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미혼 나름 열심히 성실하게 직장생활 하고 있는 32살 청년입니다. 막 엄청 가난해서 먹을것 못먹고 산것은 아니지만 너무 돈욕심 없으시고, 재테크 관심 없는 부모님 아래 살면서, 나는 꼭 돈많이 벌어야지, 적어도 제태크도 하며 계획을 가지고 살자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꾸준히 가계부 써가며 돈모아 왔습니다. 처음엔편의를 위해서 엑셀로 간단히 수입지출만 적다보니, 통계의 필요성을 느끼고 통계를 내다보니 좀더 알기쉽게 보고싶어져 나름 챠트도 만들게 되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조금 계획성있게 돈을 쓰게 되더군요.. 그렇게 5년이 되어가는 지금, 부모님께 100원짜리 동전하나 도움받지 않고 7500 만원정도 모을수 있게됐어요.... 올해는 자산운영계획도 세워봤어요..ㅋ 멀게만 느껴졌던 종자돈, 사업의꿈도 조금 가까워 지는것 같고, 가끔 직장생활 힘들고 짜증나도 불어나는 내 자산을 보며 뿌듯하고 힘이 나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쓰는 가계부 보여드릴께요~ 이페이지는 월별로 쓰는 수입지출내역이에요.. 위에는 고정적으로 나가는 금액을 날짜별로 저장해놔서 고정적인 수입과 지출내역을 볼수 있구요 최상단에는 이번달 수입과 지출, 그리고 올해 누적 수입과 누적 지출을 누계 정리해서 수입누계도 한눈에 볼수있게 정리하구 있구요.. 귀찮아서 잘 쓰진 않지만, 지출이나 수입을 유형별로 구분을해서 소계를 낼수 있게 해놓았어요 다음은 월별 통계를 내서 월말기준 자산규모 집계를 내는거에요 내가가진 자산목록 월별로 3년전 구입한 아파트가격, 각종 저축이나 펀드, 주식 등 내이름의 자산을 다 정리해서 그 집계를 내고 또 내가가진 부채를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요. 아파트 구입시 받은 융자에서 원금 상환액은 얼마여서 실제로 남은 부채가 얼만지, 자동차 구입시 할부금에서 이번달에 내고 나면 남은 부채는 얼만지, 홈페이지에 가면 나오니까 이건 1년치 한꺼번에 입력해놓으면 되니까 매월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통장 잔고나, 펀드 등 유동적인 금융 잔고만 체크하면 되요.. 그렇게 해서 내가가진 모든 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나의 순자산이 나오고, 월별로 정리하면 전월대비 얼마가 올랐는지, 아니면 내려갔는지 한눈에 알수 있겠죠.. 처음엔 귀찮을지 모르지만 하다보니 불어나는 내 자산때문에 재미있어요.. 이렇게 하고다니 만들어놓은 데이타가 아깝기도 하고, 조금더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차트화 하면 좋겠다 싶어서 sheet 하나 추가해서 한눈에 볼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서식만 걸어주면 되니까 따로 입력할 필요는 없어요~^^ 금액적으로 월별 수입,지출,잔액 알수있고, 누계도 알수 있죠.. 아래는 보기쉽게 그래프로 나오게했구요.. 이렇게 하다보니 다른 재테크에도 관심갖게 되고, 직접 주식투자도 해보게 되고 그래서 전업주식하는 친구에게 투자해서 매월 일정금액의 수익금도 받고있어요.. 그러다 보니 다가올 연말이 기다려지고, 열말엔 얼마까지 모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산운영 계획을 작성해보았어요..ㅋ 월 고정지출을 성향별로 분석해보고 줄일건없나 보기도 하고, 고정지출에서 저축성은 얼마인지, 투자수익금까지 합치면 얼마나 벌수 있을것이며 내 생활비를 빼면 얼마를 모을수 있고, 1년후엔 얼마까지 가능할지 나름 계획도 세워보았어요.. 목표를 달성할지는 모르지만, 없이 사는것보단 낫겠죠..ㅋ 일단 고정지출금액을 산출하고, 그밖에 유동지출을 월 80만원 잡았습니다. 