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D-1 !! 우리가 정말 인연인지 클릭클릭

택진바라기2012.03.21
조회5,397

안녕하세요 톡이되고싶어 간절한..

이유는, 남자친구와 함께한지 100일만에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고싶기 때!문!에 간절한..

올해 20살이 된 ! 흔녀지만 한사람에게만 흔녀가 아닌ㅋㅋㅋㅋㅋㅋ전 그냥 대학생임당 ㅎㅎ;

사실 이 글 쓰면서 창피함도 당할꺼같고 괜히 욕먹으면 또 우울할것도 같지만ㅠㅠ

쓰릉흐는 남친이 전부터 판에 우리 글 한번 올려보자 해가지고

내일이 백일이기도 하며 먼가 특별하게 남겨보고 싶어서 도전을 해봤어요!

남치니가 어제두 오늘두 판!판!판! 하는 그 증거물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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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거 321도 너무 해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얼굴 스티커 도배질은 톡이되면 폭풍 공개하기위해 첫글이라 가려둠!

 

자자, 그럼이제 본격적으루 저희의 얘기를 시작하겠으묘~

저는 남자친구는 있지만 현재 각자 대학생활땜에 남치니가 매일옆에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으캬캬캬캬캬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쓴다는 이것도 꼭 한번 해보고싶었음ㅋㅋㅋㅋ)

 

우리가 처음만난날은 정확하게 10년전 초딩 4학년때였슴!

설마 10년 내내 만났냐고 하시는 분들이 보임*ㅂ*!

하지만 사실은 그때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4학년때 내가 반장, 남치니 부반장, 이렇게 짝꿍도하고 사귀기도했슴

째깐한게 꽤 오래가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 말로는 그때 사귄 나 이후로 오래간 여자친구가 없다했음(뽀! 뻥아니지?^^)

암튼 그렇게 몇백일을 보내다가

왜 헤어졌는진 모르겠지만 5학년 들어가기전에 아마 헤어진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초딩때 남자친구 생일파티 간것도 기억나고

아직두 초딩일기보면 남자친구 이름이 빼곡함(톡되면 다 올려주겠음 웃긴거 참 많음ㅋㅋㅋㅋㅋ)

그러다 시간이 흘러 중학교땐 사실 같은학교인지도 몰랐을만큼 보이지도 않았음.

잠깐!!! 우리가 초딩때 만났던걸 인증하기위해 인증샷!!

(4학년소풍떄 수건돌리기 하는중, 내차례에 수건들고 남치니테 줬다가 잡혀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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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거 321도 너무 해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쥑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 이제 여기까진 워밍업 !

 

우리가 다시 사귀게된 계기를 읊으겠음!

ㅋ걍 장난아님ㅋ!

음..난 페북안함! 전부터 싸이중독자임 고3인데도 싸이 항상함 업뎃도 함

그렇게 싸이하는데 얼짱 싸이가 친구추천에 자주떠서 좀 자주구경했는데 그때마다 남치니 이름이 계속 뜸

막 진짜 맨날 걍~쭉~~~~~ 계속 뜸!

몇일은 그냥 넘어갔는데 하도 떠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잘지내나 대학은 어디준비할까 (그땐 고3) 그냥 궁금햇슴

정말 그냥 궁금햇슴 이름이 자꼬 보였기 때문임 ..,

그래서 그냥 일촌을 걸어볼까 하구 생각만 몇일 했었음

사실 원래이름에서 개명했는데 전 이름이 훨씬이뻐서 챙피하기도하고 그냥 하지말까도 싶었음

하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걸었음ㅋㅋㅋㅋㅋㅋ정말 그냥 걸었음ㅋㅋㅋㅋㅋ진짜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이름바뀐 나를 소개하며 방명록을 주고받게 됨~

 

그러케 대학얘길하다가

난 음대를 준비하고 남치니는 체대를 준비하구있었음

둘이 예체능의 한을 얘기하다가 그렇게 연락처를 주고받음 캬; 이때부터 뭔가 썸삘이 오는듯했음ㅋㅋㅋㅋ

원래 나는 고3때 전 남치니랑도 딱 깨지고 공부만 열라게함 .

그래서 남치니없는 기간이 1년반이였음

그 기간동안에 남소받으라고 그렇게~그렇게~ 주위유혹을 잘 뿌리쳤는데(지자랑ㅎㅎㅎㅋㅈㅅ)

내가 지금 내가!! 내 스스로가!! 남치니에게 번호를 줌 ;

이것도 먼생각으루 그랬는지 모르겠음.그냥 먼가 엄청 반가워서 그랬나? 사실 잘 모르겠음..(헤)

어쩌다 그렇게 연락이 되서 우리는 까까오똑을 하다가 남치니가 밥을 사준다고 해서 난 구냥 시내를나감.

사실 정말 아무렇지 설레임도 그냥 그때는 남친개념이란 없었음. 그냥나감..

