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30대중반이고...;; 28살때였나? 그쯤 일거임.. 친구들하고 만나고 집에 들어가는길이였음. 시간이 12시쯤이였나? 초여름이였고 대로변이여서 사람들도 꽤 다니는 그런 길가에 있는 편의점에 들리게 되었음. 편의점안에서 이것저것 고르고있는데 술에 취한 아저씨하나가 나를 빤히 쳐다보며 머라 웅얼웅얼하는거임. 그아저씨가 술도 취해있는데 또 소주를 사러온듯했고 또 눈동자가 왜 머랄까.. 그냥 술취한게 아니라 미친 <- 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눈빛이 묘하게 풀린 사람들 있는데 그런 눈이여서 무서웠음;; 그래서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내 살것만 사고있었음. 계산대에서 그 아저씨가 나보다 먼저 계산하고 나가면서도 날 보고 머라 궁시렁 궁시렁.. 머지? 라고 생각되면서도 그냥 마냥 무서웠음;;;;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사람이 촉이 참 이상한거임.. 편의점문에서 나오면 난 원래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왠지 기분이 쌔해서 왼쪽을 돌아봤음. 근데 그 아저씨가 편의점옆에 앉아서 소주를 병째 마시고있었음. 먼가 찜찜하고 무서워서 자연스럽게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알바생한테 부탁했음. 알바생도 여자;;;; 내가 지금 좀 무서워서 그러니 여기 조금만 있다 나가겠다 라고 하니 그러라고 하더군요. 편의점안에서 물건 보는척 하고있다가 고개를 돌려서 입구쪽을 봤는데.... 그놈이 (여기서부턴 그놈이라 하겠음 -_-;;) 입구쪽에서 날 빤히 쳐다보고있는거임. 문앞에 딱 서서 유리에 얼굴대고 ㅡㅡ 진짜 완전 무서워 죽는줄알았음.. 그래도 난 그사람 자꾸 쳐다보면 해꼬지할까봐;; 자연스럽게 딴거 고르는척 하고있는데.... 이놈이 갑자기 문열고 들어오더니 내 손목잡고 끄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막 소리지르고 알바생이 말리고 내가 막 버티니까 이놈 다시 나갔음. 나 너무 놀래서 울면서 경찰좀 불러달라했고 알바생이 경찰부르고 가게 안쪽에 방이있었는지 들어가서 사장님도 불렀음. 근데 사장님도 여자 ㅠㅠ;;;;;;;; 여자셋이 멀하겠음.. 그냥 무서워서 문닫고 안쪽에 있다가 경찰이 온거같았음. 순찰차 불빛보고 사장아주머니가 아가씨 빨리 나오라고 해서 나와서 설명하려는데 이 미친놈이 경찰있는데도 내 손목을 잡고 끌기시작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찰분이 나보고 일단 먼저 차에 타라고 나 태워주시고 무슨일이냐고 묻는데 그놈이 와서 경찰차 문 열려고 하고;; 문 못열게하니까 문 발로 차고 생쑈를 함;; 경찰아저씨 이놈 술취해서 말이안통한다고 경찰차 발로 차는데도 그냥 차에 타시면서 출발하라고 함 그러더니 경찰아저씨가 나한테 저사람 아냐고 했고 나는 모른다고 본적도 없다고 울면서 대답했더니 하는말이 저놈이 나랑 잘 아는 사이라고 지금 술마시다 싸워서 그런거라고 이지랄 했다함;;;;; 그날 순찰차타고 집까지 왔는데 진짜 이날부터 드는생각이하나있음. 인신매매고 납치고... 혹은 또라이 만나는거도 마찬가지고.. 왜 옛날에 그런말 있지않았음? 인신매매범이 길가다 납치해서 끌고가는데도 여자가 살려달라고 해도 사람들한테 얘 집나간 내 동생이라고 지금 잡으러 온거라고 하면 사람들이 다 그런가보다 한다는거. 그거 정말 작정하고 덤비는놈들이면 대낮이건 대로변이건 상관없이 멀쩡한 사람 병신 만들수도있다는거. 그날 깨달았음. 이놈이 술취한놈이고 그나마 덜 나뿐놈(?) 