연봉은 3000 만원정도라 세금제하면 230만원정도 받을것이고, 친구에게 투자한 금액등에서 월 30만원의 투자수입이 있으니 월고정수입은 265만원이고, 월 고정지출을 빼면 70만원 정도 남네요.. 근데 고정지출에서 펀드니 적금이니 또 대출상환금이 포함되어 있으니 거기서도 저축성을 가진 지출금액을 포함하니 월 116 만원정도가 고정적으로 불어나네요.. 1년치 계산해보고 연말에 받을 성과급(기본급의 100%) 퇴직금,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가치등을 고려했을때 올해 목표는 8600 만원이에요..ㅋ 남들은 결혼할때집에서 아파트도한채 해주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러지 못했기때문에 제가 더 열심히 살고, 더 누구에게의지하려하지 않고 내힘으로 일어서려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하며 그냥 감사하며 살아요.. 2007년 입사시 연봉 2000 만원부터 현재의 연봉 3100 만원까지 비록 적다면 적은 돈일수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해서 진급도 하고 그래서 연봉도 오른거니까 열심히 해야죠 저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많이 모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으신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살면 어떨가 하는 생각에.. 또 한편으론 내년계획을 세워보니 좀 뿌듯하기도 하고 해서 한번 끄적거려 봤습니다. 저도 한때는 남의 얘기인것만 같고, 언제 돈모으냐 포기하고 거의 전액을 할부끊어서 분수에 맞지 않는 차를 몰고다니기도 했지만, 막상 몇년만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다보니, 다른 목표와 꿈이 생기더군요.. 작년 일본 대지진과 유럽 경제위기로 주식투자에서 큰 손실을 봐 이정도지만 원래 올해목표는 훨씬 컸거든요.. 매월 박봉에 꿈없이 살아가시는 직장인 여러분들도 뜻이있으면 분명 길도 있을것이에요.. 다아는 얘기지만, 돈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2012년에는 모두 부자되시길바라며 ~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32세 직장인 자산관리 방법이에요..
안녕하세요.. 아직 미혼 나름 열심히 성실하게 직장생활 하고 있는 32살 청년입니다.
막 엄청 가난해서 먹을것 못먹고 산것은 아니지만 너무 돈욕심 없으시고, 재테크 관심
없는 부모님 아래 살면서, 나는 꼭 돈많이 벌어야지, 적어도 제태크도 하며 계획을 가지고
살자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꾸준히 가계부 써가며 돈모아 왔습니다.
처음엔편의를 위해서 엑셀로 간단히 수입지출만 적다보니, 통계의 필요성을 느끼고
통계를 내다보니 좀더 알기쉽게 보고싶어져 나름 챠트도 만들게 되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조금 계획성있게 돈을 쓰게 되더군요..
그렇게 5년이 되어가는 지금, 부모님께 100원짜리 동전하나 도움받지 않고
7500 만원정도 모을수 있게됐어요....
올해는 자산운영계획도 세워봤어요..ㅋ 멀게만 느껴졌던 종자돈,
사업의꿈도 조금 가까워 지는것 같고, 가끔 직장생활 힘들고 짜증나도 불어나는 내 자산을
보며 뿌듯하고 힘이 나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쓰는 가계부 보여드릴께요~
이페이지는 월별로 쓰는 수입지출내역이에요..
위에는 고정적으로 나가는 금액을 날짜별로 저장해놔서 고정적인 수입과 지출내역을 볼수
있구요 최상단에는 이번달 수입과 지출, 그리고 올해 누적 수입과 누적 지출을 누계 정리해서
수입누계도 한눈에 볼수있게 정리하구 있구요..
