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도록 짜증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젠안참는다2012.03.23
조회139

 

스압이네 휠내리네 마네 지겹네 하실 분은 뒤로가기 누르십시오. 당신들 장난 받아줄 기분 아닙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을 합니다.

저한테 욕을 하거나 조언을 해주십시오

 

저에게 삼촌이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안보고 살았었고 올해 초 갑자기 느닷없이 우리집에 찾아왔습니다.

참고로 아버지랑 저랑 둘이 살고 있고 아버지는 일 문제로 해외에 나가계신 상황이었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하루자고 내일 가겠단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전 예전부터 삼촌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그냥 삼촌이랑 마주치기 싫고 집을 아예 빌려주는 셈 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러자 저희집 근처 사시는 고모에게 연락이 와서 삼촌이 너랑 얘기하고 싶어한다고 집에 들어오라더군요 그래서 저녁늦게 들어와서 간단히 얘기했습니다.

 

다음날 시골로 내려간다고 얘기했는데 저녁에 다시 들어와서 당분간 있어야 될 거 같다고 저에게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짜증났지만 힘들고 안좋은일 있어서 저희 아버지인 형님집에 신세지러 왓다고 좋게 생각할려고 했습니다.

 

같이 지내면 지낼수록 짜증나는 짓만 하더군요. 그래도 아버지 동생이고 집안 어른이라 뭐라할수도 없고

예를들면 집안에 돈 될만한거 다 뒤진다던가 자기맘대로 내 물건 쓴다던가 하는 것 까지 참았습니다. 기분 안좋기는 했지만 귀중품은 제가 다 찾지 못하게 이미 다 손을 써두었구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쭉 있었구요 요 근래까진 큰 마찰없이 지내왓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돌아오시면 다른곳으로 갈 줄 알았는데 그냥 눌러앉은 것 처럼 보였습니다. 아버지도 별말 안하시고 해서 그냥 조용히 지낼려고 하는데 요새 맨날 술먹고 개판을 치는겁니다.

 

보통 술주정이 아니라 무슨  큰  사고가 터질것 같이 보일 정도로 맨날  술먹고 주변 친척 아버지에게 행패를 부려서 아버지도 집을 나가서 피해계실 정도로 심각해졌습니다. 술 꺠면 미안한 척하고 안그럴거 같이 하는데 좋은말로 해도 안되고 어떻게 죽도로 팰 수도 없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집에 저 혼자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자고 있는 저를 깨워서 오만 쌍욕을 다하면서 아버지한테 전화해라 하고 아버지 욕하고 저보고 때려죽이니 마네 하면서 달려들길래 집밖으로 도망 나와서 경찰 불렀습니다.

 

경찰 와도 아무 소용 없더군요. 칼을 휴대한것도 아니고 단지 술먹고 죽이네 마네 한거고 제가 다친것도 아닌데다가 친족이라서 주거침입,협박,살인미수 이런게 전혀 적용이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경찰도 법 테두리에서 움직이는 거겠지만 경찰까지도 믿을수가 없고 경찰까지도 욕을 하게 되더군요

 

며칠동안 밤잠못자게 밤마다 술먹고 와서 행패부리고 경찰 부른날은 제가 찜질방에서 잤는데 피로도 누적되고 환경도 안좋은 곳에서 분하고 억울해서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잠시 졸았는데 회사 출근시간이 지났더군요 회사에서 무단결근 하루 했다고 저를 잘랐답니다. 자세한 사정 들어 보지도 않고 그냥 해고 통보를 하더군요.

 

이제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이렇게 더는 못살겠습니다. 말로 해도 안되고 어떻게 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인생 포기하고 그인간 술쳐먹고 자고있을떄 때려죽일까 이 생각도 하루에 수십번씩 합니다.

장난 아니고 자작도 아닙니다. 이 글 처음부터 정독하셨고 저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 분들만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