이라서 다행인거지 . 만약 힘으로 끌고가거나 아는사이라고 멀쩡하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그랬다면 다들 머지??? 라는 생각하다 우왕좌왕 ... 나 어찌댔을지 모르는 일아니겠음... 그리고 여자분들... 진짜 에이 멀 그런거갖고 이런 생각하지마시고 촉 이상하거나 누가 정말 따라오는거같거나 수상하거나 하면 주저하지말고 경찰에 신고하시고 주변 가게라도 들어가서 기다렸다 동행해서 가세요. 이게 할일없이 경찰 불러먹냐 이런게아니고 어느지역이건 순찰대라해야하나? 항상 순찰들 돌고있는 순찰차들있어요. 경찰서에서 정말 바쁜분들 불러서 고생시키는게 아니구 지구대나 방범대에서 순찰도시는 분들이 오는거에요. 그렇다고 남용하면 안되겠죠? 예전에 한번은 반지하살때 우리집에 창이 두갠데 하나는 길가쪽으로 난거라 절대 안여는 창이있었음. 어느날 집에왔는데 그 창이 열려있었음. 그렇다고 사람이 들어올순없음 방범창때문에. 나 바로 또 신고했음;;; 근처 순찰좀 해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순찰돌고 다시 확인전화옴. 내가 예민하고 오바일수도있지만 난 정말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신고해서 순찰좀 해달라고 부탁함. 그렇다고 내가 머 재미들려서 하는거아니고 지금까지 살면서 신고한거 한 6번인가?? 그중 한번은 담벼락에 숨어있는 놈 잡았다고 연락왔음... 그날 누가 자꾸 따라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이 남자가 우리집 대문안까지도 들어온거임. 그래서 아.. .그냥 같은 건물 사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현관문에 열쇠꽂는순간 뒤에서 (우리집 반지하라고 햇지요. 그니까 입구쪽이 더 높았는데 거기서서 ) 날 부르는거임. 나 그 짧은 순간 내가 열쇠를 열고 들어가는게 빠를까 저놈이 내려오는게 빠를까 별생각 다하다가 후다닥 열쇠열고 들어가서 문다 잠그고 있는데 갑자기 창쪽으로 쿵 하면서 누가 담넘는 소리가 들린거임 그날 화장실에 숨어서 신고했고 조금있다 담벼락에 왠놈 하나 찾았다고 전화온거임. 그 담벼락은 사람 다니는 길이 아님. 집안에 담이랑 창이랑 난 사이길 있죠? 그냥 그 좁은 통로임... 때론 나도 내가 오바하나 싶을때도 있고 참고 넘어갈때도 있지만 진짜로.. 여자들은 알거임. 그 촉과 느낌.. 이게 나랑 같은 방향인건지 날 따라오는 발걸음인지 느낌이 온다는거. 모르시는 분들도있겠지만;; 변태많은 동네에서 살았던 탓인지 난 그 촉이 매우 발달한것같음. 쓰다보니 횡설수설 요점도 없는데 하고픈말은 이거임. 대낮이고 밤이고 골목이고 대로변이고 작정한놈들은 정말 무서운사람들임. 날 지키려면 나 스스로 노력도 해야함. 이어폰 꽂고 주변에 먼일나는지도 모르게 핸폰만 쳐다보고 걷는거? 정말 정말 비추... 제발 말리고싶음. 나한테 오바쟁이라고 해도좋아요. 열에 하나. 천에 하나. 만에하나라도 일어날수있는 일들이 요즘 너무 많이 일어나자나요. 스스로 수상한것. 이상한것은 두번 세번씩 확인해보고 확인해보고 또 확인해야함. 어디냐고 확인전화하는 부모님 짜증난다고만 하지말고 미리미리 나 어디어디라고 어디어디쯤 왔다고 얼마나 걸릴것같다고 말해주고 하는 습관들이 날 지킬수도있음. 친구 택시타면 택시번호 적어주고 나 혼자있을때도 택시넘버 기억해서 문자로 남겨주고.. 이런것 하나하나가 다 귀찮고 때론 오바스럽게 느껴지겠지만 .. 사람일은 모르는거임.. 직장에서 몰래 쓰느라 횡설수설;;; 죄송.... 그래도 무슨말 하고싶은건지 알아주는 사람이 있고 몰랐던걸 알게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겠음..^^ 11
납치는 아니고.. 여자분들 이런일...
