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심바2012.03.22
조회147

글쓴이는 고쓰리를 달리고 있는 19살 흔녀임

음슴체 유행은 지나갔지만 판은 음슴체가 대빵이니까

음슴체를 쓰겠음슴음흉윙크방긋(사실 판을 써보고 싶었지만 쓸 내용이 없었음슴 ....하지만 슬픈 내용으로 쓰자니 마음이 아프음슴ㅜ.ㅠ.ㅠ.ㅜ.ㅠ)

글쓴이가 이시각에 판을 쓰는 이유는

바로바로비원에이포의문바로가 아니라

 

피부에 신경을 안써 노화가 진행되는 피부를 살려보자는 마음으로

용돈을 투자해서 토0모0에서 토마토팩과 사과크림을 사고

더0이00에서 자몽수분팩을샀음(절대 광고아니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모든 것이 소중하다고 느끼는 글쓴이는

뚜껑도 잘덮어주고 옆에 묻은것도 닦아주는.....것은 아니였지만

아주 애기 다루듯 소중하게 여겼음짱

 

사과크림은 글쓴이의 투박한피부를 보호해주기 위해 가방에 투척하고 다녔지만

토마토팩과 자몽팩은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팩을 할 수 없기에 집에 놓고다녔음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부터임...통곡통곡통곡통곡

어느날 집에와서 팩을하려고 보니

토0모0에서는 과일 모양의 것을 사면 액체+작은마개+앙증맞은 수저가 합해져서 오는데

첫날에는 분명히 있었던 작은 마개가 수저와 함께 사라져 버린거임

그래서 아......동생의 소행인가 하고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오늘보니 자몽팩의 뚜껑마저 사라져 버렸음...통곡통곡

분명 몇일전 까지 사촌언니들에게 자랑했을 때까진 있었는데......

얘..얘들아 어디로 가버린거니..돌아와줘.......

그래서 뚜껑에 있는 것을 깨끗이 쓰고 있음 ㅠ.ㅠ.ㅠ.ㅠ

 

 

여러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이대로 냅두기엔

동생의 소행이 더 커질까하는 조바심도 나고

그렇기엔 동생과 친하지 않은 그런....... 

집에 금고를 살수도 없고....

매일마다 들고 다닐수도 없고...

ㅁㄴㄹㄴㅇㅎㄴ리ㅗㅓ;ㅡㅊㄻ느ㅔㄹ핌ㅇㅍ

 

조언부탁드려요통곡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