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최선의성군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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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카페인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커피를 꾸준히 마신 남녀 노인 대상이 치매 치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혈액검사로 혈중 카페인 수치를 측정한 뒤 치매의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가 나타나는지를 4년 동안 살펴봤습니다.

MCI란 건망증과 치매의 중간단계로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떨어진 것을 본인과 주변 사람들이 모두 인정하지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사 기간에 MCI 진단을 받은 사람은 인지기능에 이상이 없는 사람에 비해 조사시작 때 잰 혈중 카페인 수치가 평균 51% 낮았습니다.

카페인은 콜라 같은 다른 음료에도 들어 있지만 조사 대상자들은 주로 또는 오직 커피로부터 카페인을 섭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커피의 이러한 효과는 카페인이 뇌에서 연쇄반응을 일으켜 치매에 의한 뇌신경세포 손상을 억제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하루 커피를 3잔 마시면 치매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앞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최신호에 발표되었습니다.

 

★ 그외 커피 상식 ★


● 커피는 하루 2~3잔으로 제한
커피를 마실 때 건강을 운운하는 것은 카페인 성분 때문. 커피 한 잔에는 약 40~180㎎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사실 카페인의 치사량은 10g으로 한 자리에서 80~100잔을 마셔야 섭취할 수 있는 양이므로 크게 카페인양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사람마다 카페인의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적당하게 마시는 게 가장 좋다.

●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피지 않는다
카페인은 우리 몸에 해로운 점도 있는 반면 이로운 점도 있다. 건강한 성인 남자의 경우 6시간이 지나면 섭취한 카페인의 ½정도가 분해된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카페인이 몸 안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며, 어린이나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3~4일 정도 남아 있기도 한다. 카페인과 니코틴을 동시에 즐기는 중독자라면 맛있는 커피를 마실 때는 담배를 잠시 피지 않는다.

● 칼슘이나 철분 등의 영양제를 먹는다면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커피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는 말은 사실. 칼슘이나 철분 등의 영양제를 먹고 있다면 커피뿐만이 아니라 카페인이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은 피해야 한다. 또한 폐경이 된 여성이라면 하루 8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것도 금물!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 농도를 증가시켜 골밀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 위장이나 대장이 약한 사람은 뜨거운 커피를 피한다
원두는 자체에 섬유질이 많고 커피 자체가 뜨거울 때 즐기기 때문에 위의 점막에 강한 자극이 될 수도 있다. 또 오랜 시간 보온한 커피 속에는 소화 흡수가 되지 않도록 폴리페놀류가 만들어져 대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부담스럽다. 위장이나 대장이 약한 사람은 뜨겁지 않은 스트레이트 커피를 마신다. 또한 십이지장 궤양을 가진 사람도 마시지 않는다.

아침 식사 대신 모닝 커피를 마신다면 위산 분비가 많아지게 마련. 이를 중화시키는 성분의 사이드 메뉴를 곁들이도록 한다. 커피에 프림이나 설탕을 타서 함께 먹었다면 대신 우유를 섞어 마시면 위산을 중화하며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 치즈를 함께 먹는다
치즈에는 단백질이 20~30%, 지방이 30% 가량 들어 있어 고열량 식품이면서 소화가 잘 되는 특성이 있다. 자극성이 강한 커피를 마실 때 치즈를 곁들이면 위벽 등 소화 기관을 보호해 주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그 복잡한 맛이 커피와 어울리므로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어 좋다.

● 제철 과일을 함께 즐긴다
제철에 나는 과일은 커피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레몬이나 라임 등은 커피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고 특유의 상큼함으로 입맛도 살아난다. 과일로 맛낸 케이크와 커피를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무조건 건강에 해로운 것이 아니라 언제, 얼만큼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 음주 후 커피 한 잔, 숙취를 해소한다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코올이 체내에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숙취 현상.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성화시켜 배설을 촉진시키므로 과음 뒤 한 잔의 물과 커피는 좋다. 간혹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도 이와 같은 이치이다.

● 기상 후 한 잔은 머리를 맑게 한다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카페인을 아침에 먹으면 잠에서 덜 깼을 때 머리를 맑게 한다.

● 식후 1시간 안에는 마시지 않는다
대부분 식사 후 입 안을 개운하게 하기 위해 디저트로 즐기지만 사실 식후 1시간 안에 마시는 커피의 카페인은 칼슘이나 철분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종이컵은 종이로만 되어 있으면 수분이 금방 종이에 흡수되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내부에 폴리에틸렌이라는 일종의 플라스틱(고분자 화합물질)으로 코팅처리를 하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높은 온도의 액체와 만나면 환경호르몬, 발암물질이 녹는다는 것이다.
이 폴리에틸렌은 건강에도 치명적이지만, 재활용률을 낮추는 주범이기도 하다.


내부 코팅은 기계로만 벗길 수 있기 때문에, 종이로 만들어졌지만 실제 재활용률이 매우 낮다.
전체 생산량의 14%만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매립, 소각된다고...
일회용 종이컵을 자연 분해하는데 2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고 처리비용만 연간 60억원이며 종이컵 65개를 모으면 재생화장지 1롤을 만들 수 있다고...
국내 종이컵의 연간 사용량 10억 개 가량을 재활용하면 매년 여의도 면적의 10배가 넘는 숲이 만들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가장 좋은 대책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겠고,


부득이 사용하게 된다면 제대로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
부득이 종이컵을 사용해야 할 때는 가급적 뜨거운 음료보다는 차가운 음료와 미지근한 음료를 담아 마시고, 뜨거운 음료를 부으면 종이컵 내부에 코팅처리 된 폴리에틸렌에서 발암물질이 녹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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