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이제 20대초중반에 여자입니다. 제 소개는 간단히 이렇게 하구요.. 제 고민상담 들어가겠습니다.ㅠ 저는 터울이 좀 있는 여동생이 한명있습니다. 제동생은 고등학생이고요,, 저랑 터울이 좀 있다보니 저는 마냥 애기같고 그래서 더 잘해주고 그럽니다. 일단 저랑되게 친해서 서로 이것저것 많이 얘기하는 사이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1년넘게 사귄 남친이 있다는걸 알게됬어요.. 저한테 숨기고 있엇던거죠.. 저희집안은 그렇게 보수적인 집은 아니고.. 서로 남친 다알고 스스럼없이 지내는 집이거든요.. 남친있다는것 자체는 크게 상관이없는데 결정이었던건.. 저보다 나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서로 알게된 경위는 저도 들었는데 그부분은 기재하면 동생이 볼수도 있어서 기재안하구요 ㅜ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이제 20대후반으로 알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알고 너무 황당하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정말 뒤통수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그사람 전화번호를 몰래 알아내 만났습니다. 정말 어찌할바를 몰라서 그사람을 찾아가 이것저것 얘기하고 일단은 단칼에끊으면 동생이 힘들어할까바... 별 대책없이 끝났어요.... 그러고 일단 만날때 무조건 나한테 보고하고 만나라고했고 분명히 집에서 걱정하지않게 한다고 약속을 받아내고 늦게 들어오는 건 절대안된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에 끊어야할걸 그랬나봐요.. 그사람이 어던사람인지는 모르겟는데. 동생이 만난다고하면 그냥 둘이 있는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동생은 그사람이 착해서 좋다고 하는데,, 솔직히 20대랑 고등학생이랑 생각하는 차이는 엄청크잖아요.. 그것도 20대후반남자라면 더더욱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부모님이 아시면 놀라시고 일 커질까봐 말씀안드리고 있는데.. 제동생이랑 그사람은 제가 그냥 인정해줬다고 생각하는건지.. 이제 만날때 동생이 말하고 가긴하는데,, 그사람도 약속했던것처럼 먼저연락하는건 전혀없고 믿음이 전혀안갑니다. 얼마전에 동생이 연락이 안되서.. 너무 답답한거에요.. 제동생이 어린데,,, 키도 크고 이뻐요.. 일단 제눈에는요,, 꾸미고 그러면 사람들이 다 대학생으로 보고 남자들이 번호도 따가고 그런일이 참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늦었는데 연락도 안되서 동생이 만나기로 했다는 친구한테도 연락하고 계속 연락을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친구는 만났다가 헤어졌다고하고 그래서 그남자한테 연락하니까 전화 안받고 동생이 전화를 했어요. 그남자 만났다고 집에오는 중이라고여.. 그래서 전화상으로 대충혼내고 일단 들어왔는데,, 너무 화가나서 얼굴을 보지도않았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그냥 말도 안걸더라구요.. 저는 그게더 괘씸한겁니다. 잘못해놓고서 내가 말 안시키니까 그냥 아는척도 안하고 집에와서 인사도 안합니다. 그전까지는 가끔다투기는 했지만,, 금방풀리고 동생이랑 저랑 잘맞고 그래서 그런일이 거의 없었ㄴㄴ데 점점 동생이 삐뚫어질까봐 걱정이에요.. 집에 있으면서 동생이 연락안되고 하면 이상한 생각부터 하게되요,, 솔직히,, 그남자는 20대후반이고 제동생은 이쁘고 어리고 서로 좋아하니까요.. 물론 외박하거나 너무 늦게 들어온적은 없고 본인도 없다고 하니 믿고있습니다.. 너무 생각할수록 열받고 그딴 놈을 알게되서 내동생이 어렸을때 그또래에 맞지 않는거 같아 너무 속상해요.. 그래서 그남자를 몰래 만나서 그쪽에서 끊어달라고 할 생각인데.. 어찌말해야좋을지,,, 머리속에는 맴돌고 있는데,, 제가 나서서 그남자랑 끊어놓은거 알면 저랑 멀어지고 더 꽁꽁숨기고 할까봐... 걱정이에요... 가끔 동생다이어리를 보면 결혼하고싶다 뭐 이런내용들 보면 너무끔찍해요.. 제가 만나서 그남자한테 말하는게 나을지 괜히 둘이 못만나게하면 더 심해질까봐 어찌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하루라도빨리 헤어지게 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제발 ㅠ 경험있으신 언니 오빠 동생 여러분들 조언부탁드릴게요...ㅜ 참 그남자는 저희집이랑 좀 멀리살아서 서로 자주보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동생때문에 죽겠어요..급합니다ㅠㅜ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동생고민)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이제 20대초중반에 여자입니다.
