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밥했던 마누라 (사진有)

Ssun2012.03.23
조회186,050

*후기+감사인사*

추천,조횟수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어요..

원글쓴님 덕분에 제 글도 빛좀 받았네요^^

사진 올릴땐 신나게 올렸는데.. 올리고 보니 스크롤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ㅋㅋ 죄송함돠~

싸이 공개 해뒀으니 궁금한거 물어보셔도 되고요...

볼거없지만 블로그도 살짝 공개 할테니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요.... ^^

http://hjs8010_1.blog.me/

 

 

몇가지 대답해드리고 싶은건... 저렇게 맨날 먹고 사는건 아니고ㅋㅋ 원래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다 신혼초부터 찍어뒀던 사진들이라서 장수가 많아요~ 초반에나 잘 해먹고 살았는데.. 요즘은 신랑이 바빠서 집에서 같이 뭐 해먹고 할 시간이 안나네요... 그때가 그리워서 사진 뒤져보며 올렸어요^^; 그래서 글제목이 과거형.ㅋㅋㅋㅋ

밥상이 바뀐건 맞구요. 사진이 시간순으로 정리된게 아니라 바뀐상 새로운 상, 식탁 섞여서 사진이 등장해요..

아. 글고ㅋㅋㅋ 저희부부 고기랑 술 새우...ㅋ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대장암 걸릴거 같다는분;;ㅋㅋㅋ

진짜 식단 조절해야겠네요~^^

넘넘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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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있음 결혼 5주년인데.... 우리신랑한테 깜짝 선물이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심한 악플은..자제좀..부탁요) 

요즘 우리신랑 너무너무 바쁘셔서 집에서 얼굴 마주보며 밥먹기 힘들답니다ㅠㅠ

예전 추억 떠올리면서 올린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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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 자주 보는 아줌마인데....

http://pann.nate.com/talk/315321451   ← 이 글 읽고 베플되서 인증샷 남깁니다..

 

 

+사진투척 전에 미리 말씀 드릴 것은...

제가 원글 쓴님 보다 음식을 잘한다, 내 음식이 맛있다!를 자랑하거나 잘난척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결혼한지 5년 되가다보니... 신혼 1-2년차때 이것저것 열씨미 만들었던 때가 생각나서 리플 달았는데..

베플이 되어버렸네요~ ^^; (아~ 무셔 ㅋㅋㅋ)

그때는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보기도 했고...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 덕분에 요리하는 것에 재미 붙이기도 했고.

주말마다 친구들도 자주 놀러오곤 해서 술안주같은 것들을 많이 해먹었었네요~

원글쓴님 글 보니까 알콩달콩했던 신혼초 생각도 나고..

사진 정리하다보니 요새 너무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든 신랑한테 '내가 이런것도 만들어준 적이 있구나..'하고 다시금 떠올리게 되네요^^

 

 

어차피 이렇게 일이 커진거 싸이랑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들 모아서 저도 올려 봅니당.

집들이때나 부모님 생신때 차렸던 상차림들을 사진에 미쳐 담아두지 못한게 넘넘 후회되네요..(오늘에서야;;ㅋㅋ)

 

 

 

 

( 맞벌이5년차 아줌마의 소꿉놀이 사진들) *^^*

 

 울집 식탁을 새로 바꿨는데... 짓궂은 친구들이 그것도 기념이라며 모인 날!^^

상태 좋은 한우 구입해서 등심은 굽고, 육회 만들고, 크래미초밥과 요거트샐러드 만들었어요

 (별것도 아닌데 무조건 '기념'이라는 단어 갖다 붙이고 잘들 모이고 놀곤 해요~)

 

 

친구커플과 캠핑가서....^^

 

 

친정엄마가 김장했다고 갖고 오셔서 보쌈 삶고, 한잔 했던 날

 

 

현미밥과 두릅, 야채쌈, 떡갈비, 총각김치, 오이소박이

 

매운낙지볶음과 콩나물무침으로 쓱쓱 비벼 김에 싸먹는 맛이란~~!^^

 

 

 와인안주- 카프레제

 

 

 신랑과일 도시락- 키위와 망고에 이쑤시개 꽂아서... ^^

 

 

신랑에게 라갈비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마트가서 사다가 핏물 빼고, 만들어줬어요.. 너무 푹 익혀서 살이 좀 뭉그러지긴 했는데...

그래도 감동 입니다! ♥

 

 

플라워레슨을 받고 왔던 저녁에...

