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벌이 신혼부부 3개월차인 "신"주부입니다.. 제목에서 처럼 남편이 야식을 꼭 챙겨먹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저희 부부의 일상 시간표를 대충 말씀드릴텐데요, 저 혼자로선 아직 해결책이 생각나지 않아 톡을 올립니다..ㅜㅜ 저희 부부가 일하는 곳은 소매점입니다. 출근과 동시에 고객서비스를 하는 곳이라 "점심시간"이라는 개념이 없고 물론 "저녁식사시간"이란 개념도 없는 곳이죠. 직우원모두도 손님이 없을때 간신히 음식을 챙겨먹습니다. 저흰 같은 회사를 다녀서 매일 아침 9시부터 움직여선 10시 출근, 대게 손님이 뜸한 오후2시께 점심을 챙겨먹고 오후 6시께 바나나나 두유를 챙겨갔으면 간식거리로 하나 먹곤 집에 들어옵니다. 참고로 전 결혼 전까지 반찬을 제대로 만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자취생활도 1년밖에 하지 않은 상황에 기껏 음식 만들어봤자 달걀말이,된장국,떡볶이, 오이무침,잡채,불고기, 비빔국수, 호박조림, 무국 입니다. 문제는 만드는건 둘째치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점입니다ㅠㅠ;; 하나 만드는데에 여전히2시간을 씁니다;.. -인스턴스 죽, 3분요리 등을 사먹긴 했지만 이젠 남편이나 저나 질려서 먹지도 못합니다^^;다른 음식을 구해보려 하지만, 이곳에서 구할수 있는건 햄버거나 피자, 치킨 등이 다구요... 일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대게 밤9시40분이 됩니다. 씻고, 회사 업무 정리하고 한 대 있는 컴퓨터로 잠깐의 개인시간 갖고 나면 전 저대로 피곤해서 뻗어버립니다.. 정말이지 10시간동안 서서 이리걷고 저리 움직이니, 하루에 100m는 기본으로 걷게 됩니다. 물론 남편도 계산대, 창고 왔다갔다 하느라 걷지요. 제 남편이 워낙 식성이 왕성했던지라 결혼후에도 그 버릇 남 못주고 있습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는게 저희 부부 특징이긴 하지만, 매일같이 똑같은 반찬 줄 수도없고 그렇다고 반찬 일일이 만들자니 도대체 어떤걸 해야할지도 감이 안잡혀 은근히 스트레스더군요,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라 오후 3시쯤인가,.. 분명 직원들과 다 같이 피자와 치킨을 먹었는데 분명 저마저도 배가 고프지도 않는 상황인데 귀가하자마자 야식을 챙겨달라더군요? 남편 역시 배가 고프진 않아도 밥은 꼭 먹어야 된다며 게으른 아내가 컴퓨터 하는동안 직접 라면을 끓여 먹고야 말았습니다.. 저희 부부가 딱히 운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매번 일에 찌들려 들어오면 뻗고.. 아내가 부지런 해야 한다지만.ㅠ 그게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야식을 매일 챙겨 먹는 제 남편,,, 어떻게 좋은 방법좀 없을까요...? 밤마다 것도 밤 10시나 자정이 되어서도 배고프면 잠이 안온다며 꼭 밥을 챙겨 먹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어떤날엔 속이 쓰리다고 말도 하거든요.. 신랑이 안아파 하는게 제 소원이지만 밤마다 과일을 먹여도 부족하다 하고 밥 잘챙겨먹던 남편 괜히 굶기는거 아닌가 싶어 안차려주기도 뭐하고...ㅠㅠ정말 속에선 애가 다 탑니다.. 저희가 지내는 곳이 보험이 안되는곳이라 몸이 어디 아프면 그 또한 문젯거리이기도 합니다..에고. 똑똑한 부부생활.. 저희에겐 어떤 솔루션이 필요할까요..? 남편이 저 피곤하다고 설거지 해주는 동안 다급히 글부터 올리네요. 저도 참.. 씻고 얼른 자야 내일 또 업무를 시작하는 지라 마무리 하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정말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ㅠㅠ....후.. 26
밤마다 꼭 야식을 먹고 자야만 하는 남편..건강이 걱정되요
안녕하세요 맞벌이 신혼부부 3개월차인 "신"주부입니다..
