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보긴했으나 쓰기는 처음입니다. 제가 톡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으나...정말 심각한 고민때문에요 ㅠㅠ 이런 고민이 생길줄도 세상에 상상도 못했었네요 ; 저희 회사가 이사를 하면서 사무용 책상을 모두 버리고 벽돌을 쌓은 후 두꺼운 나무판을 깔아서 쓰고있습니다 (소장님의 인테리어욕심??) 중요한건 그런 구조로 인해 저와 제 맞은편 팀장님은 책상 아래로 뻥- 뚫린 상태라는거죠 ! 처음부터 그 자리에 저 팀장님이 계셨던건 아니고 몇달전에 오셨는데.... 아우 아주 죽겠네요 ㅠㅠ 지구에 어쩜 저런 발냄새가 존재할 수 있죠??? 응?? 이게 말이되?? ㅠㅠㅠㅠㅠ 처음엔 제가 자리정리도 안하고 뭐 먹고 난 쓰레기를 바로바로 버리지 않는편이라 제가 무언가 치우는걸 깜박해서 썩었나;; 생각하고 구석구석 청소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쑥쑥 치고올라오는 지독한 냄새.. 이 냄새는 뭐랄까...그냥 구린내가 아니라..구리구리 하면서도 찌리찌리한 찌린내까지 섞인.... 너무 지독하네요 ㅠㅠ 그래서 이게 사람발에서 나는 냄새일리가 없다!! 고 생각하고 팀장님이 노총각이라.. 신발을 오래 신어서 그러려니(신발을 고이 발옆에 벗어둠) 했는데... 사람이 사라지면 냄새도 사라지고 사람이 돌아오면 냄새도 후욱~ 올라오며 "다녀왔습니다^ㅡ^" 하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처음엔 좀 덜했는데.... 팀장님이 오신지 이제 한 두어달쯤 된건가?? 냄새는 점점 더 진해집니다... 특히 비가오는날 또는 비올듯 꾸리꾸리한날... 미추어버리겠습니다 ㅠㅠ 단연 최고는 팀장님이 철야를 한 다음날 비까지 왔을때....하- ㅋㅋㅋㅋㅋㅋ그날이란......ㅋㅋ 다가올 여름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 다른 여직원이 잠시 제 컴퓨터쓴다고 앉았을때..많이 놀랬데요.. 소장님도 제 자리에 컴퓨터작업때문에 가끔씩 앉으시는데.. 제 냄새라고 오래할까봐 괜히 억울합니다. 게다가 저희 회사....창문이 없습니다 ㅠㅠ 뭔 멋을 내겠다고 벽을 유리블럭으로 만들어서 창이 따로없고 환기구라고는 2중으로 된 출입문, 발코니 나가는 문 밖에 음슴미다 ㅠ 저는 마치 신발장에 사는 기분이에요.. 이런 신발.......ㅠ 저의 스트뤠쓰는 날로 심해져 독가스로 인해 뇌세포가 파괴된다던가 콧구멍에 암이 생길것만 같은 뜬금없는 두려움까지 엄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어떻게든 해결해보고자 !! 냄새먹는 하마를 사다가 책상밑에 두었습니다. 신발장사용되는걸로다가 ㅋㅋ 우와...... 아무 소용없네요 ㅠ 하마가 졌습니다.. 완전한 패배 ㅠㅠㅠㅠ 몇개 더 사넣으려니 괜히 억울합니다.. 왜 저사람 발때문에 내가 사비를 털어야하느냐 !! 비용청구할까요?? 사실.. 노총각인것도 서러운데 괜히 말꺼내기 그렇습니다. 조용히 해결하고싶네요. 노총각분들한테 너무 죄송하지만..저희회사 몇몇 노총각분들때문에 여직원들은 노총각은 노총각인 이유가 다 있어! 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되었답니다. 발냄새는 저 혼자만의 고통이지만 그밖에 몇가지 여자들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많이 하므로 ㅋㅋ 아무튼.. 뭐 .. 이런 저의 고민 해결 방법으로, 최소한의 비용 또는 방향제 중 정말 효과 짱짱한것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괜히 아무거나 샀다가 효과 없거나 방향제 향기와 꾸리찌린내가 짬뽕되어 더 지독한 냄새가 될까봐서요..