귀찮아서 잘 쓰진 않지만, 지출이나 수입을 유형별로 구분을해서 소계를 낼수 있게 해놓았어요
다음은 월별 통계를 내서 월말기준 자산규모 집계를 내는거에요
내가가진 자산목록 월별로 3년전 구입한 아파트가격, 각종 저축이나 펀드, 주식 등 내이름의 자산을 다 정리해서 그 집계를 내고 또 내가가진 부채를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요. 아파트 구입시 받은 융자에서 원금 상환액은 얼마여서 실제로 남은 부채가
얼만지, 자동차 구입시 할부금에서 이번달에 내고 나면 남은 부채는 얼만지, 홈페이지에
가면 나오니까 이건 1년치 한꺼번에 입력해놓으면 되니까 매월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통장 잔고나, 펀드 등 유동적인 금융 잔고만 체크하면 되요..
그렇게 해서 내가가진 모든 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나의 순자산이 나오고, 월별로 정리하면
전월대비 얼마가 올랐는지, 아니면 내려갔는지 한눈에 알수 있겠죠.. 처음엔 귀찮을지
모르지만 하다보니 불어나는 내 자산때문에 재미있어요..
이렇게 하고다니 만들어놓은 데이타가 아깝기도 하고, 조금더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차트화 하면 좋겠다 싶어서 sheet 하나 추가해서 한눈에 볼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서식만 걸어주면 되니까 따로 입력할 필요는 없어요~^^
금액적으로 월별 수입,지출,잔액 알수있고, 누계도 알수 있죠.. 아래는 보기쉽게
그래프로 나오게했구요..
이렇게 하다보니 다른 재테크에도 관심갖게 되고, 직접 주식투자도 해보게 되고
그래서 전업주식하는 친구에게 투자해서 매월 일정금액의 수익금도 받고있어요..
그러다 보니 다가올 연말이 기다려지고, 열말엔 얼마까지 모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산운영 계획을 작성해보았어요..ㅋ
월 고정지출을 성향별로 분석해보고 줄일건없나 보기도 하고,
고정지출에서 저축성은 얼마인지, 투자수익금까지 합치면 얼마나 벌수 있을것이며
내 생활비를 빼면 얼마를 모을수 있고, 1년후엔 얼마까지 가능할지 나름 계획도
세워보았어요.. 목표를 달성할지는 모르지만, 없이 사는것보단 낫겠죠..ㅋ
일단 고정지출금액을 산출하고, 그밖에 유동지출을 월 80만원 잡았습니다.
연봉은 3000 만원정도라 세금제하면 230만원정도 받을것이고, 친구에게 투자한
금액등에서 월 30만원의 투자수입이 있으니 월고정수입은 265만원이고, 월 고정지출을
빼면 70만원 정도 남네요.. 근데 고정지출에서 펀드니 적금이니 또 대출상환금이 포함되어
있으니 거기서도 저축성을 가진 지출금액을 포함하니 월 116 만원정도가 고정적으로
불어나네요.. 1년치 계산해보고 연말에 받을 성과급(기본급의 100%) 퇴직금,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가치등을 고려했을때 올해 목표는 8600 만원이에요..ㅋ
남들은 결혼할때집에서 아파트도한채 해주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러지 못했기때문에 제가 더 열심히 살고, 더 누구에게의지하려하지 않고 내힘으로
일어서려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하며 그냥 감사하며 살아요..
2007년 입사시 연봉 2000 만원부터 현재의 연봉 3100 만원까지 비록 적다면 적은 돈일수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해서 진급도 하고 그래서 연봉도 오른거니까 열심히 해야죠
저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많이 모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으신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살면 어떨가 하는 생각에.. 또 한편으론 내년계획을 세워보니 좀 뿌듯하기도 하고 해서 한번 끄적거려 봤습니다.
저도 한때는 남의 얘기인것만 같고, 언제 돈모으냐 포기하고 거의 전액을 할부끊어서 분수에 맞지 않는
차를 몰고다니기도 했지만, 막상 몇년만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다보니, 다른 목표와 꿈이 생기더군요..
작년 일본 대지진과 유럽 경제위기로 주식투자에서 큰 손실을 봐 이정도지만 원래 올해목표는 훨씬
컸거든요.. 매월 박봉에 꿈없이 살아가시는 직장인 여러분들도 뜻이있으면 분명 길도 있을것이에요..
다아는 얘기지만, 돈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2012년에는 모두 부자되시길바라며 ~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