제 소개는 간단히 이렇게 하구요..
제 고민상담 들어가겠습니다.ㅠ
저는 터울이 좀 있는 여동생이 한명있습니다.
제동생은 고등학생이고요,, 저랑 터울이 좀 있다보니 저는 마냥 애기같고 그래서 더 잘해주고 그럽니다.
일단 저랑되게 친해서 서로 이것저것 많이 얘기하는 사이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1년넘게 사귄 남친이 있다는걸 알게됬어요.. 저한테 숨기고 있엇던거죠..
저희집안은 그렇게 보수적인 집은 아니고.. 서로 남친 다알고 스스럼없이 지내는 집이거든요..
남친있다는것 자체는 크게 상관이없는데 결정이었던건..
저보다 나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서로 알게된 경위는 저도 들었는데 그부분은 기재하면 동생이 볼수도 있어서 기재안하구요 ㅜ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이제 20대후반으로 알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알고 너무 황당하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정말 뒤통수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그사람 전화번호를 몰래 알아내 만났습니다.
정말 어찌할바를 몰라서 그사람을 찾아가 이것저것 얘기하고 일단은 단칼에끊으면 동생이 힘들어할까바... 별 대책없이 끝났어요....
그러고 일단 만날때 무조건 나한테 보고하고 만나라고했고 분명히 집에서 걱정하지않게 한다고 약속을 받아내고 늦게 들어오는 건 절대안된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에 끊어야할걸 그랬나봐요..
그사람이 어던사람인지는 모르겟는데. 동생이 만난다고하면 그냥 둘이 있는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동생은 그사람이 착해서 좋다고 하는데,, 솔직히 20대랑 고등학생이랑 생각하는 차이는 엄청크잖아요..
그것도 20대후반남자라면 더더욱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부모님이 아시면 놀라시고 일 커질까봐 말씀안드리고 있는데..
제동생이랑 그사람은 제가 그냥 인정해줬다고 생각하는건지.. 이제 만날때 동생이 말하고 가긴하는데,,
그사람도 약속했던것처럼 먼저연락하는건 전혀없고 믿음이 전혀안갑니다.
얼마전에 동생이 연락이 안되서.. 너무 답답한거에요..
제동생이 어린데,,, 키도 크고 이뻐요.. 일단 제눈에는요,,
꾸미고 그러면 사람들이 다 대학생으로 보고 남자들이 번호도 따가고 그런일이 참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늦었는데 연락도 안되서 동생이 만나기로 했다는 친구한테도 연락하고 계속 연락을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친구는 만났다가 헤어졌다고하고 그래서 그남자한테 연락하니까 전화 안받고
동생이 전화를 했어요. 그남자 만났다고 집에오는 중이라고여..
그래서 전화상으로 대충혼내고 일단 들어왔는데,, 너무 화가나서 얼굴을 보지도않았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그냥 말도 안걸더라구요..
저는 그게더 괘씸한겁니다. 잘못해놓고서 내가 말 안시키니까 그냥 아는척도 안하고 집에와서 인사도 안합니다.
그전까지는 가끔다투기는 했지만,, 금방풀리고 동생이랑 저랑 잘맞고 그래서 그런일이 거의 없었ㄴㄴ데
점점 동생이 삐뚫어질까봐 걱정이에요..
집에 있으면서 동생이 연락안되고 하면 이상한 생각부터 하게되요,, 솔직히,,
그남자는 20대후반이고 제동생은 이쁘고 어리고 서로 좋아하니까요..
물론 외박하거나 너무 늦게 들어온적은 없고 본인도 없다고 하니 믿고있습니다..
너무 생각할수록 열받고 그딴 놈을 알게되서 내동생이 어렸을때 그또래에 맞지 않는거 같아 너무 속상해요..
그래서 그남자를 몰래 만나서 그쪽에서 끊어달라고 할 생각인데..
어찌말해야좋을지,,, 머리속에는 맴돌고 있는데,,
제가 나서서 그남자랑 끊어놓은거 알면 저랑 멀어지고 더 꽁꽁숨기고 할까봐... 걱정이에요...
가끔 동생다이어리를 보면 결혼하고싶다 뭐 이런내용들 보면 너무끔찍해요..
제가 만나서 그남자한테 말하는게 나을지 괜히 둘이 못만나게하면 더 심해질까봐
어찌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하루라도빨리 헤어지게 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제발 ㅠ 경험있으신 언니 오빠 동생 여러분들 조언부탁드릴게요...ㅜ
참 그남자는 저희집이랑 좀 멀리살아서 서로 자주보지는 못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