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거의 헤어질 뻔 한 커플중 남친을 맡고있는 글쓰니입니다제여친은 21살, 전 20살입니다전 고3때 사고로 수능을 보지못해서,미국에 와 있습니다칼레지를 2년동안 열심히 다녀서, 미국대학에 진입하려는중이라공부는 저에게 중요합니다현재 열심히 칼레지를 다니는 중이구요.그러다가 여치니를 만났습니다항상 쾌활하고 밝은 성격에, 웃는 모습도 이쁘지만첫눈에 반했습니다. 정말 이뻐서요.마냥좋았습니다처음만났을때부터 키도 작은사람이 조잘조잘 말하는게 귀엽기 그지없었습니다이제 겨우 200일 다되가는데 요즘 문제가 자꾸 생깁니다여치니도 머리가 좋은게 보이는데도데체 공부가 그리 하기 싫어보입니다바보같이 들릴지는 모르지만첫사랑과 같이 좋은대학가서 결혼하고 싶습니다날 이렇게 사랑해주는 여자도 처음이였고,이렇게 사랑하게된 여자도 처음이라서미래가 자꾸 걱정이 되는데여치니는 추억쌓고 놀자합니다제가 에세이작성하고 있으면 놀아달라고 "ㅇㅇ씨~ 노라주떼여" 하는뎈ㅋㅋㅋㅋ...미치겠습니다 매번 넘어갑니다 우린어느새 데이트중입니다그리고 사귄후부터 맛있는 음식을 자꾸 사먹으라다녀서 그런지살이 쪗습니다 우리 여치니.... 49키로에서 50대후반으로....하하....ㅎ밥먹자마자 졸리다고 눕습니다."여치나 살 좀 찐거같지않아..?"ㄹㅏ고 말하면 삐집니다예전에는 살좀 쪄도 이쁘다 이쁘다 해줬거든요...변했답니다..하..여기까지는 다 제잘못이라고 하고 넘긴다해도오늘일이 이해가 안되어서 글로 여쭙고자 합니다3달전쯤, 여치니는 물었습니다"왜 연락 자주 안해?" "나 안보고싶어?" "사랑이 식은거야 "절대 식은게 아닙니다보고싶습니다그저 내 일이 더 많아졌을 뿐입니다과제도 많아지고, 숙제도 많아지고, 하지만 여치니는 공부를 안하고.그러다보니 같이 있을 때는 놀기만 하고.그래서 헤어져있을때만이라도 공부에 집념하다보니연락을 아예 안하게 됩니다..3시간 연락두절일때도 있습니다이 일로 싸우다가 결국 제가 연락하겠다고 고치겠다고 약속했고 기분풀었는데오늘 또 이 일로 싸웠습니다연락을 안해준다고요만나면 옥이야금이야 대하면서왜 헤어지면 모르는사람마냥 쌩이냐구요왜 그때부터(3개월전 싸웠을떄) 굿모닝굿나잇카톡문자가 시킨것마냥 성의없냐 고 합니다한시간마다 문자하나 못해주냐 고 합니다솔직히 사랑이 식은건 아닙니다그저 제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3시간 공부할때는 거짓하나없이 한자리에서 3시간 쭉 공부합니다솔직히 전 대학 꼭 붙어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저희집이 빌게이츠 집안도 아니고 빌리어네어가 아니라서쉬엄쉬엄 공부할수 있는 케이스가 아닙니다평범한 가정보다 약간 더 부유한, 그런 케이스입니다여치니에게도 몇번 공부하자 공부하자 말했지만 달라지지가 않습니다공부하자니 여치니기분이 상하고, 여치니 기분 맞춰주자니 공부가 안됩니다어떻게 해야 이 문제가 풀릴까요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친과 갈등 ㅠㅠ심각한 고민 조언 부탁드려요 !
제여친은 21살, 전 20살입니다
전 고3때 사고로 수능을 보지못해서,미국에 와 있습니다
칼레지를 2년동안 열심히 다녀서, 미국대학에 진입하려는중이라
공부는 저에게 중요합니다
현재 열심히 칼레지를 다니는 중이구요.
그러다가 여치니를 만났습니다
항상 쾌활하고 밝은 성격에, 웃는 모습도 이쁘지만
첫눈에 반했습니다. 정말 이뻐서요.
마냥좋았습니다처음만났을때부터 키도 작은사람이 조잘조잘 말하는게 귀엽기 그지없었습니다
이제 겨우 200일 다되가는데 요즘 문제가 자꾸 생깁니다
여치니도 머리가 좋은게 보이는데
도데체 공부가 그리 하기 싫어보입니다
바보같이 들릴지는 모르지만첫사랑과 같이 좋은대학가서 결혼하고 싶습니다
날 이렇게 사랑해주는 여자도 처음이였고,이렇게 사랑하게된 여자도 처음이라서
미래가 자꾸 걱정이 되는데
여치니는 추억쌓고 놀자합니다
제가 에세이작성하고 있으면 놀아달라고 "ㅇㅇ씨~ 노라주떼여" 하는뎈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매번 넘어갑니다 우린어느새 데이트중입니다
그리고 사귄후부터 맛있는 음식을 자꾸 사먹으라다녀서 그런지
살이 쪗습니다 우리 여치니.... 49키로에서 50대후반으로....하하....ㅎ
밥먹자마자 졸리다고 눕습니다.
"여치나 살 좀 찐거같지않아..?"ㄹㅏ고 말하면 삐집니다예전에는 살좀 쪄도 이쁘다 이쁘다 해줬거든요...변했답니다..하..
여기까지는 다 제잘못이라고 하고 넘긴다해도
오늘일이 이해가 안되어서 글로 여쭙고자 합니다
3달전쯤, 여치니는 물었습니다
"왜 연락 자주 안해?" "나 안보고싶어?" "사랑이 식은거야
절대 식은게 아닙니다
보고싶습니다
그저 내 일이 더 많아졌을 뿐입니다
과제도 많아지고, 숙제도 많아지고, 하지만 여치니는 공부를 안하고.
그러다보니 같이 있을 때는 놀기만 하고.
그래서 헤어져있을때만이라도 공부에 집념하다보니
연락을 아예 안하게 됩니다..
3시간 연락두절일때도 있습니다
이 일로 싸우다가 결국 제가 연락하겠다고 고치겠다고 약속했고 기분풀었는데
오늘 또 이 일로 싸웠습니다
연락을 안해준다고요
만나면 옥이야금이야 대하면서
왜 헤어지면 모르는사람마냥 쌩이냐구요
왜 그때부터(3개월전 싸웠을떄) 굿모닝굿나잇카톡문자가 시킨것마냥 성의없냐 고 합니다
한시간마다 문자하나 못해주냐 고 합니다
솔직히 사랑이 식은건 아닙니다
그저 제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3시간 공부할때는 거짓하나없이 한자리에서 3시간 쭉 공부합니다
솔직히 전 대학 꼭 붙어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저희집이 빌게이츠 집안도 아니고 빌리어네어가 아니라서
쉬엄쉬엄 공부할수 있는 케이스가 아닙니다
평범한 가정보다 약간 더 부유한, 그런 케이스입니다
여치니에게도 몇번 공부하자 공부하자 말했지만 달라지지가 않습니다
공부하자니 여치니기분이 상하고, 여치니 기분 맞춰주자니 공부가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이 문제가 풀릴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