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여행] 두번째 - 그리스여행, 피라에서 까마리비치가기

문형원2012.03.22
조회17,599

[그리스여행] 두번째 - 그리스여행, 피라에서 까마리비치가기

 

산토리니내에서 이동하는것때문에 그리스여행 산토리니가기 전에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시네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렌트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수기때라면 렌트하시는거 추천해드리지만, 여름같은 성수기에는

 

가능하시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산토리니가 마름모꼴 섬이다보니 도로가 대부분 왕복 2차선입니다.

 

도로폭도 작고 운전하기도 조금 위험합니다. 특히 시내에는 차를 아예갖고 들어갈수 없기 때문에, 그냥 버스이용하시는것도

 

불편함없이 관광하실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동방법과 시간은 밑에 다시한번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산토리니여행 2틀째,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그리스식 아침을 먹습니다.

 

빵 2종류, 쨈, 치즈, 햄 그리고 주스까지 아침으로 충분한 식사를 부폐로 먹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저렴한 산토리니 숙소라도 아침은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호텔매니저가 많이 가져가나 매서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네요^^ 무섭네요 ㅋㅋㅋㅋ

 

 

호텔 1층은 이런식으로 테이블과 로비가 되어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이 한 40명정도 되니, 다 같이 먹지 않는한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침을 먹고 피라마을 시내로 나가 버스정류장을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멀리서도 쉽게 버스정류장을 찾을수 있도록 정류소가 있는 방향을 잘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여행하면서 느낀것이 그리스 경제의 큰부분이 관광산업이기 때문에, 관광객에 대한 배려는 좋은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버스를 타게 되면 산토리니 어디든지 주요장소는 다 이동할수가 있습니다.

 

공항도 이동할수 있고 유명한 해변도 이아마을도 이동할수가 있습니다.

 

 

 

 

피라에서 버스를타고 30분정도 이동을하니, 이렇게 까마리 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 좋았습니다. 듣던데로 해변이 까만색이라고 하는데 진짜 까만색이네요. 물이 상당히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같이 여행한 세계로뭉게구름 친구들과 함께 한컷 찍었습니다.

 

돈주고 비치의자를 빌릴수 있지만, 저희는 그냥 수건 깔고 해변이에 짐을 놓고 놀았습니다.

 

날씨도 적당히 덮고, 놀기 딱 좋은 날씨 였습니다.

 

 

역시 바다에오면 물놀이 빠지지가 않습니다. 바닷물 생각 보이시죠?

 

정말 물이 깨끗했습니다. 물안경끼고 물에 들어가면 물이 훤히 보일정도로 깨끗했습니다.

 

 

 

까마리비치에서 4시간정도 놀고 다시 버스를 타고 피라마을로 돌아왔습니다. 3박 4일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아마을 석양은 내일보고 오늘은 피라마을 구경을 제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포카리스웨트 광고에서 본 모습보다

 

실제로 보는 피라마을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네요^^

 

 

 

점심은 간단하게 때우고 저녁은 제대로 먹었습니다 .같이여행한 세계로뭉게구름 친구들과 함께,

 

레스토랑에가서 수블라끼, 그리스샐러드 그리고 치킨 수블라끼인데 하여간 다 하나같이 맛있었습니다.

 

그리스에서 먹는 음식은 TGI에서 먹는 음식과 느낀이 정말 비슷합니다. 먹을때마다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는 느낌이나 기분이 좋습니다.

 

가격도 수블라끼 8유로정도 그리스 샐러드 5유로 치킨수블라끼 8유로로 적당합니다.

 

진짜 저렴하게 먹고싶다면 럭키수블라끼에서 피따(되네르케밥과비슷)드시면 1.5유로로 정말 저렴합니다.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노을과 야경을 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스에서는 산토리니에서 사랑에 빠지기 쉽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도시자체가 굉장히 로맨틱하고

 

야경이 너무 멋있네요. 꼭 연인과 함께 다시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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