식탁위에 꽃이 놓이니 뭐라도 썰어야할꺼 같아서 안심 사다가 후다닥 구웠네요^^

(기념일도 아닌. 그냥 평일 저녁임ㅋㅋ)

 

 

갑자기 오신 손님들 안주 - 마요네즈,카레가루 섞어서 새우속살에 발라 오븐에 구워줌

 

 

양념게장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소래포구에서 구입한 꽃게로 양념게장 만들고,

대하 듬뿍 넣은 된장찌개 끓이기

 

 

저녁 준비 다 해놨는데 신랑이 늦는다고 해서 쏘세지 야채볶음 해놓은것과 늦은밤 맥주 한캔

 

 

명절에 들어온 황태 초벌구이 하고, 양념해서 두번 구운 황태구이^^

 

 

 여행가서 구워먹은 고기와 소시지~ 내사랑 꼬기!♥

 

친구커플과 여행가려고 했는데.. 폭우로 인해 여행 취소되서 바베큐 해먹을 새우 굽고,

닭도리탕 해먹기^^

담날 날씨 좋아져서 여행 출발!! (요위에 사진이 놀러 가서 먹은 것들..ㅋ)

 

 

코스트코에서 둘기닭(닭이 너무 커서 살찐 비둘기 같다고 우리끼리 부른이름ㅋㅋㅋ)과

양념치킨소스 만들고, 머스타드 소스 만들어서 같이 먹어줌. 내가 만든 피클도 함께

 

 

데친문어와 사케. 복숭아..(별거없네요;;ㅋ)

 

 

묵은지김치찜과 막걸리..

 

 

고기 땡기면 마트가서 고기사다 거실에 신문지 깔고 잘도 구워먹는 우리부부.

고기 귀신, 육식동물 커플 같으니라구.ㅋㅋㅋ

파무침 좋아하는 신랑때문에 파채는 항상 냉면그릇으로 한가득!

 

 

신랑 건강을 위한 토마토.(전립선에 좋다길래.ㅋㅋㅋ)

 

 

 

우거지 듬뿍 넣고 푹 고은 감자탕!!!!!!!!!!!!!! (일꺼리가 많음. 사먹는게 이득 ㅋㅋ)

 

 우리부부가 완사하는 메뉴중 하나.

첫번째는 고기, 두번째는 떡볶이...ㅋㅋㅋ

떡볶이에 람면사리넣어주고, 고구마맛탕까지...

쉬는날 분식집 스타일로^^

 

 

야채와 소고기 다져서 죽도 밥도 아닌 상태로 만들어 글라스락에 담아뒀다가

일찍 나가는 신랑님 전자렌지에 하나씩 데워드시라고...

(엄마들이 이유식 만들어서 통에 넣어둘때 이런 맘인가봄~ㅋㅋㅋㅋㅋㅋ)

 

 

 

 

 

 

데친감자에 허브솔트 뿌리고 피자치즈 뿌리고 오븐에 슝~ 담백하면서도 느끼한 맥주안주.

 

 

베프가 올만에 오는데 뱃속에 기름칠이 하고싶다길래...

삼겹살로 수육 만들고, 홍합탕 끓이고, 무생채 무치고, 닭똥집 볶음으로 술안주

 

 

친구들과 펜션여행 갔을때

고기와 된장찌개는 내담당! ^^

 

 

등심 깍뚝썰기해서 허브솔트 뿌려서 굽고, 뜨거운 철판에 숙주나물과 함께 올려줌

(예전에 강남 어딘가에서 먹어본 스테이크 흉내내본 것^^;;)

봄동무침과 새송이버섯, 아스파라거스 굽고, 물미역데친것도 함께...

 

 

새해 첫날.

구정을 설명절로 지내지만, 떡국이 먹고싶어서..^^

 

 

신김치, 돼지고기, 숙주나물 다져넣고 부친 녹두전

 

 

닭갈비와 양상추 샐러드

 

 

두부로 만든 한상

두부샐러드, 고추장찌개, 두부부침..^^

 

 

 친구커플과 여행갔을때...

남자들은 고기굽고, 나는 된장찌개를....(장소는 친구외갓댁.ㅋ)

 

 

 

 

만두 300개를 만들겠다며 굳은 의지로 시작했지만...ㅋ 속은 남고, 피는 모자라서 중도 포기한 첫 만두도전..

찌다 먹다 튀기다 먹다 배가 불러서 의욕이 사라짐..ㅋㅋ

이후에 300개 만들기 성공하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왕만두로~

 

피자치즈에 곶감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돌돌 말아서 굳혀주면 곶감치즈 완성!

와인안주도 좋고, 심심풀이 간식으로도 좋음

 

 

캠핑가서 먹은 고기님들........ㅋ

 

 

진짜 게살 발라내서 끓인 게살스프~

해장으로 후루룩~~~~~~~~~!

 

 

보리차물에 밥말아서 먹으면 환상궁합인 깻잎장아찌

 

캠핑가서 만들어본 해물탕탕탕!!!