맞은편 직원 발냄새때문에 울고싶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보긴했으나 쓰기는 처음입니다.
제가 톡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으나...정말 심각한 고민때문에요 ㅠㅠ
이런 고민이 생길줄도 세상에 상상도 못했었네요 ;
저희 회사가 이사를 하면서 사무용 책상을 모두 버리고
벽돌을 쌓은 후 두꺼운 나무판을 깔아서 쓰고있습니다 (소장님의 인테리어욕심??)
중요한건 그런 구조로 인해 저와 제 맞은편 팀장님은 책상 아래로 뻥- 뚫린 상태라는거죠 !
처음부터 그 자리에 저 팀장님이 계셨던건 아니고
몇달전에 오셨는데.... 아우 아주 죽겠네요 ㅠㅠ
지구에 어쩜 저런 발냄새가 존재할 수 있죠??? 응?? 이게 말이되?? ㅠㅠㅠㅠㅠ
처음엔 제가 자리정리도 안하고 뭐 먹고 난 쓰레기를 바로바로 버리지 않는편이라
제가 무언가 치우는걸 깜박해서 썩었나;; 생각하고 구석구석 청소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쑥쑥 치고올라오는 지독한 냄새..
이 냄새는 뭐랄까...그냥 구린내가 아니라..구리구리 하면서도 찌리찌리한 찌린내까지 섞인....
너무 지독하네요 ㅠㅠ 그래서 이게 사람발에서 나는 냄새일리가 없다!! 고 생각하고
팀장님이 노총각이라.. 신발을 오래 신어서 그러려니(신발을 고이 발옆에 벗어둠) 했는데...
사람이 사라지면 냄새도 사라지고
사람이 돌아오면 냄새도 후욱~ 올라오며 "다녀왔습니다^ㅡ^" 하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처음엔 좀 덜했는데.... 팀장님이 오신지 이제 한 두어달쯤 된건가??
냄새는 점점 더 진해집니다... 특히 비가오는날 또는 비올듯 꾸리꾸리한날... 미추어버리겠습니다 ㅠㅠ
단연 최고는 팀장님이 철야를 한 다음날 비까지 왔을때....하- ㅋㅋㅋㅋㅋㅋ그날이란......ㅋㅋ
다가올 여름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
다른 여직원이 잠시 제 컴퓨터쓴다고 앉았을때..많이 놀랬데요..
소장님도 제 자리에 컴퓨터작업때문에 가끔씩 앉으시는데.. 제 냄새라고 오래할까봐 괜히 억울합니다.
게다가 저희 회사....창문이 없습니다 ㅠㅠ 뭔 멋을 내겠다고 벽을 유리블럭으로 만들어서 창이 따로없고
환기구라고는 2중으로 된 출입문, 발코니 나가는 문 밖에 음슴미다 ㅠ
저는 마치 신발장에 사는 기분이에요.. 이런 신발.......ㅠ
저의 스트뤠쓰는 날로 심해져 독가스로 인해 뇌세포가 파괴된다던가
콧구멍에 암이 생길것만 같은 뜬금없는 두려움까지 엄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어떻게든 해결해보고자 !! 냄새먹는 하마를 사다가 책상밑에 두었습니다.
신발장사용되는걸로다가 ㅋㅋ
우와...... 아무 소용없네요 ㅠ 하마가 졌습니다.. 완전한 패배 ㅠㅠㅠㅠ
몇개 더 사넣으려니 괜히 억울합니다.. 왜 저사람 발때문에 내가 사비를 털어야하느냐 !!
비용청구할까요?? 사실.. 노총각인것도 서러운데 괜히 말꺼내기 그렇습니다. 조용히 해결하고싶네요.
노총각분들한테 너무 죄송하지만..저희회사 몇몇 노총각분들때문에 여직원들은
노총각은 노총각인 이유가 다 있어! 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되었답니다.
발냄새는 저 혼자만의 고통이지만 그밖에 몇가지 여자들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많이 하므로 ㅋㅋ
아무튼.. 뭐 .. 이런 저의 고민 해결 방법으로,
최소한의 비용 또는 방향제 중 정말 효과 짱짱한것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괜히 아무거나 샀다가 효과 없거나 방향제 향기와 꾸리찌린내가 짬뽕되어 더 지독한 냄새가 될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