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2살이 된 여자 입니다. 제 글이 많이 길고 지루할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고3이 되기 전에 엄마가 제 옆에서 뇌출혈로 사망하셨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살기 바쁜 저희 가정사.. 어딜 가나 있는 이야기겠지만 아빠는 능력 없이 그냥 살아만 있는 아빠 엄마는 하루 벌어 저 밥 먹이시는 ..삶 지긋 지긋 했지만 어린 나이에 반항 따위하면 안된다는걸 전 너무 빨리 알아 버렸습니다. 엄마는 지겨운 삶속에서 술을 매일 드시는분 어느 때가 마찬가지로 술 드시고 제 옆에 눕기전 토 하시고 주무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에 거품을 물고 인공 호흡을 하면서 혀가 말려 들어가기 전까진 그냥 엄마가 술을 많이 마셨네..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너무 무심하고, 너무 원망 스럽고 후회스럽습니다.. 인공호흡으로 제 남자친구가 살렸지만 10일을 버티지 못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더더욱.. 소름 끼친 이야기를.. 쓸까합니다. 엄마의 엄마. 즉 외 할머니..하하 고맙게도 엄마의 보험을 들어 놨더군요 저희집은 보험 따위는 상상도 못했는데.. 저한텐 물론 돌아오는건 없습니다. 전 엄마 아빠가 이혼 하셔서 정부에서 학비를 지원 받아서 다녔습니다. 자동으로 전 소년 소녀 가장이 되더군요..? 왜냐.. 아빠가 절 포기 하셨더군요 아빠를 욕하려는건 아닙니다..아빤 세상에 찌들고, 사람들에게 치여.. 희망이 없고 의욕이 없다고 전 저를 위로 합니다.. 할머니께서 당연히 제 보호자가 되셨더군요 하하.. 아빠가 원망 스러웠습니다.. 절 지켜달라고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던날..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전화를 받고 1시간도 넘는 병원을 달려갈때 제발 내가 도착 하기전까지만 제발.. 제발 심장이 뛰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해야 할 말도 많았지만 천국에 가게 해 달라고..제발 너무 이쁘고 마음씨 착한 우리 엄마 천국에 꼭 가게 해달라고 도착해서 엄마 손을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저희 엄마는 뚱뚱한 편이지만.. 얼굴은 너무 이쁘게 생겼고 쓰레기도 바닥에 절대 버리지 않고, 그런 분이였습니다.. 엄마 손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마지막인게 너무너무 화가나서.. 엄마손을 안놨습니다 이 감촉을 잊지 않게 제발 제발.. 그 길던 머리도 다 자르고.... ....전 너무 어렸습니다.. 장례식을 치르러..갔습니다. 참고로.. 엄마아빠는 외 할머니한테 빛을 3억이나.. 지셨다고 아빤 아무 자격없이 ..그냥 겉 남편으로 장례식장에서 저와 함께 ..엄마가 떠나갈 때 까지 지킬뿐.. 엄마는 할머니한테서 여러번 도망을 쳤습니다. 그러나 줄곧 찾아왔고, 열쇠도 복사 하셨고, 할머니는 저의 돈 관리를 다 하셨습니다.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 "학교를 다니고 싶니? 그럼 할머니 말을 듣는게 너한텐 제일 좋을꺼야. 너 지금 아빠랑 사는거 내가 신고하면 너 학교도 졸업 못하고 , 니네 아빠가 널 책임 질수 있을거같니..? 너 소년소녀 가장으로 올려서 집도 얻게 해주고, 아빠랑 살게 해줄게 대신 니 통장 관리는 할머니가 할게, 싫으면 나도 해줄수 있는게 없네 O서방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나?" 아빠.. "장모님..이 편하실데로 하세요" 하하....전 제가 어린걸.. 원망하며 도대체 누굴 원망해야 하는지 모른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왜냐면 전 살고 싶었습니다.. 다른 애들이 사는것 처럼 살고싶었어요.... 할머니가 하라는대로 하고....학교를 무사히 다녔습니다.. 주민등록증을 만드는날 하하.. 찾아오시더군요 ? 같이 가서 만들고 나오는날 바로 가져가시더군요 도대체 뭘..하실려고 ?....알고봤더니 은행에 가서 제 신분증 가지고 가서 가족 관계 증명서를 들고 가셔선.. 윽박 지르면서 통장을 왜 안만들어 주냐고.. 통장을 하나 장만 하셨더군요 제가 의심 스러워 통장 내역을 열심히 조회해 봤더니 하하하하하......... 