그냥 우와 얼마만일까 어떻게 바꼈을까 나 살찐거 쩌는데라는 요정도 걱정을 하면서 얻어먹으러 나감ㅋㅋ

 

근데 그래서 시내를 나갔는데

 

남치니가 어쩔수없이 친구를 기다려죠야해서 잠깐 오라는 노래방으루 갔는데

와나...애기때모습이 머리에 확 박혀있었는데..남치니가..느무 잘생겨졌음..진짜 잘컸음의 예를 본듯함..

그때부터 내 심장이 두근두근 했었나봄..

노래하라구 리모콘 건네주면서 웃는데 진짜 ^-^이렇게 웃음 ..

그렇게 거절몬하고 난 힘겹사리 노래한곡뽑음 ..캬 추억돋능구마(독백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케 밥도먹고 카페에서 네시간동안 주구장창 얘기하고 서로 신기해했음..그냥 신기하다고함 쭉~

그렇게 우리는 썸을 제대로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쫌..긴..썸...ㅋㅋㅋㅋ

그래서 그 썸기간에 좋아하는티 막냄 난 거침없음 (성격상 좋은건 좋다 싫은건 싫다 확실히하는 성격임)

그러다가 몇일후 남치니가 무릎수술을 해서 난 엄마테 집에서 탈출하여 뻥치구 병문안도 갔음..

남치니 친구들 여러명에 남치니랑 아직 나는 친구라며 쨌든 꼽싸리 껴서 갔는데

남치니 봐서 좋았음>_<히 병원옷 그렇게 잘 어울리는사람 처음 봄..

남치니어머니도뵘..어우 막,,,미치는줄알았음........막 진짜 꺅!!!! 막 숨고싶었음..하지만 그냥 좋았음ㅜㅜ

예전의 4학년때 내모습을 기억하셨는지 막 예쁘게컸다고도 하셨음..(히 그만큼 난 못났었음...)

그때 대학입시 막 실기준비 이딴거 잊고 난 그냥 남치니를 좋아했었음!

그때가 크리스마스 다가올땐데 난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남치니랑 함께하는건가>_<꺄올하믄서

하루하루 고백을 해야하는걸까 기다려야되는걸까 하며 똥줄을타구 있었음

 

그렇게 몇일이 흘렀을까 우린 그렇게 12/14일날 사귀게 됨>_<

 

난 내 남치니가 정말 다른 남자들이랑 다르다고 매번 느꼈음..

^-^이 웃음에 스킨쉽도 잘 못하고 그냥 ^-^이렇게 웃고만 있는것만 매일 보구 얘기하다보면

내가 맘 다 놓구 좋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임

 

주위에선 너네영화찍냐 결혼까지해라 그러면 정말 제대로 영화일것이다 떠들떠들함

그리구 특히 우리 둘이 왜이렇게 닮았냐는 소릴듣고삼

엄마아빠도 닮았다고 인정함..ㅋㅋㅋㅋ그래서 그냥 남매라고 한적도 있음ㅋㅋㅋㅋ다믿음..ㅋㅋㅋㅋ

얼마나 닮았길래.,.(궁금하다면 추천눌러주시면 됨!!!)

폭풍으루 올릴대기만 하고있고 지금은 아껴두겠음...그러니..궁금하다면 추천눌러주시길...

 

정말 톡되면 그 외에도 우리의 에피소드와 사진을 많이많이 올려드림!!!

 

마지막으로 쓰릉하는 남치니에게,,

여뽀 몇분후면 우리 함께한지 백일되는 날이야! 벌써 백일이야!! 너무너무 신기해~!!

이거 쓰면서 추억 되게 많이 쓰려고했는데 그렇기엔 너무 많이 써야될꺼 같아서 생각만하구

톡되면 마구마구 우리얘기 다 올리라구!! 사진이랑 !!

뽀야! 우리 정말 저렇게 애기때 만났는데 지금 이렇게 놀러두다니구 만나고있는거 보면 진짜 너무신기해

정말 인연인가?

여보말대루 싸이 친추안뜨구 일촌 안걸었으면 우린 지금 뭐하고있을까 싶어~

각자 대학가서 주말커플이 됐지만 그것마저도 헤어진게 아니라서 모든거 감사하구 지금이 너무좋아~

내가 질투도 많고 얼굴도 이쁘지도 않고 귀엽지도않구 섹시하지두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나 많이 좋아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여보랑 함께한시간이 벌써 백일이라니 너무 행복해

내가~~지금 나는 행복하다 라는걸 매번 느껴주게 해줘서 여보한테 너무고마워ㅠㅠ

그리구..지금 너무보고싶어....

여뽀 우리 헤어지지말구 꼭 오래오래 만났음 좋겠더!

여보도 그러고 싶다구 했으니까 꼭 서로 믿고 많이 노력해서 최선을 다해주자!

음..세상에서 하나라서 다행인 택진앙~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말이 안나올정도로 너무 너가 죠아☞♥☜

내가 더 잘할게 ♥

 

 

 

우리가 진짜 인연이다라고 느껴지는 사람

우리 사진 궁금한사람

백일 축하해주고 싶은사람

말이 지겨웠던 사람

부러운 사람

우리와 같은 기념일 가진 사람

나와 남치니를 아는 사람

그냥 죄다 추천 궈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