 

냉동블루베리+꿀+우유 넣고 드르륵 갈아준 블루베리스무디

 

 

 

 

 

신랑 바빠서 점시에 계속 중국음식 시켜먹는다길래 몇번 싸줬던 도시락

 

 

 직화오븐 구입했으니

삼겹살, 등갈비, 새우 마구마구 구워주심~ㅋ

 

 

 요것도 신랑 도시락.(사진이 섞여서 죄송^^;)

 

 

 

신랑생일날 샐러드와 불고기. 한우미역국, 샐러드, 생선까스(아침식사ㅋㅋㅋㅋㅋㅋ)

 

 

 

캠핑가서 먹은 꼬기님들...헤헤^^

 

아삭이고추 장아찌. 매콤새콤하니 고기랑도 잘 어울려요~

 

여름에 시원한 맥주와 도토리묵, 감자전.......

 

삼치구이와 고등어구이. 된장찌개, 열무김치

 

농수산물시장에서 사온 조개로 조개찜 만들고,

부추와 양파 매콤하게 무쳐서 배추랑 같이 싸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내생일날!!!!!

신랑이 끓여준 미역국과 돼지갈비찜(압력솥에 너무 푹 쪄서 살이 뭉개졌지만... 간은 잘 벴더랬죠^^)

그 전해에 미역국만 있고 전이 없다고 했던 내말이 서운했는지..

호박전, 굴전, 동태전까지 부쳤어요

저녁을 외식하자는걸 돈 아깝다고 남은거 집에서 먹자 했더니.. 저 몰래 제 친구들한테까지 연락해서

양념치킨에 맥주 한잔 했던 날이에요

(시간이 오래되지 않은거 같은데... 너무 잊고 있었다. 미안해~ 여보^^)

 

 

카레가루와 튀김가루 섞어서 만든 닭봉튀김

 

 

활전복한박스 구입해서 버터구이와 양념구이. 전복죽까지.......ㅋ

 

 

김치찌개와 소시지, 시금치무침.. 제일 만만한 반찬이면서 자주 먹는 반찬^^

 

 

친구집들이때 sos쳤길래 가서 팔 걷어부치고 만들어준

해물누룽지탕과 등갈비~

 

 

매생이탕과 과메기, 물미역과 전복회

신랑&친정엄마&나 이렇게 셋이 좋아하는 술안주!

 

 

갖다붙이기 좋아하는 우리부부

와인 선물 들어왔으니 고기를 먹어줘야 한다며 판 벌리기~ㅋㅋㅋㅋ

 

 

감기걸린 신랑을 위한 콩나물국

(국 끓이고 기다렸는데 몸도 안좋으신 양반이 늦게 퇴근하고 와서 국물만 후룩후룩 마셔줌.불쌍;;)

 

 

 단둘이 캠핑가서 스끼야키 만들어먹었던 날.

일본식 샤브샤브는 처음이라며 완전 자기 스탈이라고 좋아하던 우리신랑 덕분에 어깨가 으쓱~

사진본 친구가 만들어진거 사다 놓기만 한거냐며 물어서 어깨가 또 으쓱~^^;;

 

 

토마토샐러드(레몬즙+식초+설탕+파슬리)넣고 버무려주면 새콤달콤 맛나요^^

토마토 싫어하는 저도 먹게 됐어요~

 

친정부모님 모시고 펜션여행 갔을때...

아침에 신랑이 끓여준 수제비♥

 

신랑의 과일+야채도시락

 

딸기스무디와 브런치

 

 

캠핑가서 만든 오뎅탕과 내가 만들어서 가져간 밑반찬들

 

 

아픈신랑을 위한 죽 3종 세트

흰죽, 전복죽, 새우야채죽

 

복날 몸보신을 위하여

전복버터구이와 골뱅이무침. 소면이 없어서 라면으로......^^

 

비오는 날 해물전

 

 

양푼이비빔밥과 된장찌개

 

 

쉬는 주말.

신랑은 바쁘고, 늦고... 혼자 심심해서

깍두기도 만들고, 장아찌도 만들고(망쳤음ㅋㅋㅋ), 배추김치 2통인데 김장수준으로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ㅋㅋㅋ 

 

당면 넣은 떡볶이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호주산 갈비.

양이 많아서 반은 갈비찜, 반은 갈비탕... 푹 고아서 뽀얗게 우러난 국물ㅋ

 

여자셋이 모여 크리스마스파티(이집 남편은 우리집으로 보냈음ㅋㅋㅋ)

 

 

뭔가 갖다붙이기 좋아하는 우리들.....ㅋㅋㅋ

친구 임신축하, 승진축하, 결혼기념일 축하 갖다붙여서 우리집에서 파뤼 한날!

해물찜과 샐러드, 전... ^^ 신나게 만들고 신나게 떠들고 놀다가 낮술에 취해서.....

요러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야채전.. 한수저씩 떠서 부치다 귀찮아서 부침개 수준 ㅋㅋ

 

남편생일..

