히 잘 생각이 안났습니다. 물론 누군가를 좋아했던거는 아니였지만.. 파릇파릇한 신입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던 여파가 ..??
그런데 점점 뭔가 루즈해지고... 취업하고 학교도 졸업을 앞두게 되고... 겨울이 되니..
무언가 마음 한 구석이 시리면서 다시 그 분 생각이 나는거에요... 계속 ... 집착이야....
라고 속으로 계쏙 되네이고 잊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페북에 그사람 이름을 쳐서
찾아본 저를 보게 되었어요... 참 소셜네트웍이 발달하니 편하더라구요...
그 분이 어디에 살고 어디 직장에 다니는지까지 떡하니 뜨더라구요...그리고 왠지 모를 분위기나
어투가 솔로인것 같더라구요... 참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스토킹이라도 한것 같네요...
물론 저는 페북에 친구 신청 날렸어요. 쫌 걸리긴 했지만 기억하시는지 안하시는지 수락해주셨더라구요.. 그 뒤로 게시물을 남기기엔... 뭔가 자신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다 보니까요... 메시지를 몇번을 남겼는데...역시 저같은거는 안중에 없는지... 모조리 씹어주시더라구요.. 솔직히 약간의 기대는 했지만 그래도
싫거나 원망스럽진 않네요 애초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니... 저번에 그 누나의 생일이였는데..
주말에 일하는 곳에 가서 작은 선물을 남겨두고 왔어요. 괜시리 뿌듯하드라구요.. 5년동안 그날이면
그 누나 생일인것을 잊은적이 없었는데.. 선물한번도.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도 못했었는데... 그래두
무언가를 표현한거 같아서... 물론 제이름은 쓰지 않았습니다. 부담주기 싫었거든요... 간단한쪽지만..
그런데 지금은 약간 욕심이 생깁니다...
솔직히 잘 알고 지낸 사람도 아니고.. 같은 학교였지만서도 구면이서면도 마치 초면과
같은 그런 사람인데... 저 또한 그분을 잘 모르는데.. 왜이렇게 혼자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런 제가 싫네요.. 답답하구요...
이제 이십대 중반이고 여자는 또 이쯤 되면 이제 결혼을 전제로 사람을 만날것 같아 굉장히
신중할것 같고. 제 나름 생각에...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제가 그분 앞에 나타난다면..
참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평소에도 씹는데..
요새는 이런생각도 들어요... 안해보고 후회하는것 보단.. 해보고 후회하라고....
그냥 가서... 인사하고 커피한잔만 같이 하자고 정중히 부탁해서...말이라도 좀 걸어볼까?
사람일 모르는거 아니냐고.. 나도 당신을 잘 모르는데. 왜 당신이 좋은지 모르겠다고...
그냥 몇번만 만나달라고... 그래서 아니면 아닌거라고... 귀찮게 않겠다고...
나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이렇게 해볼까.... 이런저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하지만 역시 친한 친구들에게 이런이야기를 하면 다들... 잊어 잊을때도 됏자나 .
진짜 답도 없다.. 너 그러면 이상한 사람 같아보여.. 딴 사람 만나라고 -_- 이러는데.. 제게 그럴
능력이 있었으면 진작 잊고 다른 사람 만났겠죠 ? 잘 안됩니다... 이미 마음이나 신경이
온통 그쪽으로 쏠린 상태여서...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눈에 누군가를 이토록 좋아해버리다니...
행여나... 이 글을 그분이 못 봤으면 좋겠네요..
이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무슨 이상하게 길기만 한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에게 자그마한 충고와 조언의 말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쓴 충고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런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도 충분히 감사할뿐이니까요..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조언좀 주세요..
평소에 네이트온 눈팅하다가 가끔 눈길을 끄는
판을 읽고 뭔가 자신감을 얻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제가 오랫동안 골머리 썩고 있는 고민거리가 있는데...
일단 저는 올해 25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한 남자입니다.
시간은 바야흐로 5년을 거슬러서 제가 대학 신입생 시절....
무척 화창하고 포근한 봄이였습니다. 풋풋했던 신입생시절이였지요..
그전에 제 성향에 대해서 말해야할 것 같네요. 일단 전 A형입니다..-_-;;
A형이라는 것만으로 뻔한이야기네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대인관계에서나 일하는것이나 좀 꼼꼼하고 상대방 기분을 잘 고려합니다.
오히려 제가 기분이 안좋을때도 상대방 기분부터 생각하는 오죽.,.,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친구들과 심하게 싸워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왕따이거나 그러지는 않고요 ㅋㅋ) 친구는 꽤 있구요. 절 아는 애들은 넌 뼈속까지
착한남자라고들 해요. 그리고 약간 현실적이면서도 굉장한 순정파남자에요
그리고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이나 호감있는 사람앞에서는
한마디도 잘 못걸고 어색하게 만드는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기분은 너무 좋은데 .. 감정이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것 같기두 하고요.. 머리속이 하애지는게
연애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전 쉽게 이성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아하게 되면 너무 오랫동안 좋아하게 되요.. 물론 그게 짝사랑이여도...
심지어 4년가량 누군가를 짝사랑해본적도 있답니다.. 제 치부를 들어내자니 참 이상하네요..
