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맛집] 단돈 만원이면 이탈리안 허브요리를 마음껏! <엘레나가든>

흰둥아멍멍2012.03.24
조회2,136

 

 

 

<엘레나가든>

 

저번에 아주 저번에 황린이오빠랑 수아언니랑 밥사준다고 왔을 때 간 곳.

언니나 오빠나 이 쪽으로 이사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를 잘 몰라

가격대비 괜찮을 것 같아서 가자고 했었는데 진짜 사주러 왔다 히히

 

화정 세이브존 6층에 위치한 엘레나가든으로 고고~

황린이오빠...

우리집에서 세이브존 오는 길도 모르던.....................

 

 

 

 

 

 

오랜만에 온 세이브존~

변한게 없구나 쩝.

 

락시에서 운동하고 밥먹고 내려가서 쇼핑하면 되겠구려..ㅋㅋㅋ

 

 

 

 

 

 

 

대기사람들이 있어서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찍어보기.

 

 

 

 

 

 

 

혼자서 9,900원이라는 가격에 놀라며

한번 같은 가격의 애슐리와 얼마나 다를까 둑흔둑흔.

 

이 때 사실 주말저녁이었나 그랬었는데 행사 기간이어서 우린 저렴하게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우리도 자리 안착!!

 

선우 이 때만 해도 진짜 작고 칭얼칭얼대기만 했는데..

벌써 걷다니 ㅠㅠ

 

 

슬슬 일어나서 메뉴가 뭐 있나 둘러봅니다.

 

 

 

 

 

시계방향으로

단호박샐러드, 요거트소스, 빈스샐러드, 발사믹샐러드

 

 

 

 

 

키위소스. 올리브. 양상추, 누들샐러드(였나?; 아무튼 쫄면같은 것이였음)

 

 

 

 

 

옥수수샐러드, 감자샐러드

 

 

 

 

 

피클과 쌀국수 샐러드까지.

 

 

샐러드 종류들이 이렇게 있어요.

 

 

 

 

 

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는 여러 재료들.

 

 

 

 

 

 

 

롤은 이렇게 두가지.

사실 평일 디너 때와 주말에는 한종류 더 나와요.

사진 찍을 때 다 나간 상태여서 두개만 찍었............

 

 

 

 

 

 

 

 

갈릭바게트

 

 

 

 

 

 

그리고 그 옆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던 쟈스민차

 

 

 

 

 

 

어딜가든 부페라면 기본적으로 있는 미소장국과 브로컬리스프

 

 

 

 

 

 

버섯탕수육

버섯이 안 보이는데 왜 버섯탕수육이지? 하면서 집어들었던..ㅋㅋㅋ

 

 

 

 

 

 

 

이름 까먹은 아이.

파스타면들로 카레맛나게 조리한 음식이었어요.

 

 

 

 

 

 

 

떡볶이.

떡볶이는 신기하게 떡볶이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안쪽오 양념이 잘 베어서

내가 좋아하는 식감의 떡볶이였음!!

 

 

 

 

 

 

이것밖에 남지 않아 줌하다 보니 초점 안드로메다인 치킨 가라아케..

 

 

 

 

 

 

이렇게 누들 볶음면도 주문해서 먹을 수가 있구요.

단, 평일 디너 또는 주말만 주문 가능하지만^^:

 

 

 

 

 

볶음밥

 

 

 

 

 

 

허니브래드.

얘네도 남은게 겨우 이것 ㅠㅠ

 

 

  

 

 

고르곤졸라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

 

 

 

 

 

 

 

오호~ 피자 테이크아웃 가능!

8,000원?!?!?!???

피자가 엄청 얇고 괜찮던데

다음에는 한번 구입해 와야겠어요.

 

 

 

 

 

파,파스타도 바닥을 보이고 있어 ㅠㅠㅠㅠ

앞에서 바로 조리해서 올려주시더라구요.

 

 

 

 

 

뭉글뭉글 크림소스

다 먹어버릴테닷!!!!!!!!!!!!!!!!!!

 

 

 

 

 

 

 

감자튀김

 

 

 

 

 

 

피자 또는 스파게티, 감자튀김에 어울리는 소스들

마음대로 취향대로 입맛대로 초이스~

 

 

 

 

 

 

 

 

 

 

 

 

 

 

 

 

 

 

 잠시 광고시간~

 

 

 

 

 

 

 

 

이제 후식코너입니다.

과일로 파인애플, 오렌지, 바나나 가 보이네요.

중간중간 파인애플을 먹어주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되죠.

 

 

나만 그런가-_-?

 

 

 

 

 

 

 

초코브라우니.

맛은 그저뭐 나쁘다고 말할순 없는 맛?

 

 

 

 

 

 

 

크림블레.

달짝지근하면서 입안에 퍼지는 우유향이 너무 맛있었음!

부페가면 디저트 잘 안 먹는데 얘는 세번이나 먹었다!!

