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네이트에 와서 이런것을 쓰게 될줄은 몰랐지만 고민이 심해서 글 좀 끄적여보겠습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음슴체로 써야하나 음......... 막상 쓰려니 설렘 내가 잘해낼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려고함 ---------------------------------------------------- 때는 2012년초 까치가 깍깍 울던 설날도 지나간 2월초 겨울이었음 본인은 모 병원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음 그냥 앉아서 계산하고 있다가 왠 남자분 한명이 계산을 하는데 옆에 계신 여자분이 눈에 띄었음 남자들은 그냥 이쁜 여자가 지나가면 얼핏 쳐다보게 되는 습성이 있는데 그분이 크게 이뻐서 쳐다볼 정도로 눈에 띄는 편은 아니셨음.. 근데 한번 보니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음 헐 뭐지........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계산한 남자분과 대화하는 모습을 힐끔힐끔 지켜봄 단순한 내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었음 내가 일하는 편의점이 장례식장에 소속된 편의점이라 아마 친척이나 교회(?)같은 곳에서 아는 친구 정도 되는 것 같았음
말을 걸어볼까 생각은 했지만 옆에 남자분도 계시고 장소도 장소인지라 선뜻 말걸긴 어려운 상황이었음.. 그래도 살면서 처음 보고 눈에 밟힌 여성분이 처음이라 가슴이 선덕선덕...! 그래서 약간의 오기(?)아닌 오기가 생겼음
장례식장을 한두번 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빈소가 있는데 빈소 앞에 상주 이름 외 가족 관계자 이름이 게시 되어있음. (조문객들이 쉽게 찾아오게 하기 위해) 그래서 얼핏 지나가면서 3초동안 게시판을 스캔했음.. 근데 워낙 대가족이다 보니 이름이 무척 많아서 소인을 당황할 뻔 했는데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손녀 부분에 이름이 두개 있는 것을 확인 어느 이름을 외울까 고민하다 한 이름은 너무 흔한 이름이라 좀 흔하지 않은 이름을 외웠음.
그리고 집에 와서 외운 이름을 바탕으로 싸이월드에서 이름을 검색했음.. 그런데 정말 다행히도 이름 개수가 20개도 안되는 것임... 오 하느님 지져쓰 크라이스트 하쿠나마탙타!를 외치면서 싸이 메인 사진을 봤는데 ?! 아까 봤던 그 사람이랑 실루엣이 비슷함..! 차...찾았음...!! 우왕ㅋ! 굳!ㅋ 수많은 이름중에 하나를 골라서 검색했는데 딱 찾았다니 너무 감사했음
근데 싸이가 닫혀있었음......... ㅠ.ㅠ 열려 있는 것은 일촌평다는 것 밖에는 없었는데 일촌평에 일촌들이 생일을 써놓았길래 몇년생인지 알게 되었음.. 나보다 두살 아래인 19살 고3이었음............ 하........... 고3이었다니 나이는 꿀같은 황금의 2살차이지만 올해 수능을 보는 여자분이라는게 마음에 너무 걸리기 시작... 그래도 계속 머릿속에 아른아른 거리는 사람은 정말 처음이라 포기는 하지 않았음 혹시라도 연락처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프로필을 봤더니 fail 알 수 있는건 싸이랑 학교뿐이었음.... 관심있다고 그대의 마음을 똑똑똑 두드려보고 싶은데 그럴 기회조차 없는게.. 싸이가 닫혀있었음.... ㅠㅠ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가 11년 12월쯤이었음
하...... 어떡할까.. 학교로 찾아가볼까 ..... 쪽지를 정중하게 보내볼까.... 벌써 한달하고 15일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쪽지를 보내도 바빠서 확인도 안할 것 같고....... 그렇다고 쪽지를 보내자니 확인을 해도 너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을 것 같고....ㅠ.ㅠ 여성분들은 모르는 사람이 관심있다고 쪽지가 온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역시 부담되려나요?
