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민이 있어요ㅠ

뿌잉뿌잉2012.03.23
조회51

안녕하세요 언니 오빠 아저씨 아줌마 친구들 동생들 등등의 여러분!

저는 고1이에요.

올해 고등학교를 들어갔죠ㅎㅎ

풋풋한 신입생이기를 전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1같은 얼굴을 가지고 싶어하죠ㅎ

제게는 고1같은 얼굴이 음스므로 음슴체로 가볼까요?

참고로 글쓴이 얼굴 흔하디 흔하고 누구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음 정말 개성이 넘쳐나는 얼굴이라서ㅋ

그럼 본론으로 가요!!

 

 

아까 위에도 말했다시피 글쓴이는 고1임

아주 풋풋한(?)여고생은 아니지만 나름 신입생임

그래서 고등학교 생활을 아직 잘 모름

학교 다닌지 4주가 되었는데 3월이 거의 지나가려고 하는데 난 학교를 모름.

학교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선생님이 누구누구 있는지모름

그런데 글쓴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음

나 글쓴이에게 드디어 봄이 오려나봄

근데 글쓴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제임..ㅠㅠ

글쓴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선생님임

학교 선생님

그것도 수학선생님.

그런데 좋아하는(?) 그런 감정의 정의를 모르겠음..

아무튼 글쓴이 지금 증상이 어떻냐면 쌤이 막 출석 부를때 아주 좋음ㅎㅎ

기분이 매우 좋음ㅎㅎ

글쓴이 이름 불러줄때마다 행복함

그런데 글쓴이는 수업시간에 튈만한 행동을 못함.

왜냐하면 글쓴이 학교는 생활지도가 매우 빡세서 뭐만하면 벌점임ㅠㅠ

그러나 글쓴이 그런거 안함

왜냐하면 글쓴이 성격상 튈만한 행동을 도저히 할 수가 없음ㅠㅠ

그런데 글쓴이는 수업시간에 졸거나 자거나 떠들어서 걸려서 이름 불리는 애들 부러움

그 선생님이 그러면서 애들 이름을 외움ㅠ 그래서 글쓴이 자거나 떠들거나 졸려고 매우 노력을했으나 못했음ㅠㅠㅠㅠ

글쓴이는 혈액형이 트리플에이도 아닌데도ㅠㅠㅠㅠ 소심함 아주 많이 very much! lots of!!!ㅠㅠ

막 선생님이 점심먹고나서 올라오면 매점에서 뭐 사서 갖고 오면 잡는데..

그 모습을 보면 정말 멋있음!

그래서 쌤보는게 너무 좋음ㅎㅎ

그런데 쌤이 요즘 점심먹고 애들을 안잡음ㅠㅠ 그래서 글쓴이는 그 선생님을 못봄ㅠㅠ

그래서 글쓴이는 그 선생님이 너무 보고싶어서ㅠㅠ 쌤한테 뭘 물어보러 자주감ㅎㅎ

친구하고 같이 선생님께 가서 모르는 문제를 물어봄

근데 글쓴이 얼굴이 빨개졌음

글쓴이는 얼굴이 새까맘ㅎㅎ 황색 수준을 쫌 넘어서 까만색임..ㅠㅠ(그래도 완전 까만건 아님!)

친구가 막 놀렸음, 그리고 선생님은 무덤덤했음!ㅎㅎ

아 정말 난 쌤앞에만 가면 심장 박동수가 급증해서 쿵쾅쿵쾅거림 ㅠㅠㅠ

그 소리가 쌤한테 들렸을거 같음ㅠㅠ

그리고 글쓴이는 학교가는게 너무 좋음!!ㅎ 그래서 주말이 싫음ㅠㅠ

빨리 월요일이 왔음 좋겠고 보충수업시간도 좋음 하루종일 수학만 하고 싶음!!ㅠㅠㅠ

이런 글쓴이 미친거 같다는거 알고있음ㅠㅠ

다른사람한테 다 말하면 미쳤다고 함..ㅠㅠㅠㅠ

 

무튼 글쓴이 긴글 읽어봐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크롤압박때메 댓글 궁금해서 빨리 내린 사람도 감사합니다ㅠ

세상 모든일에 감사합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ㅎㅎㅎㅎㅎㅎ

난 월요일을 기다리겠음!

톡되면 글쓴이 얼굴 올림!

주의사항 글쓴이 톡되서 얼굴올리면 임산부및 노약자분들은 클릭하지 말아주세요ㅠ

글쓴인 못생겨서 보면 꿈에 나타나서 악몽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