참고로 본인은 30대중반이고...;; 28살때였나? 그쯤 일거임..
친구들하고 만나고 집에 들어가는길이였음. 시간이 12시쯤이였나? 초여름이였고
대로변이여서 사람들도 꽤 다니는 그런 길가에 있는 편의점에 들리게 되었음.
편의점안에서 이것저것 고르고있는데 술에 취한 아저씨하나가 나를 빤히 쳐다보며 머라 웅얼웅얼하는거임.
그아저씨가 술도 취해있는데 또 소주를 사러온듯했고 또 눈동자가 왜 머랄까.. 그냥 술취한게 아니라
미친 <- 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눈빛이 묘하게 풀린 사람들 있는데 그런 눈이여서
무서웠음;; 그래서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내 살것만 사고있었음.
계산대에서 그 아저씨가 나보다 먼저 계산하고 나가면서도 날 보고 머라 궁시렁 궁시렁..
머지? 라고 생각되면서도 그냥 마냥 무서웠음;;;;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사람이 촉이 참 이상한거임..
편의점문에서 나오면 난 원래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왠지 기분이 쌔해서
왼쪽을 돌아봤음.
근데 그 아저씨가 편의점옆에 앉아서 소주를 병째 마시고있었음.
먼가 찜찜하고 무서워서 자연스럽게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알바생한테 부탁했음.
알바생도 여자;;;;
내가 지금 좀 무서워서 그러니 여기 조금만 있다 나가겠다 라고 하니 그러라고 하더군요.
편의점안에서 물건 보는척 하고있다가 고개를 돌려서 입구쪽을 봤는데....
그놈이 (여기서부턴 그놈이라 하겠음 -_-;;) 입구쪽에서 날 빤히 쳐다보고있는거임.
문앞에 딱 서서 유리에 얼굴대고 ㅡㅡ 진짜 완전 무서워 죽는줄알았음..
그래도 난 그사람 자꾸 쳐다보면 해꼬지할까봐;; 자연스럽게 딴거 고르는척 하고있는데....
이놈이 갑자기 문열고 들어오더니 내 손목잡고 끄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막 소리지르고 알바생이 말리고 내가 막 버티니까 이놈 다시 나갔음.
나 너무 놀래서 울면서 경찰좀 불러달라했고 알바생이 경찰부르고 가게 안쪽에 방이있었는지 들어가서
사장님도 불렀음. 근데 사장님도 여자 ㅠㅠ;;;;;;;;
여자셋이 멀하겠음.. 그냥 무서워서 문닫고 안쪽에 있다가 경찰이 온거같았음.
순찰차 불빛보고 사장아주머니가 아가씨 빨리 나오라고 해서 나와서 설명하려는데
이 미친놈이 경찰있는데도 내 손목을 잡고 끌기시작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찰분이 나보고 일단 먼저 차에 타라고 나 태워주시고 무슨일이냐고 묻는데
그놈이 와서 경찰차 문 열려고 하고;; 문 못열게하니까 문 발로 차고 생쑈를 함;;
경찰아저씨 이놈 술취해서 말이안통한다고 경찰차 발로 차는데도 그냥 차에 타시면서 출발하라고 함
그러더니 경찰아저씨가 나한테 저사람 아냐고 했고 나는 모른다고 본적도 없다고 울면서 대답했더니
하는말이 저놈이 나랑 잘 아는 사이라고 지금 술마시다 싸워서 그런거라고 이지랄 했다함;;;;;
그날 순찰차타고 집까지 왔는데
진짜 이날부터 드는생각이하나있음.
인신매매고 납치고... 혹은 또라이 만나는거도 마찬가지고..
왜 옛날에 그런말 있지않았음? 인신매매범이 길가다 납치해서 끌고가는데도 여자가 살려달라고 해도
사람들한테 얘 집나간 내 동생이라고 지금 잡으러 온거라고 하면 사람들이 다 그런가보다 한다는거.
그거 정말 작정하고 덤비는놈들이면 대낮이건 대로변이건 상관없이 멀쩡한 사람 병신 만들수도있다는거.
그날 깨달았음.