나를 설레게 한 여고딩... 다가가도 될까요
어디서 본건 있어서 음슴체로 써야하나 음.........
막상 쓰려니 설렘 내가 잘해낼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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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2년초 까치가 깍깍 울던 설날도 지나간 2월초 겨울이었음
본인은 모 병원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음
그냥 앉아서 계산하고 있다가 왠 남자분 한명이 계산을 하는데 옆에 계신 여자분이 눈에 띄었음
남자들은 그냥 이쁜 여자가 지나가면 얼핏 쳐다보게 되는 습성이 있는데
그분이 크게 이뻐서 쳐다볼 정도로 눈에 띄는 편은 아니셨음..
근데 한번 보니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음
헐 뭐지........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계산한 남자분과 대화하는 모습을 힐끔힐끔 지켜봄
단순한 내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었음
내가 일하는 편의점이 장례식장에 소속된 편의점이라 아마 친척이나 교회(?)같은 곳에서 아는 친구 정도
되는 것 같았음
말을 걸어볼까 생각은 했지만 옆에 남자분도 계시고 장소도 장소인지라 선뜻 말걸긴 어려운 상황이었음..
그래도 살면서 처음 보고 눈에 밟힌 여성분이 처음이라 가슴이 선덕선덕...!
그래서 약간의 오기(?)아닌 오기가 생겼음
장례식장을 한두번 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빈소가 있는데
빈소 앞에 상주 이름 외 가족 관계자 이름이 게시 되어있음. (조문객들이 쉽게 찾아오게 하기 위해)
그래서 얼핏 지나가면서 3초동안 게시판을 스캔했음..
근데 워낙 대가족이다 보니 이름이 무척 많아서 소인을 당황할 뻔 했는데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손녀 부분에 이름이 두개 있는 것을 확인
어느 이름을 외울까 고민하다 한 이름은 너무 흔한 이름이라 좀 흔하지 않은 이름을 외웠음.
그리고 집에 와서 외운 이름을 바탕으로 싸이월드에서 이름을 검색했음..
그런데 정말 다행히도 이름 개수가 20개도 안되는 것임...
오 하느님 지져쓰 크라이스트 하쿠나마탙타!를 외치면서 싸이 메인 사진을 봤는데
?!
아까 봤던 그 사람이랑 실루엣이 비슷함..! 차...찾았음...!!
우왕ㅋ! 굳!ㅋ
수많은 이름중에 하나를 골라서 검색했는데 딱 찾았다니 너무 감사했음
근데 싸이가 닫혀있었음......... ㅠ.ㅠ
열려 있는 것은 일촌평다는 것 밖에는 없었는데
일촌평에 일촌들이 생일을 써놓았길래 몇년생인지 알게 되었음..
나보다 두살 아래인 19살 고3이었음............
하........... 고3이었다니
나이는 꿀같은 황금의 2살차이지만 올해 수능을 보는 여자분이라는게 마음에 너무 걸리기 시작...
그래도 계속 머릿속에 아른아른 거리는 사람은 정말 처음이라 포기는 하지 않았음
혹시라도 연락처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프로필을 봤더니 fail
알 수 있는건 싸이랑 학교뿐이었음....
관심있다고 그대의 마음을 똑똑똑 두드려보고 싶은데 그럴 기회조차 없는게..
싸이가 닫혀있었음.... ㅠㅠ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가 11년 12월쯤이었음
하...... 어떡할까..
학교로 찾아가볼까 ..... 쪽지를 정중하게 보내볼까....
벌써 한달하고 15일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쪽지를 보내도 바빠서 확인도 안할 것 같고.......
그렇다고 쪽지를 보내자니 확인을 해도 너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을 것 같고....ㅠ.ㅠ
여성분들은 모르는 사람이 관심있다고 쪽지가 온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역시 부담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