제목에서 처럼 남편이 야식을 꼭 챙겨먹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저희 부부의 일상 시간표를 대충 말씀드릴텐데요,
저 혼자로선 아직 해결책이 생각나지 않아 톡을 올립니다..ㅜㅜ
저희 부부가 일하는 곳은 소매점입니다.
출근과 동시에 고객서비스를 하는 곳이라 "점심시간"이라는 개념이 없고
물론 "저녁식사시간"이란 개념도 없는 곳이죠.
직우원모두도 손님이 없을때 간신히 음식을 챙겨먹습니다.
저흰 같은 회사를 다녀서 매일 아침 9시부터 움직여선
10시 출근, 대게 손님이 뜸한 오후2시께 점심을 챙겨먹고
오후 6시께 바나나나 두유를 챙겨갔으면 간식거리로 하나 먹곤 집에 들어옵니다.
참고로 전 결혼 전까지 반찬을 제대로 만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자취생활도 1년밖에 하지 않은 상황에 기껏 음식 만들어봤자
달걀말이,된장국,떡볶이, 오이무침,잡채,불고기, 비빔국수, 호박조림, 무국 입니다. 문제는
만드는건 둘째치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점입니다ㅠㅠ;; 하나 만드는데에 여전히2시간을 씁니다;..
-인스턴스 죽, 3분요리 등을 사먹긴 했지만 이젠 남편이나 저나 질려서 먹지도 못합니다^^;다른 음식을 구해보려 하지만, 이곳에서 구할수 있는건 햄버거나 피자, 치킨 등이 다구요...
일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대게 밤9시40분이 됩니다. 씻고, 회사 업무 정리하고
한 대 있는 컴퓨터로 잠깐의 개인시간 갖고 나면
전 저대로 피곤해서 뻗어버립니다..
정말이지 10시간동안 서서 이리걷고 저리 움직이니, 하루에 100m는 기본으로 걷게 됩니다.
물론 남편도 계산대, 창고 왔다갔다 하느라 걷지요.
제 남편이 워낙 식성이 왕성했던지라
결혼후에도 그 버릇 남 못주고 있습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는게 저희 부부 특징이긴 하지만,
매일같이 똑같은 반찬 줄 수도없고
그렇다고 반찬 일일이 만들자니 도대체 어떤걸 해야할지도 감이 안잡혀 은근히 스트레스더군요,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라
오후 3시쯤인가,.. 분명 직원들과 다 같이 피자와 치킨을 먹었는데
분명 저마저도 배가 고프지도 않는 상황인데 귀가하자마자 야식을 챙겨달라더군요?
남편 역시 배가 고프진 않아도 밥은 꼭 먹어야 된다며 게으른 아내가 컴퓨터 하는동안
직접 라면을 끓여 먹고야 말았습니다..
저희 부부가 딱히 운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매번 일에 찌들려 들어오면 뻗고..
아내가 부지런 해야 한다지만.ㅠ 그게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야식을 매일 챙겨 먹는 제 남편,,, 어떻게 좋은 방법좀 없을까요...?
밤마다 것도 밤 10시나 자정이 되어서도
배고프면 잠이 안온다며 꼭 밥을 챙겨 먹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어떤날엔 속이 쓰리다고 말도 하거든요..
신랑이 안아파 하는게 제 소원이지만
밤마다 과일을 먹여도 부족하다 하고
밥 잘챙겨먹던 남편 괜히 굶기는거 아닌가 싶어 안차려주기도 뭐하고...ㅠㅠ정말 속에선 애가 다 탑니다..
저희가 지내는 곳이 보험이 안되는곳이라 몸이 어디 아프면 그 또한 문젯거리이기도 합니다..에고.
똑똑한 부부생활.. 저희에겐 어떤 솔루션이 필요할까요..?
남편이 저 피곤하다고 설거지 해주는 동안
다급히 글부터 올리네요. 저도 참..
씻고 얼른 자야 내일 또 업무를 시작하는 지라 마무리 하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정말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ㅠ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