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난 어제 공감글로 전주시내버스에 관한 판을 봤음 할머니가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해서 넘어지고 출퇴근 시간 아니면 버스 로케트 처럼 빨리다닌다는 글이었음 나도 넘어질뻔 한적있고 빨리다니는것도 버스를 매일 타니 잘 알고 있음 어르신들 넘어지고 한 것을 직접 본적은 한번도 없었음 근데 오늘 봄 빡침 버스기사가 쓰레기임 화남 버스 내리면서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집가서 판을 꼭 쓰겠다 마음먹고 왔음 부모님한테 화난다고 말을 하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했더니 부모님은 말리셨음 니가 사진을 찍은것도 아니고 증거가 하나도 없으면서 올리면 사람들이 믿겠냐 하셨지만 누가 언제 어떻게 넘어지는지 안넘어지는지 알고 내가 그걸 사진을 찍음?? 당연히 못찍음 그래도 올리겠음..ㅎ 난 8시 반쯤 시내에서 89번 버스를 탔음 자리에 앉아서 음악을 듣고 있었음 오늘도 어김없이 빨리다님ㅋ빨리다니면 돈을 더 주나ㅡㅡ 금암광장이었음 할아버지랑 다른사람들이 탐 할아버지가 돈내고 기사바로 뒤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버스가 갑자기 출발함 그래서 할아버지 앉으려다가 의자옆 바닥으로 엉덩빵아를 찧으심 놀램....할아버지는 인상쓰시면서 바로 일어나셨음 뒷자리 언니가 괜찮으시냐고 했는데 아무말 없으셨음 부끄럽고 아프셨을거임 나도 말걸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음... 그리고 할아버지가 자리에 앉으셨는데 기사아저씨는 괜찮냐는 말 한마디 안하셨음 신경도 안씀 개념이 없음 어이털림 더 어이없는건 빨간불에 차도 많아서 갑자기 출발할 필요도 없었음 출발했어도 빨간불이었음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할아버지가 뭐가 급하냐고 아직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면 어쩌냐고 하니깐 쌩무시함 기사 아저씨는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는지 모르겠음 자기 가족이었어봐 눈에 불을 키고 화냈을꺼면서 그리고 할아버지는 한쪽다리를 한쪽 무릎위에 올려서 양쪽 발목을 번갈아가면서 주무르셨음 발목이 꺾인듯 했음..크게 다친건지 아닌건지는 잘 모르겠음.. mp3를 들으면서 갔지만 눈은 할아버지를 향해있었음 무슨노래를 들었는지 생각도 안남.. 그러다가 나한테 전화가 와서 봤더니 친구였음 나도 기사아저씨랑 가까운 자리여서 이때다 싶어서 친구는 딴얘기를 하는데 나 혼자 버스완전 쓰레기야..할아버지가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해서 넘어지셧어 하면서 혼자 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사아저씨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음 좀 더 가다가 할아버지가 종이랑 펜을 꺼내서 버스번호랑 적으신듯 했음 그리고 기사아저씨한테 다시 말을 걸었음 cctv에 내가 넘어진거 찍혔냐고 물었는데 씹음 그래도 계속 물으니깐 네 찍혔어요 하심 그래서 할아버지가 신고하겠다는 식으로 말 했는데 버스아저씨는 무시함 나 내리는곳이 종점가기 두정거장 전인데 그때까지도 사과를 안함 죄송합니다에 ㅈ자도 안꺼냄 할아버지는 더 타고가시고 나는 내림 화남 화나서 친구한테 얘기하는데 친구말로는 버스파업으로 지금 시내버스를 몰고 다니는 아저씨들은 시청에서 돈받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함 확실하지는 않음 친구도 들은얘기 같았음 그리고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준다고 관광버스가 다니는데 정류장에 서지도 않을꺼면 왜 다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타라고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가면 어쩌라고ㅡㅡ버스 한번 탈려면 20분정도 기다려야됨 결론은,........음..버스에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셨으면 좋겠음..그리고 이렇지 않은 기사님들도 많지만 개념없는 기사님들은 개념좀 챙기시길.. 231
전주시내버스ㅡㅡ 3월21일 8시반쯤 89번 버스번호1144
ㅎㅇㅎㅇ
난 어제 공감글로 전주시내버스에 관한 판을 봤음
할머니가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해서 넘어지고
출퇴근 시간 아니면 버스 로케트 처럼 빨리다닌다는 글이었음
나도 넘어질뻔 한적있고 빨리다니는것도 버스를 매일 타니 잘 알고 있음
어르신들 넘어지고 한 것을 직접 본적은 한번도 없었음
근데 오늘 봄
빡침
버스기사가 쓰레기임
화남
버스 내리면서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집가서 판을 꼭 쓰겠다 마음먹고 왔음
부모님한테 화난다고 말을 하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했더니
부모님은 말리셨음 니가 사진을 찍은것도 아니고 증거가 하나도 없으면서 올리면 사람들이 믿겠냐 하셨지만
누가 언제 어떻게 넘어지는지 안넘어지는지 알고 내가 그걸 사진을 찍음??