엄마가 돌아가신 첫달 어마어마 한 돈들이 제 통장으로 들어왔습니다 몇천.. 살기 좋네요 ? 전 구경도 못했습니다. 우리할머니는 자기 딸 죽은 값으로 ..그 돈은 야금야금 바로 바로 그날 그날 빼셨더군요.. 그래서 통장 관리를 하신다고 ..하하 통장이 한장도 아니고 2~3장 이더라고요? 동사무소에서 쌀이 나오더군요 아빠랑 사는건 정말 너무 절망적이였습니다. 고3 딱 된 저에겐 집안일과 모든일이 익숙하지 않고 아빠와도 맞지않고 그 나이때에 하고 싶은것도 못하니..전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아빤 한달을 버티지 못하고 직장을 항상 그만 두셨습니다. 집에 쌀이 없던 터.. 아시는 분이 동사무소에서 쌀이 나오지 않냐고 ..물어보시길래 잘됐다 싶어 동사무소를 갔더니~ 할머니께서 3개월마다 가져가셨더군요 , 제 이름으로 집도 40평 넘고, 차도 2대 있으시고 , 자식들도 아직 3명이나 있으신분이 더 골 때린건.. 막내 삼촌입니다. 이 사람은 아마 악마 일거같습니다. 저에게 협박이란 협박은 다하고, 어리다고 막말을 하고 할머니말 안들으면 넌 거지같이 살아야 한다고 어떻게.. 엄마 잃은 조카에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할머니 께서 연세도 있으신데 이 모든일을 혼자 하진 못하셨을걸요, 주동자는 삼촌 입니다. 삼촌은 지식, 행동은 할머니 ....글 쓰는 내내 무섭네요 제 이야기가..믿겨지지 않으시는 분들 많을거라 전.. 생각합니다 제 주위사람들이 SOS에 신고 하라는둥.. 제가 왜 생각없이 있었겠습니까.. 제가 대학을 무사히 입학 하던 해에 제가 장학금을 탔는데 할머니가 또 어떻게 아시곤.. 붙이라는겁니다.. 왜요...?할머니 왜..? 모아서 주신답니다.. 제가 대학오기전에 할머니를 동사무소에 신고했습니다. 저 할머니한테 돈 받은적없다 할머니가 필요한거 안사주고 할머니가 쓰시는거 같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하고 죽을거 같아서.. 할머니 ! 잘 피하시더군요 전 제가 신고 안한거 처럼 행동했지만 아셨더군요 동사무소 쪽에서 저한테 돈 들어간 만큼 저한테 쓴 증거 , 영수증 등등등~ 가져 오라고 했더니 어떻게 만드셨는지.... 제가 그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저한테 들어온 돈.. 어떻게 하셨냐고 했더니 이젠 대 놓고 "니네 엄마아빠가 갖다쓴 돈 갚는다는 셈 쳐" 네네....그렇게 하죠 .. 죽어도 장학금 못주겠다고 했습니다. 통장도 제가 다시 재 발급 받고 한달동안 30만원씩 보조 받으면서 3개월 있을 무렵... 돈이 안나오더군요? 매일 같이 전화 오던 할머니 전화도 안오시고요 학교 생활을 하는게 아니였는데.. 그러면 지금 너무 간절하진 않을텐데 그땐 학교 기숙사에서 있었는데 제 형편이 되지 않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아빠랑 살고있는걸.. 할머니가 말하곤.. 돈 지원 해주지 말라고 시청에 찾아가서.. 절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다시 신청 못하게 하라고 순 거짓말 쟁이들이라고.. 그 사기극은 할머니 작품이였고, 전 다만.. 너무 살고싶어 동의한것 뿐인데.. 이렇게 뒤집어 쓰다니.. 휴학하고 왔습니다..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전 쉬지 않고 일해왔고 20살 부터 22살이 되는 지금까지 쉬지 않고 , 남들처럼 살기 위해.. 지금도 일을 하고 들어와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 전 아빠를 내 쫒았습니다.. 제가 돈을 버니.. 아빤 ....더더욱 능력이 없어 졌고 안 해 본 일이 없을만큼 이것저것 많이 해봤습니다. 아빠 혼자 나가서 살라고 나가..달라고 제발.. 지금은 집도 얻고 자기 몸 하나는 잘 추스리시면서 사시는듯 합니다. 아빠한테 생활비 대학 다닐때만..3개월..? 만 받았습니다 저 제 힘으로 지금 까지 버텨왔지만.. 요번 년도 들면서 .. 저 너무 힘듭니다 엄마가 돌아 가신지.. 3년이 지났고.... 전 나이도 먹었습니다 ..더 억울한거 하나만더.. 말하고 글 마무리 ...하려합니다 엄마의 유골..납골땅에 모셨는데.. 어느순간.. 엄마의 유골이 사라졌습니다.. 너무너무 죽을거같아.... 납골땅이란 납골땅은 다 뒤졌습니다. ..알고보니 할머니가 제가 못찾게 하려고.. 다른곳에 숨겨 두셨군요.. 다행히 전 찾았습니다 . 저희 친척분들은 저한테 관심이라곤 없고, 가여워 하거나 그러지 않는 절대 냉정하신 분들입니다. 