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애들이 심각하긴 심각하군.

무명씨2012.03.23
조회1,277

최초 문제제기 : 이대 출신이라고 특별히 공격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얼른 성전환 수술이라도 해야 하나. 분통을 터뜨릴 수밖에 없다. - 정청래 전 민통당 의원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2012년 4월호 참조)



총선출마 민주당 이대 동문회 명단

(정청래가 작성하여 SNS에 뿌린 표)

 한명숙 

 비례대표 출마 예정 

 신낙균

 한미FTA협상파, 비준 비밀투표 제안자

 서영교

 서울 중랑갑 출마

 이미경

 서울 은평갑 출마

 유은혜

 일산 동구 출마

 김상희

 부천 소사 출마

 이경숙

 서울 영등포을 출마

 고연호

 서울 은평을 출마

 김유정

 서울 마포을 출마


19대 총선 관련 민주당 이대출신 주요 인사

 대표

 한명숙 

 불문과 

 총선기획단장

 이미경

 영문과

 공천심사위원

 최영애

 기독교학과

 

 문미란 

 법학과

 

 최영희

 사회학과

 비례대표심사위원

 이성남

 영문과

 

 정강자

 도서관학과

 공천확정 또는 유력 후보 

 서영교

 정외과

 

 김상희

 약학과

 

 전정희

 정외과

 

 이경숙

 신방과

 

 인재근

 사회학과

 

 유은혜

 정책과학대학원

 

 박혜자

 정외과

 

 장하진

 사회학과

 

 임지아

 영문과

 

 최민희

 사학과

 

 유승희

 기독교학과

 현직 의원

 김유정

 정외과

 

 신낙균

 기독교학과



역대 여성(가족)부 장관 출신대학

장관(재임연도) 

출신대학 

집권당

 한명숙 (2001 ~ 2003) 

 이화여대 

 민주당

 지은희 (2003 ~ 2005) 

 이화여대 

 민주당

 장하진 (2005 ~ 2008) 

 이화여대 

 민주당

 변도윤 (2008 ~ 2009) 

 중앙대

 한나라당 

 백희영 (2009 ~ 2011) 

 서울대

 한나라당 

 김금래 (2011 ~ 현재) 

 이화여대 

 새누리당 



그러고보니 곽현화도 최종학력이 이대 수학과라고 했던가.


이희호 여사 같은 경우,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긴 했는데 이화여전(이대 전신)과 이화여고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이대에서 명예철학박사 수여해서 '자랑스러운 이화 동문'급의 대우까지 받고 있다더라.


이대 출신인 한 새누리당 국회전문위원(1급)의 증언 :

"여성들의 학연이 남성에 비해 약하다고는 하지만 이대의 경우 다른 웬만한 학교보다 끈끈한 편이에요. 공무원이나 언론, 기업 등에서는 이대 동문회가 활발한 편입니다. 근데 여당에서는 유독 이대 동문회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은 편이죠. 동문회가 활성화되려면 해당 조직 내에서 성공한 리더나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수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이화 동문회라고 하면 대학원, 평생교육원, 이화여고 출신들까지 다 모여들어서 모임이 너무 방대해지곤 해요. 야당처럼 '오랫동안 같이 고생한' 끈끈함이 없다 보니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



이 와중에 한국여성민우회 정책위원 전희정 씨의 드립 :

"이른바 이대 라인 논란은 남성들의 여성계 분열을 위한 꼼수다. 선진국 및 세계 100여 개 국의 선례에 비춰 여성할당제가 당연히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옳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성할당제를 폄하하기 위해 엉뚱한 화두를 만들어 낸 것이다."


여성신문 편집국장 이은경 씨의 드립 :

"이대 라인이란, 정치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남성들이 여성을 폄하하기 위해 여성까지 '줄세우기'에 나서는 구태다."



<흔한 3줄요약>

1. 민통당 공천과정에서 인사행정 중 이대 계열에 심각한 편중을 일으켜서 정청래가 디스함.

2. 파고들어보니 민통당은 물론 사회 각처에 이대 계열 동문회를 근간으로 하는 동문조직이 장난아니게 박혀있었음이 뽀록남.

3. 이 와중에 여성계에서는 남자들이 여성할당제 폄훼하려고 수작부리는 것으로 드립.



기사 읽어보니까 민통당 내부에서도 한명숙 아주머니한테 일침을 가하는 소리가 많더만.

그 양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해보면 "니가 하라는 대로 해서 이대 출신 애들 끼워넣었는데 애들이 게을러터져서 판만 망쳤다."



월간조선의 평가>

'이대 논란'의 핵심은 일부의 주장대로 여성계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꼼수일 수도 있지만, 현재 민주당에서 이대 출신 주요 인물들이 선거판을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당내 반발을 크게 사고 있는 것 역시 명백한 사실이다. 제 1, 제 2당 대표가 모두 여성인 여성정치 시대에서 특정 여대의 인맥이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