당연히 못찍음
그래도 올리겠음..ㅎ
난 8시 반쯤 시내에서 89번 버스를 탔음
자리에 앉아서 음악을 듣고 있었음
오늘도 어김없이 빨리다님ㅋ빨리다니면 돈을 더 주나ㅡㅡ
금암광장이었음
할아버지랑 다른사람들이 탐
할아버지가 돈내고 기사바로 뒤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버스가 갑자기 출발함
그래서 할아버지 앉으려다가 의자옆 바닥으로 엉덩빵아를 찧으심
놀램....할아버지는 인상쓰시면서 바로 일어나셨음
뒷자리 언니가 괜찮으시냐고 했는데 아무말 없으셨음
부끄럽고 아프셨을거임 나도 말걸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음...
그리고 할아버지가 자리에 앉으셨는데 기사아저씨는 괜찮냐는 말 한마디 안하셨음
신경도 안씀 개념이 없음 어이털림
더 어이없는건 빨간불에 차도 많아서 갑자기 출발할 필요도 없었음
출발했어도 빨간불이었음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할아버지가 뭐가 급하냐고 아직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면 어쩌냐고 하니깐 쌩무시함
기사 아저씨는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는지 모르겠음
자기 가족이었어봐 눈에 불을 키고 화냈을꺼면서
그리고 할아버지는 한쪽다리를 한쪽 무릎위에 올려서 양쪽 발목을 번갈아가면서 주무르셨음
발목이 꺾인듯 했음..크게 다친건지 아닌건지는 잘 모르겠음..
mp3를 들으면서 갔지만 눈은 할아버지를 향해있었음 무슨노래를 들었는지 생각도 안남..
그러다가 나한테 전화가 와서 봤더니 친구였음
나도 기사아저씨랑 가까운 자리여서 이때다 싶어서
친구는 딴얘기를 하는데
나 혼자 버스완전 쓰레기야..할아버지가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해서 넘어지셧어
하면서 혼자 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사아저씨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음
좀 더 가다가 할아버지가 종이랑 펜을 꺼내서 버스번호랑 적으신듯 했음
그리고 기사아저씨한테 다시 말을 걸었음
cctv에 내가 넘어진거 찍혔냐고 물었는데 씹음 그래도 계속 물으니깐 네 찍혔어요 하심
그래서 할아버지가 신고하겠다는 식으로 말 했는데 버스아저씨는 무시함
나 내리는곳이 종점가기 두정거장 전인데 그때까지도 사과를 안함 죄송합니다에 ㅈ자도 안꺼냄
할아버지는 더 타고가시고 나는 내림
화남 화나서 친구한테 얘기하는데
친구말로는 버스파업으로 지금 시내버스를 몰고 다니는 아저씨들은 시청에서 돈받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함
확실하지는 않음 친구도 들은얘기 같았음
그리고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준다고 관광버스가 다니는데
정류장에 서지도 않을꺼면 왜 다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타라고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가면 어쩌라고ㅡㅡ버스 한번 탈려면 20분정도 기다려야됨
결론은,........음..버스에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셨으면 좋겠음..그리고 이렇지 않은 기사님들도 많지만 개념없는 기사님들은 개념좀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