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여자★고민상담★★ 톡커님들 help :)

시궁창2012.03.23
조회172

 

제목자극적이지?아주그냥 눈에확안띄나!!!!!!!!!!!!!!!!!!!!!!!!!!!!!!!!!!!!!!??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뇌가 미쳐갈 고민이 있어 네이트판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지금 25살 어여어여어여어영부영생긴 여자사람으로

 

23살부터 회사다니기시작해서 2년째 일하고있는데..ㅋ

빚때문에 어머님이 젊어서 너무 고생하셔서 지금은  몸이 좋지않으신관계로 지금은 제가 일하면서 가정을 책임지고 있슴다.소녀가장그런건아니고ㅋ

 

고등학생인동생이랑 저랑 어머니랑 이렇게 3식구 사는데 동생/저 - 주택부금 10x2

학자금대출/매달 15

엄마가 저쓰라고 주시는돈 30~40

그리고 나머지는 생활비사용내역은 제가 알지못하고요 아무튼 이렇게 3식구 살고있어요

 

제가 학벌없고 스팩딸려 실력없어..좋은회사다니진못해도 한달에 150정도 벌고있는데 관리는 어머님이 하시구요.

매일 모자르다고 돈이없다고 하시니 죄송하기도하기도하고 왜 이렇게 난 힘든가 짜증도 나긴하는데 그럭저럭 잘 버텼는데..

 

학자금대출신발롬...받지말껄..ㅋㅋ 님들도 되도록이면 받지마세요ㅋㅋ

 

이렇게 나름 고난과역경속에 살아가고있는데..서두가길었습다!!

 

 

 

↓↓↓↓↓판은 요로코롬 화살표 해줘야 된다믄서?↓↓↓↓

 

 

지금 저희가족이 살고있는 전세집을 친할머니께서 마련해주셨어요

아버지가 도박..아..진짜 다시생각하니 화나네 ...

빚가득싸안고 집에오셔서 엄마가 참다참다 저 중학교떄 이혼하셨고

그당시 빚때문에 살고있던 집에서도 쫒겨난지라 할머니가 전세집구하는데 금전적 도움을 주셨어요

그당시에 엄마는 아빠불쌍하다고 이혼은하지만 친권만 가져오고 양육비며 위자료 다포기하고 이혼하시고..

 

그뒤로 아빠얼굴 한번본적이없네요

동생고등학교입학할때 교복살돈이없어서 할머니께 첨으로 전화드렸는데 전세집구해준거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신건지 아니면 돈예기가 듣기싫어 그러신건지 매정하게 끊으신뒤로는 저도 자존심에 연락끊고 살았는데요..

 

여기가 반지하라 저랑 동생은 상관이없지만 ...

 

엄마는 제가 사회생활도하고 시집도 가야하는데

남자가 바래다주다가 집앞에서 도망갈꺼라는둥..(하지만 전 남친이없죠 ㅋㅋ)

 

친구들 초대도 못하게 좁은집이라는둥 (하지만 전 2~3일마다 친구불러 집에서 놀아여^^ )

 

큰집은아니더라도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이사를 가고 싶어하세요

 

지금 집주인은 맘씨가 좋으셔서 전세값도 십년째 전세값도 안올리고 이런집이 어딨냐면서 괜찮다고 괜찮다고 했지만 작년 여름에 서울에 물난리나서 저희집도 처음으로 수해가정되본뒤로

그래도 앞으로 그런경험 다신하고싶지 않고 위험해서 이사를 가자는 엄마의 의견에 따르기로했습니다.

좋았습니다. 수해가정이라고 생필품도 얻고 신기한경험했었죠.

 

3식구 모아둔돈이 많이는 없다보니...지금 전세금보태서 집은 좁더라도 안전한?ㅋ 지상으로 이사하려고했는데 할머니께서 계약서에 본인 외에는 돈을 아무도 건들수 없게하라고 해두셨네요 .

 

아주 친필로 그냥 쫙쫙 쓰셨어요 할머니 우리할머니 아주그냥 돈욕심 쩔어 와 완전 고맙게 이사는 빠이빠이

 

동생이 취업하기까지는 아직 고등학교졸업해서 군대가고 대학졸업하고 번듯한직장 취직하기까진 아직 먼미래이고 앞으로 못해도 4-5년은 이렇게 살아야할텐데 그때까지 수해반지하에 살면서 허리띠졸라매서 쪼끔쪼끔씩 적금해도 5년뒤면 내나이30에 모아둔돈도없고 남자도없고 아비참..

 

그래서말인데 제가 할머니께 연락을 드려보려고합니다.전화든 찾아뵙든 만나서 이예기를 해보려하는데..

십년넘께 전화통화 한번밖에 안한 손녀가 와서 대뜸 전세금좀 쓰겠습니다 하면 씨알도 안먹힐것만 같네요.

강하게 밀고 나갈수 있는!톡님들의 화려한 언변실력을 믿습니다. 저를 좀 도와주세요

 

뭐꼭 언변실력아니더라도 돈을 효율적으로 쓸수있는 재태크방법이라던지 아니면 추천해주실수있는 일자리라던지 저는무었이든지 좋습니다 지금 이 현실에서 조금만 벗어나고 싶슴다 지루했다면 미안! 하지만 나는 미쳐분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