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올해 28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임 나이트근무를 서고 있던 2011년 11월 10일 새벽 2시 27분 cctv에 그시간에 제가 20분경 자리를 비운사이 간호사실 안에 있던 제 가방을 도둑 맞음 . 특별히 가방이 필요하지 않아 생각도 못했는데 아침이 되고야 가방이 없어진걸 알고 cctv 확보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음 경찰와서 가방 어디꺼냐고 비싼거냐고 먼져 물음 ㅡㅡ 돈있냐고도 먼져 물음 다행히 지갑은 편의점 다녀오다 서랍에 넣어두었고 그날은 운동화를 신었던 날이라 가방을 비싼걸 들고오지 않음 . 근데 가방구입후 두번째!!!!!!!!!!!!!!! 들고간 가방이여서 더 짜증남 . 그 전날 사정이 생겨 가방에 불가리 향수 샤넬 향수 매직기 코x 동전지갑의 엄청난 동전들 .. 게x 시계 새로산 화장품들 등등 대충 계산해보니 약 150~170만원 정도 됨 cctv상에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처보고 실실 쪼개고 있는 그놈은 분명 작정하고 우리병원으로 들어왔음 . 그리고 더 중요한건 중 2~ 많이보면 고2 인 남자 학생이었다는 거임, 가방잃어버리고 짜증 오만년ㅡㅡ 현재 다 쓰고있는거라 어차피 다시 내돈으로 구입해야 할 생각하니 짜증이 말도 못하고 눈물만 났음 그렇게 3일후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넘어가서 진술서 쓰러 오라함 가서 진술서 꼼꼼히 쓰고 조사받고 나옴. 아무래도 cctv 이고 엘리베이터라 얼굴을 확대해도 자세히 안보여 이것만 봐선 잡기는 좀 힘들거 같아하심. 근데 혹시 이놈이 사고를 쳐서 오게된다면 가망은 있다고 최선을 다해 수사 해볼테니 기다리라 하심. 그말듣고 잡혀야 그시끼가 잘못을 알고 죄값을 치룰텐데! 괴씸한마음에 그 동네만 빙빙.. 어쩔수없이 연락만 기다리고 있었음. 경찰서에선 연락한번 안해줌. 별수없이 매직기 화장품 향수 가방... 다 썅썅되며 구입했음ㅠㅜ 그리도 4개월 후.. 2012년 3월 17일 토요일 난데없이 xxxx경찰서 에서 날아온 "절도 피의자를 특정하여 금일 조사 예정입니다" 이라고 문자옴 . 그래서 담당 형사와 통화했더니 본인도 범인이라고 자백했다함 일단 조사 끝나고 연락준다고 기다리라함. 그리고 오늘 온 문자임 . "피의자 조사가 완료하여 3.26일 검찰로 사건 송치 예정 입니다 ." 이런 사건이 처음이고 아무것도 몰라서 이렇게 판에 썻음 바늘도둑이 소도둑되고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만나면 머리 콩! 쥐어 박으며 혼꾸녕을 내주고 싶음. 합의도 뭐고 버릇 고치고 고생좀 하고 오라고 된다면 얼마 안살아도 소년원이라도 보내주고 싶지만 새파란 청춘을 짓밞고 빨간줄 가게 하는건 아닌듯도 싶음. 아직 어떻할지 결정은 못내렸음 . 행여나 티비에서 나오고 병원에서 가끔보는 막장가족처럼 "얘 내자식 안할꺼니까 마음대로 해요!" 이러면 어찌해야되는거임? 별걱정 다 들고있음. 사건 송치 되면 학생인 저놈시끼 한테는 법적으로 처리된다면 어떤 상황이 나는지 .. 학생이다보니 합의를 한다면 부모님과 해야할꺼같은데 . 피해액수 150~170만원 정도 얼마를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혹여나 내가 합의를 안해준다면 소년원을 가게 되는지 . 궁금함 ........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해요 ~
내가방 훔친절도범 잡았때요~!