 

 

 

 

 

 

녹차쿠키, 홍차쿠키

 

 

 

 

 

 

스콘과 입맛에 찍어먹을 소스들까지~

 

 

 

 

 

이렇게 초콜릿퐁듀까지 마음껏 해먹을 수 있으니

먹을게 엄청 많네요~

 

 

이 때부터 사진기 던질 준비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는 없지만 탄산음료와 커피도 무제한!!

 

 

 

 

 

 

 

처음 그릇

이상하게 부페만 가면 밥 위주로 시작하는 흰둥이.

 

 

 

 

 

이게 바로 아까 궁금해하던 버섯탕수육.

진짜 버섯으로 탕수육 튀긴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그냥 탕수육맛.

잘못 걸리면 엄청 질긴 버섯 등장.

 

 

 

 

 

 

브로컬리스프.

 

 

 

비빔밥!

아까 보였던 모든 재료 싹싹 넣고 참기름 쫘악~

 

 

 

 

 

 

한국인은 밥심이라구!!!!!!

부페에서도 지치지 않는 한국인 열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식 맛보았겠다 샐러드도 몇개 맛보았겠다.

서양음식으로 넘어가 봄!

 

피자도 맛있고 스파게티도 다 맛있는데

스파게티는 오래되면 소스좀 넣어주지

소스가 말랐....................................

 

 

 

 

 

 

나 사진 찍는 동안 언니오빠가 시킨 단품메뉴

이름 기억안남.

 

 

 

 

아까 들어오기 전에 보았던 팜플렛에서 본 메뉴이긴 하다.

통통한 왕새우가 두마리 쏘옥

 

단호박구이도 보이고 마늘구이도 보이고

저 마늘구이가 지대로 맛있었다.

 

 

 

 

 

 

썰어보자! 하고 썰었는데

어....라..................

내가 항상 보던 색감이 아닌데.....

 

언니 오빠 이거 굽기 어떻게 시켜뜸....?

 

그때 해맑게

웰던이요!

라고 대답하시던 우리 새언니 수아언니...

 

개인적으로 레어나 미디움레어가 아니면 안 먹는

(그 이상은 이랑 턱이 아프고 질겨서 못먹는)

나에게...........................

웰던......................ㅠㅠ

 

 

 

 

 

그래도 맛을 봐야지!

힘차게 쓱쓱 썰어서 소스에 찍어 한입 냠!

 

음! 괜찮네!

 

 

 

 

근데 질겨.......................이아파.........................

 

 

 

이 날 두세조각 작게 먹고 스테이크는 패쑤.

 

 

 

 

 

 

오동통하게 살오른 왕새우

아 까먹기 귀찮...

 

이 생각할 때쯔음

 

 

 

 

 

 

 

황린오빠가 앞에서 까줬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진찍고 품위있게 한입하고선

 

황린오빠가 버린 머리 쪽쪽 빨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평일 디너 또는 주말에만 주문 가능한 몽골리안 누들면

맛은 다른 곳 볶음 우동과 조금 비슷한..?

 

 

 

 

 

 

 

스파게티 먹으러 다닐 일 없다면서 스파게티면만 한사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이에 숨어있는 쌀국수샐러드와 떡볶이 두조각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부페만 오면 욕심이 생겨......................

 

 

 

 

 

 

딱 한입씩밖에 맛보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그저 먹을만 한 보통맛?

스콘은 그나마 좀 더 맛나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도 한입 먹어주시고~

입가심으로 굿굿굿~

 

 

 

 

 

커피 한잔의 여유도 느껴주시며 자리를 일어났다.

수아언니 이 날은 선우 어릴때라 오랜만에 맘놓고 밥먹었던 날로 기억되는데..

 

이 때 아쉬웠던 점은 음식 회전율이 조금 느렸다는 것.

그리고 스파게티 코너에서 소스가 불거나 없어지거나 마르면

좀 섞어 주던지 보충해주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다.

오죽하면 내가 지나가면서 저어놨을까-_-

 

전에 갔더니 개선점이 하나도 없었.....

 

 

그리고 타이틀로 내놓은 허브요리의 느낌을 찾아보기 힘들은 게 조금 아쉬운듯..

 

언제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쩝.

 

 

 

이건 저번달인가 저저번달에 방문했을 때 먹은 연어 스테이크

너무 바싹 익히지 말라고 요청해서 육즙 가득 먹을 수 있어뜸.

 

 

 

 

 

연어스테이크 위에 새파릇한 새싹채소들이 듬뿍~

 

 

 

 

 

 

감자구이

대범하게 통이로구나!!

 

 

 

 

 

 

브로컬리와 토마토, 버섯구이까지!

 

 

 

 

 

 

 

쓱쓱 썰어서 소스에 듬뿍~

부드러운 맛이 괜찮았던 메뉴,

하지만 비쥬얼에 비해 너무 비싸......................

 

 

 

 

아무튼!

딴지 그만 걸고 저렴한 가격으로 이탈리안 허브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엘레나가든!

종종 생각날 때 혼자라도 가야겠다 히히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970세이브존 화정점 6층

(화정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화정역이에요.

지하 연결통로도 있어요.)

전화 : 031) 979-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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