샐러드랑 불고기, 잡채 많이 만들어서 찬합에 싸주기.

불면증땜에 잠 못자고 만드느라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ㅠㅠㅋ

 

 

크라제버거 비프스테이크가 맛있다길래 구입해서 겉표지 흉내내보기.

결론은 내스탈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서 매운찜갈비 먹고 등갈비로 흉내내보기

 

 

 

 

 

요것도 크리스마스때...

단호박해물찜, 치킨오븐구이, 찹스테이크...

 

닭가슴살 덮밥- 닭가슴살 캔하나랑 야채만 있으면 뚝딱!

 

캠핑가고 싶은데 나가지 못하니까 젓가락에 오뎅끼워서 캠핑 가고 싶다고 발악중일때..ㅎ

 

냉장고 정리겸 버섯+야채+햄 썰어서 굴소스 넣고 볶아주기

 

 

북어국과 오이무침. 평범한 밥상

 

 

 

한가득 했는데 모자랐던 떡볶이. 여럿이 모여 먹으면 더 맛나지용~

 

 

샐러드와 스파게티

 

 

닭볶음탕

 

멸치육수로 만든 잔치국수와 고추장떡

 

시골서 농사지은 거라며 엄마께서 주신 검은콩.

신랑 간식용으로 볶아놓기

 

닭도리탕과 더덕구이

 

머루포도 한박스로 포도주스 만들기~~~^^

 

 베프 생일때 집으로 불러서 만들어준

단호박해물찜과 연어샐러드. 등갈비. 콘샐러드

 

에버랜드 갔던 날.

  

친정가서 만들어드린 월남쌈

 

 

 

삼겹통오븐구이와 부추무침

 

 

 새우튀김

 

과일과 함께 있을때 빛나는 우리집 포크들........ㅋ

 

계란찜, 명란젓, 황태구이, 오뎅볶음,깻잎... 국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정이와 삼겹, 달래오이무침....주말 아점!

 

 

 내가 키운 새싹으로 만든 새싹 비빔밥과 오징어무국

 

도토리묵,배추된장국,상추쌈, 고등어구이, 브로콜리. 평범한 저녁상

 

오이냉국과 미니떡갈비.

오이냉국이 있는거보니 여름인가 봐욤~ㅋㅋ

 

 

햄치즈 샌드위치 참치샌드위치

 

 

골뱅이무침

 

 

무나물

 

 

왕오징어꽈리고추볶음(문어인지 오징어인지 헷갈림~)

 

짜장, 청포묵,계란후라이,명엽채, 볶음김치

 

 

피클은 친구들에게 한병씩 선물

 

 

 

 

고기,된장국 평범한 저녁밥상

 

닭가슴살 볶음과 와인

 

매생이굴떡국(1박2일 보다가 ㅋㅋ)

 

미니샌드위치

 

며칠전에 해먹은 새조개 샤브샤브

 

 

캠핑가서 만든 제육볶음

 

버섯전골-육수붓기 전... 갖은 야채와 버섯, 고기완자까지.ㅋ

 

카레볶음밥위에 치즈(남편이 뜨거운밥에 치즈 올린거 좋아함)

 

친구들과 여행가서...

잠자리 바껴서 잘 못 자는 나와 잘 자는 친구들 다 깨워서 김치찌개 끓여서 먹임ㅋㅋ

내가 먼저 결혼해서 그런지 달라졌음~ 이런적이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초코렛보다 비싼 운동화를 사줬지만 서운할꺼 같아서 직원들과 나눠먹으라고 챙겨준 간식들..

 

 깍두기와 파김치 담근 날.

도와주던 남편이 김치 찍지 말고, 집에서 고생하는 자기를 찍어달라며 버무려주고 있는중.ㅋㅋㅋㅋㅋㅋ

 

 약밥

 

 

 

즐거운 주말 되세요~뿅!

 

 

 

 

 

 

사랑하는 뚱띠야...

요새 너무 피곤하지??

힘들고 지칠텐데 잘 해주지 못하고 점점 더 싸나운 아줌마가 되어버린 마누라라서 정말 미안해♥

집에오면 지쳐 잠든 자기 얼굴 보면 너무 안쓰러운데..

내맘과 말이 엇나가서.. 또 욱하는 성질머리로.... 진심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요즘 조금 답답했어.

얼마 안있으면 우리 결혼기념일이다. 만우절! ^^

우리 신혼초에 정말 맛있는거 많이 해먹고 그랬는데.. 사진 보니까 생각나지? 정말 많더라..ㅋㅋ

요즘은 이렇게 같이 해먹으면서 마주할 시간조차 없다.. 그치?ㅠㅠ

지치지마 당신.. 조금만 더 힘 내주길 바래~ 사랑하고 고마워...

p.s 홍삼 주문했슈~ 잘 챙겨먹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