삼촌들은 자기들 밖에 모르고, 이모라는 분은 할머니한테서 도망쳤고, 아빠쪽은 물론, 관심없고 먹고 살기 바쁘신 분들이라 제가 돈이 한푼도 없을때 밥먹고싶어 돈 좀..부탁할때 돈 만원도 없다 하신 분들인데.. 전 기대 안합니다.. 엄마 유골을 찾았고 빼오고 싶지만 저 지금 소년소녀 가장..으로 정부에서 준 집에서.. 소박하게 살고있습니다. 제 몸 하나 추스릴수 있을만큼만, 대학이라는건 그냥 친구들이 가는곳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제가 평범하거나 남들처럼 살고싶다면 2배 3배 더더.. 많이 벌고 많이 알아야 한다는거 압니다 근데 ..전 너무나 지쳤습니다.. 할머니가 가져가신돈.. 그냥 없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유골 빼오면 제 짓인거 알고 할머니가 제가 살고있는곳 찾아내서.. 또 무슨짓을 할까.. 너무 무서워 저 그냥 엄마계신곳에 몰래 가곤합니다.. 제가 작년에 만 20세가 되어 아무것도 신청하지 못하고 , 집만 간신히 감사하게도, 살고있습니다. 여러분.. 제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 제가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직장도 한번 다녀봤고.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이란 이 단어만 가지고 이곳저곳 알바 하면서 삽니다 저 써주는 곳 없습니다.. 남들처럼 학원에 다니면서 자격증 딸 여유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저 너무 지쳐있습니다. 할머니를 고소 하고 싶다거나.. 이런건 아닙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제가 무엇을 놓쳤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없을 법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22살이 된 여자 입니다.
제 글이 많이 길고 지루할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고3이 되기 전에 엄마가 제 옆에서 뇌출혈로 사망하셨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살기 바쁜 저희 가정사..
어딜 가나 있는 이야기겠지만
아빠는 능력 없이 그냥 살아만 있는 아빠
엄마는 하루 벌어 저 밥 먹이시는 ..삶
지긋 지긋 했지만 어린 나이에 반항 따위하면 안된다는걸
전 너무 빨리 알아 버렸습니다.
엄마는 지겨운 삶속에서 술을 매일 드시는분
어느 때가 마찬가지로 술 드시고 제 옆에 눕기전 토 하시고
주무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에 거품을 물고 인공 호흡을 하면서 혀가 말려 들어가기 전까진 그냥 엄마가 술을 많이
마셨네..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너무 무심하고, 너무 원망 스럽고 후회스럽습니다..
인공호흡으로 제 남자친구가 살렸지만 10일을 버티지 못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더더욱.. 소름 끼친 이야기를.. 쓸까합니다.
엄마의 엄마. 즉 외 할머니..하하
고맙게도 엄마의 보험을 들어 놨더군요
저희집은 보험 따위는 상상도 못했는데..
저한텐 물론 돌아오는건 없습니다.
전 엄마 아빠가 이혼 하셔서 정부에서 학비를 지원 받아서 다녔습니다.
자동으로 전 소년 소녀 가장이 되더군요..?
왜냐.. 아빠가 절 포기 하셨더군요
아빠를 욕하려는건 아닙니다..아빤 세상에 찌들고, 사람들에게 치여.. 희망이 없고 의욕이 없다고
전 저를 위로 합니다..
할머니께서 당연히 제 보호자가 되셨더군요
하하..
아빠가 원망 스러웠습니다.. 절 지켜달라고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던날..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전화를 받고 1시간도 넘는 병원을 달려갈때
제발 내가 도착 하기전까지만 제발.. 제발 심장이 뛰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해야 할 말도 많았지만
천국에 가게 해 달라고..제발 너무 이쁘고 마음씨 착한 우리 엄마 천국에 꼭 가게 해달라고
도착해서 엄마 손을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저희 엄마는 뚱뚱한 편이지만.. 얼굴은 너무 이쁘게 생겼고
쓰레기도 바닥에 절대 버리지 않고, 그런 분이였습니다..