여차저차 서론이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신입생때 교양과목을 듣고 또 지나가다가 식당에서 몇번 마주친 사람이 잇는데
또 이사람이 제 혼을 뽑아가버렸네요... 제 아는 인맥들을 수소문하여.. XX과 OOO 이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은 사람이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너무 예쁘고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몇 개월쯤 지나서 용기를 내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 그 분에게
가서 저는 XXX과 OOO입니다 그쪽분께 호감이 있는데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지금생각하면 오글오글)
저에겐 모험과도 같았습니다. 그런 행동을 해본게 처음이였거든요. 근데 비참하게도...
그 옆에 있는 그 분 친구들이 약간 비웃으면서(?) 애 애인 있어요. 라고 하면서 ㅋㄷㅋㄷ 웃고 그
분은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그냥 갔거든요.. 아... 근데 전 혹시 차후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당시 싸이가 유행이여서.. 대뜸 싸이에 일촌 신청날려놓고. 저는 그때
누구누구라고 며칠이 지났을까 일촌 수락해 주셨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가끔씩 연락을 하면서
그렇게 지냈어요.. 뭐 제가 한 15번정도 글을 쓰면... 1번쯤 답변해줬을까낭?? 자주 쌩까졌지만..
뭐 남친도 있는분이였고.. 그냥 연락하는것 만으로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그해 가을쯤 되서
저는 군입대를 위해 휴학을 하였고.. 그해 겨울 저는 입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연락을 못했고요. 또 사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 학교도 제가 사는 집하고 좀 멀고..
마음속으로는 자주 자주 생각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여튼 시간이 흘러 흘러..
제대하였고.. 그 분 또한 졸업을 해버려서 그 분 없는 학교를 저는 다니면서 졸업을 했어요.
물론 학교는 전문대학입니다. 학교다닐때 학생회도 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솔직히 잘 생각이 안났습니다. 물론 누군가를 좋아했던거는 아니였지만.. 파릇파릇한 신입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던 여파가 ..??
그런데 점점 뭔가 루즈해지고... 취업하고 학교도 졸업을 앞두게 되고... 겨울이 되니..
무언가 마음 한 구석이 시리면서 다시 그 분 생각이 나는거에요... 계속 ... 집착이야....
라고 속으로 계쏙 되네이고 잊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페북에 그사람 이름을 쳐서
찾아본 저를 보게 되었어요... 참 소셜네트웍이 발달하니 편하더라구요...
그 분이 어디에 살고 어디 직장에 다니는지까지 떡하니 뜨더라구요...그리고 왠지 모를 분위기나
어투가 솔로인것 같더라구요... 참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스토킹이라도 한것 같네요...
물론 저는 페북에 친구 신청 날렸어요. 쫌 걸리긴 했지만 기억하시는지 안하시는지 수락해주셨더라구요.. 그 뒤로 게시물을 남기기엔... 뭔가 자신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다 보니까요... 메시지를 몇번을 남겼는데...역시 저같은거는 안중에 없는지... 모조리 씹어주시더라구요.. 솔직히 약간의 기대는 했지만 그래도
싫거나 원망스럽진 않네요 애초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니... 저번에 그 누나의 생일이였는데..
주말에 일하는 곳에 가서 작은 선물을 남겨두고 왔어요. 괜시리 뿌듯하드라구요.. 5년동안 그날이면
그 누나 생일인것을 잊은적이 없었는데.. 선물한번도.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도 못했었는데... 그래두
무언가를 표현한거 같아서... 물론 제이름은 쓰지 않았습니다. 부담주기 싫었거든요... 간단한쪽지만..
그런데 지금은 약간 욕심이 생깁니다...
솔직히 잘 알고 지낸 사람도 아니고.. 같은 학교였지만서도 구면이서면도 마치 초면과
같은 그런 사람인데... 저 또한 그분을 잘 모르는데.. 왜이렇게 혼자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런 제가 싫네요.. 답답하구요...
이제 이십대 중반이고 여자는 또 이쯤 되면 이제 결혼을 전제로 사람을 만날것 같아 굉장히
신중할것 같고. 제 나름 생각에...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제가 그분 앞에 나타난다면..
참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평소에도 씹는데..
요새는 이런생각도 들어요... 안해보고 후회하는것 보단.. 해보고 후회하라고....
그냥 가서... 인사하고 커피한잔만 같이 하자고 정중히 부탁해서...말이라도 좀 걸어볼까?
사람일 모르는거 아니냐고.. 나도 당신을 잘 모르는데. 왜 당신이 좋은지 모르겠다고...
그냥 몇번만 만나달라고... 그래서 아니면 아닌거라고... 귀찮게 않겠다고...
나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이렇게 해볼까.... 이런저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하지만 역시 친한 친구들에게 이런이야기를 하면 다들... 잊어 잊을때도 됏자나 .
진짜 답도 없다.. 너 그러면 이상한 사람 같아보여.. 딴 사람 만나라고 -_- 이러는데.. 제게 그럴
능력이 있었으면 진작 잊고 다른 사람 만났겠죠 ? 잘 안됩니다... 이미 마음이나 신경이
온통 그쪽으로 쏠린 상태여서...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눈에 누군가를 이토록 좋아해버리다니...
행여나... 이 글을 그분이 못 봤으면 좋겠네요..
이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무슨 이상하게 길기만 한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에게 자그마한 충고와 조언의 말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쓴 충고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런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도 충분히 감사할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