이놈이 술취한놈이고 그나마 덜 나뿐놈(?) 이라서 다행인거지 . 만약 힘으로 끌고가거나 아는사이라고
멀쩡하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그랬다면 다들 머지??? 라는 생각하다 우왕좌왕 ... 나 어찌댔을지
모르는 일아니겠음...
그리고 여자분들... 진짜 에이 멀 그런거갖고 이런 생각하지마시고
촉 이상하거나 누가 정말 따라오는거같거나 수상하거나 하면 주저하지말고 경찰에 신고하시고 주변 가게라도
들어가서 기다렸다 동행해서 가세요.
이게 할일없이 경찰 불러먹냐 이런게아니고 어느지역이건 순찰대라해야하나? 항상 순찰들 돌고있는
순찰차들있어요. 경찰서에서 정말 바쁜분들 불러서 고생시키는게 아니구 지구대나 방범대에서 순찰도시는
분들이 오는거에요. 그렇다고 남용하면 안되겠죠?
예전에 한번은 반지하살때 우리집에 창이 두갠데 하나는 길가쪽으로 난거라 절대 안여는 창이있었음.
어느날 집에왔는데 그 창이 열려있었음. 그렇다고 사람이 들어올순없음 방범창때문에.
나 바로 또 신고했음;;; 근처 순찰좀 해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순찰돌고 다시 확인전화옴.
내가 예민하고 오바일수도있지만 난 정말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신고해서 순찰좀 해달라고 부탁함.
그렇다고 내가 머 재미들려서 하는거아니고 지금까지 살면서 신고한거 한 6번인가??
그중 한번은 담벼락에 숨어있는 놈 잡았다고 연락왔음...
그날 누가 자꾸 따라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이 남자가 우리집 대문안까지도 들어온거임.
그래서 아.. .그냥 같은 건물 사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현관문에 열쇠꽂는순간
뒤에서 (우리집 반지하라고 햇지요. 그니까 입구쪽이 더 높았는데 거기서서 ) 날 부르는거임.
나 그 짧은 순간 내가 열쇠를 열고 들어가는게 빠를까 저놈이 내려오는게 빠를까 별생각 다하다가
후다닥 열쇠열고 들어가서 문다 잠그고 있는데 갑자기 창쪽으로 쿵 하면서 누가 담넘는 소리가 들린거임
그날 화장실에 숨어서 신고했고 조금있다 담벼락에 왠놈 하나 찾았다고 전화온거임. 그 담벼락은 사람 다니는
길이 아님. 집안에 담이랑 창이랑 난 사이길 있죠? 그냥 그 좁은 통로임...
때론 나도 내가 오바하나 싶을때도 있고 참고 넘어갈때도 있지만
진짜로.. 여자들은 알거임. 그 촉과 느낌.. 이게 나랑 같은 방향인건지 날 따라오는 발걸음인지 느낌이
온다는거. 모르시는 분들도있겠지만;; 변태많은 동네에서 살았던 탓인지 난 그 촉이 매우 발달한것같음.
쓰다보니 횡설수설 요점도 없는데 하고픈말은 이거임.
대낮이고 밤이고 골목이고 대로변이고 작정한놈들은 정말 무서운사람들임.
날 지키려면 나 스스로 노력도 해야함. 이어폰 꽂고 주변에 먼일나는지도 모르게 핸폰만 쳐다보고 걷는거?
정말 정말 비추... 제발 말리고싶음.
나한테 오바쟁이라고 해도좋아요. 열에 하나. 천에 하나. 만에하나라도 일어날수있는 일들이 요즘
너무 많이 일어나자나요. 스스로 수상한것. 이상한것은 두번 세번씩 확인해보고 확인해보고 또 확인해야함.
어디냐고 확인전화하는 부모님 짜증난다고만 하지말고 미리미리 나 어디어디라고 어디어디쯤 왔다고
얼마나 걸릴것같다고 말해주고 하는 습관들이 날 지킬수도있음.
친구 택시타면 택시번호 적어주고 나 혼자있을때도 택시넘버 기억해서 문자로 남겨주고..
이런것 하나하나가 다 귀찮고 때론 오바스럽게 느껴지겠지만 .. 사람일은 모르는거임..
직장에서 몰래 쓰느라 횡설수설;;; 죄송.... 그래도 무슨말 하고싶은건지 알아주는 사람이 있고
몰랐던걸 알게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