엄마 손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마지막인게 너무너무 화가나서.. 엄마손을 안놨습니다
이 감촉을 잊지 않게 제발 제발.. 그 길던 머리도 다 자르고....
....전 너무 어렸습니다..
장례식을 치르러..갔습니다.
참고로.. 엄마아빠는 외 할머니한테 빛을 3억이나.. 지셨다고
아빤 아무 자격없이 ..그냥 겉 남편으로 장례식장에서 저와 함께 ..엄마가 떠나갈 때 까지 지킬뿐..
엄마는 할머니한테서 여러번 도망을 쳤습니다.
그러나 줄곧 찾아왔고, 열쇠도 복사 하셨고,
할머니는 저의 돈 관리를 다 하셨습니다.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
"학교를 다니고 싶니? 그럼 할머니 말을 듣는게 너한텐 제일 좋을꺼야.
너 지금 아빠랑 사는거 내가 신고하면 너 학교도 졸업 못하고 , 니네 아빠가 널 책임 질수 있을거같니..?
너 소년소녀 가장으로 올려서 집도 얻게 해주고, 아빠랑 살게 해줄게
대신 니 통장 관리는 할머니가 할게, 싫으면 나도 해줄수 있는게 없네
O서방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나?"
아빠..
"장모님..이 편하실데로 하세요"
하하....전 제가 어린걸.. 원망하며 도대체 누굴 원망해야 하는지 모른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왜냐면 전 살고 싶었습니다..
다른 애들이 사는것 처럼 살고싶었어요....
할머니가 하라는대로 하고....학교를 무사히 다녔습니다..
주민등록증을 만드는날 하하..
찾아오시더군요 ?
같이 가서 만들고 나오는날 바로 가져가시더군요
도대체 뭘..하실려고 ?....알고봤더니
은행에 가서 제 신분증 가지고 가서 가족 관계 증명서를 들고 가셔선..
윽박 지르면서 통장을 왜 안만들어 주냐고..
통장을 하나 장만 하셨더군요
제가 의심 스러워 통장 내역을 열심히 조회해 봤더니
하하하하하.........
엄마가 돌아가신 첫달 어마어마 한 돈들이
제 통장으로 들어왔습니다
몇천.. 살기 좋네요 ?
전 구경도 못했습니다.
우리할머니는 자기 딸 죽은 값으로 ..그 돈은 야금야금 바로 바로 그날 그날 빼셨더군요..
그래서 통장 관리를 하신다고 ..하하
통장이 한장도 아니고 2~3장 이더라고요?
동사무소에서 쌀이 나오더군요
아빠랑 사는건 정말 너무 절망적이였습니다.
고3 딱 된 저에겐 집안일과 모든일이 익숙하지 않고
아빠와도 맞지않고 그 나이때에 하고 싶은것도 못하니..전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아빤 한달을 버티지 못하고 직장을 항상 그만 두셨습니다.
집에 쌀이 없던 터.. 아시는 분이 동사무소에서 쌀이 나오지 않냐고 ..물어보시길래
잘됐다 싶어 동사무소를 갔더니~
할머니께서 3개월마다 가져가셨더군요 , 제 이름으로
집도 40평 넘고, 차도 2대 있으시고 , 자식들도 아직 3명이나 있으신분이
더 골 때린건.. 막내 삼촌입니다.
이 사람은 아마 악마 일거같습니다.
저에게 협박이란 협박은 다하고, 어리다고 막말을 하고
할머니말 안들으면 넌 거지같이 살아야 한다고
어떻게.. 엄마 잃은 조카에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할머니 께서 연세도 있으신데 이 모든일을 혼자 하진 못하셨을걸요,
주동자는 삼촌 입니다. 삼촌은 지식, 행동은 할머니
....글 쓰는 내내 무섭네요
제 이야기가..믿겨지지 않으시는 분들 많을거라 전.. 생각합니다
제 주위사람들이 SOS에 신고 하라는둥..
제가 왜 생각없이 있었겠습니까..
제가 대학을 무사히 입학 하던 해에
제가 장학금을 탔는데 할머니가 또 어떻게 아시곤..
붙이라는겁니다..
왜요...?할머니 왜..?
모아서 주신답니다..
제가 대학오기전에 할머니를 동사무소에 신고했습니다. 저 할머니한테 돈 받은적없다
할머니가 필요한거 안사주고 할머니가 쓰시는거 같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하고 죽을거 같아서..