음슴체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올해 28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임
나이트근무를 서고 있던 2011년 11월 10일 새벽 2시 27분
cctv에 그시간에 제가 20분경 자리를 비운사이
간호사실 안에 있던 제 가방을 도둑 맞음 .
특별히 가방이 필요하지 않아 생각도 못했는데
아침이 되고야 가방이 없어진걸 알고
cctv 확보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음
경찰와서 가방 어디꺼냐고 비싼거냐고 먼져 물음 ㅡㅡ
돈있냐고도 먼져 물음
다행히 지갑은 편의점 다녀오다 서랍에 넣어두었고
그날은 운동화를 신었던 날이라
가방을 비싼걸 들고오지 않음 .
근데 가방구입후 두번째!!!!!!!!!!!!!!! 들고간 가방이여서 더 짜증남 .
그 전날 사정이 생겨 가방에
불가리 향수
샤넬 향수
매직기
코x 동전지갑의 엄청난 동전들 ..
게x 시계
새로산 화장품들
등등
대충 계산해보니 약 150~170만원 정도 됨
cctv상에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처보고 실실 쪼개고 있는 그놈은
분명 작정하고 우리병원으로 들어왔음 .
그리고 더 중요한건 중 2~ 많이보면 고2 인 남자 학생이었다는 거임,
가방잃어버리고 짜증 오만년ㅡㅡ
현재 다 쓰고있는거라 어차피 다시 내돈으로 구입해야 할 생각하니
짜증이 말도 못하고 눈물만 났음
그렇게 3일후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넘어가서 진술서 쓰러 오라함
가서 진술서 꼼꼼히 쓰고 조사받고 나옴.
아무래도 cctv 이고 엘리베이터라 얼굴을 확대해도 자세히 안보여
이것만 봐선 잡기는 좀 힘들거 같아하심.
근데 혹시 이놈이 사고를 쳐서 오게된다면 가망은 있다고
최선을 다해 수사 해볼테니 기다리라 하심.
그말듣고 잡혀야 그시끼가 잘못을 알고 죄값을 치룰텐데!
괴씸한마음에 그 동네만 빙빙.. 어쩔수없이
연락만 기다리고 있었음. 경찰서에선 연락한번 안해줌.
별수없이 매직기 화장품 향수 가방... 다 썅썅되며 구입했음ㅠㅜ
그리도 4개월 후..
2012년 3월 17일 토요일
난데없이 xxxx경찰서 에서 날아온
"절도 피의자를 특정하여 금일 조사 예정입니다" 이라고 문자옴 .
그래서 담당 형사와 통화했더니 본인도 범인이라고 자백했다함
일단 조사 끝나고 연락준다고 기다리라함.
그리고 오늘 온 문자임 .
"피의자 조사가 완료하여 3.26일 검찰로 사건 송치 예정 입니다 ."
이런 사건이 처음이고 아무것도 몰라서 이렇게 판에 썻음
바늘도둑이 소도둑되고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만나면 머리 콩! 쥐어 박으며 혼꾸녕을 내주고 싶음.
합의도 뭐고 버릇 고치고 고생좀 하고 오라고
된다면 얼마 안살아도 소년원이라도 보내주고 싶지만
새파란 청춘을 짓밞고 빨간줄 가게 하는건 아닌듯도 싶음.
아직 어떻할지 결정은 못내렸음 .
행여나 티비에서 나오고 병원에서 가끔보는
막장가족처럼 "얘 내자식 안할꺼니까 마음대로 해요!" 이러면
어찌해야되는거임? 별걱정 다 들고있음.
사건 송치 되면 학생인 저놈시끼 한테는 법적으로 처리된다면 어떤 상황이 나는지 ..
학생이다보니 합의를 한다면 부모님과 해야할꺼같은데 .
피해액수 150~170만원 정도
얼마를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혹여나 내가 합의를 안해준다면 소년원을 가게 되는지 .
궁금함 ........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