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이틀 동안 유혈충돌로 144명 이상 사망

김현진20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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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안 채택 하루 만에 악화일로 시리아, 이틀 동안 유혈충돌로 144명 이상 사망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 유혈 사태 종식을 위한 시리아 평화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지 하루 만인 22일 시리아에서 반군과 정부군 사이에 유혈 충돌이 발생해 적어도 62명이 사망했다고 인권단체인 시리아 인권 감시소 소식통이 밝혔다.

소식통은 중부 하마, 홈스, 북서부 이들립, 남부 다라 등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35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으며, 반군 측에 가담한 탈영병 9명을 포함해 군인 사망자도 전국적으로 27명이나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이들립 주(州)로 모두 17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사망자 가운데엔 유혈 사태를 피해 버스를 타고 터키 국경 쪽으로 도피하던 10명도 포함돼 있으며, 이들 모두 정부군의 공격으로 숨졌다.

인권단체 관계자는 전날에도 정부군의 공격으로 8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리아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국가위원회(SNC)의 부르한 갈리운 위원장은 유엔 안보리의 평화안은 "장점"도 있지만 "시리아 국민의 현실적 필요성에는 미흡한 것"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시리아의 반정부 인사인 파디 알 야신도 AP통신과의 위성통화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이 임박했다고 주장한 것은 성급한 예측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야신은 정부군이 반군의 주요 거점을 탈환했으며, 반군은 화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유엔이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을 무너뜨린 것 같은 군사 개입을 시리아 사태에서는 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 것도 오바마의 예측이 성급한 것임을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다시 한번 시리아에서의 유혈 사태 종식을 촉구했다. 유혈 사태로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9천 명을 넘어서는 추산된다고 인권 단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출처:연합뉴스)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을 할 만한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를 내게 속하게 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16:6,8)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이사야12:1,3) 

시리아를 사랑하시는 주님, 오랫동안 시리아를 위해 간구하였던 주의 종들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응답하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제는 소망이 없어 보이는 시리아를 향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으신 주의 사랑을 믿습니다. 어느 때까지 이 비참한 피흘림이 지속될지 알 수 없으나, 가증하고 악독한 죄된 존재로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자들에게나, 실제 피투성이가 되어 울부짖는 시리아 사람들에게 동일한 그날의 영광을 베푸실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겠습니다. 주님! 십자가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 속한 존재로 회복하신 그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사 벌거벗은 시리아땅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시옵소서.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이 땅을 안위하시고 구원하신 영원한 증거인 십자가 복음을 이 땅에 선포합니다. 오 주님, 반드시 그 날에 시리아 영혼들이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구원하심을 기쁨으로 노래하며 감사함으로 달려 나올 것입니다. 그날에 시리아 영혼들을 통해 홀로 높임을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