할머니 ! 잘 피하시더군요
전 제가 신고 안한거 처럼 행동했지만 아셨더군요
동사무소 쪽에서 저한테 돈 들어간 만큼
저한테 쓴 증거 , 영수증 등등등~
가져 오라고 했더니 어떻게 만드셨는지....
제가 그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저한테 들어온 돈.. 어떻게 하셨냐고 했더니
이젠 대 놓고 "니네 엄마아빠가 갖다쓴 돈 갚는다는 셈 쳐"
네네....그렇게 하죠 ..
죽어도 장학금 못주겠다고
했습니다. 통장도 제가 다시 재 발급 받고 한달동안 30만원씩 보조 받으면서
3개월 있을 무렵... 돈이 안나오더군요?
매일 같이 전화 오던 할머니 전화도 안오시고요
학교 생활을 하는게 아니였는데.. 그러면 지금 너무 간절하진 않을텐데
그땐 학교 기숙사에서 있었는데
제 형편이 되지 않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아빠랑 살고있는걸.. 할머니가 말하곤.. 돈 지원 해주지 말라고 시청에 찾아가서..
절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다시 신청 못하게 하라고
순 거짓말 쟁이들이라고..
그 사기극은 할머니 작품이였고, 전 다만.. 너무 살고싶어 동의한것 뿐인데..
이렇게 뒤집어 쓰다니..
휴학하고 왔습니다..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전 쉬지 않고 일해왔고
20살 부터 22살이 되는 지금까지 쉬지 않고 , 남들처럼 살기 위해..
지금도 일을 하고 들어와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 전 아빠를 내 쫒았습니다..
제가 돈을 버니.. 아빤 ....더더욱 능력이 없어 졌고
안 해 본 일이 없을만큼 이것저것 많이 해봤습니다.
아빠 혼자 나가서 살라고 나가..달라고 제발..
지금은 집도 얻고 자기 몸 하나는 잘 추스리시면서 사시는듯 합니다.
아빠한테 생활비 대학 다닐때만..3개월..? 만 받았습니다
저 제 힘으로 지금 까지 버텨왔지만..
요번 년도 들면서 .. 저 너무 힘듭니다
엄마가 돌아 가신지.. 3년이 지났고.... 전 나이도 먹었습니다
..더 억울한거 하나만더.. 말하고 글 마무리 ...하려합니다
엄마의 유골..납골땅에 모셨는데..
어느순간.. 엄마의 유골이 사라졌습니다..
너무너무 죽을거같아.... 납골땅이란 납골땅은 다 뒤졌습니다.
..알고보니 할머니가 제가 못찾게 하려고.. 다른곳에 숨겨 두셨군요..
다행히 전 찾았습니다 .
저희 친척분들은 저한테 관심이라곤 없고, 가여워 하거나 그러지 않는 절대 냉정하신 분들입니다.
삼촌들은 자기들 밖에 모르고, 이모라는 분은 할머니한테서 도망쳤고,
아빠쪽은 물론, 관심없고 먹고 살기 바쁘신 분들이라
제가 돈이 한푼도 없을때 밥먹고싶어 돈 좀..부탁할때
돈 만원도 없다 하신 분들인데.. 전 기대 안합니다..
엄마 유골을 찾았고 빼오고 싶지만
저 지금 소년소녀 가장..으로 정부에서 준 집에서.. 소박하게 살고있습니다.
제 몸 하나 추스릴수 있을만큼만,
대학이라는건 그냥 친구들이 가는곳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제가 평범하거나 남들처럼 살고싶다면 2배 3배 더더.. 많이 벌고 많이 알아야 한다는거 압니다
근데 ..전 너무나 지쳤습니다.. 할머니가 가져가신돈.. 그냥 없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유골 빼오면 제 짓인거 알고 할머니가 제가 살고있는곳 찾아내서.. 또 무슨짓을
할까.. 너무 무서워 저 그냥 엄마계신곳에 몰래 가곤합니다..
제가 작년에 만 20세가 되어 아무것도 신청하지 못하고 , 집만 간신히 감사하게도, 살고있습니다.
여러분.. 제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
제가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직장도 한번 다녀봤고.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이란 이 단어만 가지고 이곳저곳
알바 하면서 삽니다
저 써주는 곳 없습니다.. 남들처럼 학원에 다니면서 자격증 딸 여유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저 너무 지쳐있습니다. 할머니를 고소 하고 싶다거나.. 이런건 아닙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제가 무엇을 놓쳤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