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일어난 기이한현상★★★★

겪을일많음2012.03.24
조회1,183

아...어디부터 시작해아할까...

 

 

 

제가 제 방에서 동상까지 걸렸거든요.

근데 다들 안믿더래요? 어떻게 집에서 동상이걸리냐고... 시작할께요 

 

 

 

 

 

 

 

어렸을때부터 쭉~ 해드릴께요 진짜 많아요 ㅋㅋ

 

 

그때가 저녁이였을꺼에요

어렸을때 엄마랑 제방에서 웃고놀다가 시간가는 줄도 몰랐어요

 

근데 갑자기 부엌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엄마랑 저는 놀라서 부엌으로 갔어요

 냄비고 후라이팬이고 다 바닥에 떨어진거에요

 

엄마는 그때 다시 정리하셨고 저는 이상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

 

 

 

 

현재는 침대가 없지만 어렸을때 있었거든요

 

불도 다 꺼지고 완전 깜깜한 밤이였어요 아빠는 그때 올 시간이 지났는데 안들어왔고

 

엄마가 혼자서 잠이든거에요 전 그때 잠을 자지않았습니다

 

이불이있었는데 이불 덮을라하면 엄마가 이불 정복하고있었음...

 

 제 앞에 벽이 있었단 말이에요

 

전 쪼그라든 자세로 벽을 주시했어요

 

잠도안오고 불도 다 꺼진 깜깜한 밤이였으니 얼마나 무서웟겠어요..

 

그런데요

 

벽에 사람 그림자 서 있는거에요 여자같아보였어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전 어릴때라 그것만 계속 바라봤죠

 

계속 계속 바라보다가 무서워지니깐 불을 키자고 마음 먹었어요

 

근데요 ㅋㅋ 스위치 위치가 진짜...그 림자 옆이 부엌으로 통하는문인데

 

그림자 옆에 스위치가 있어요 

 

근데 전 그때 울지도 않았고요...잠깐 뜸 들이다가 침대에서 일어나 스위치를 눌렀습니다

 

 

 

 

 

 

누른동시에

 

불이 환하게 들어오고 그림자도 역시 사라졌습니다

 

그때 제 방 주위를 둘러보았고 그림자의 실체를 찾을려고 둘러본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달력이있는 위치였겟지만 거기에 그때 옷걸이가 있었습니다

 

옷걸이에 벨트가 있더라구요.. "혹시 이거일까?" 라는 엉뚱한 생각도 했습니다

 

 

불이 켜지고 난 뒤에 아빠가 문을 열고 오는거에요

 

 

 

그리고 그 일은 지금까지 기억하고잇습니다.

 

 

 

 

현재 그림자가 보였던 그 장소에 돌 지압같은 뾰족한게 있어서

 

그 뒤로 쭉 본적 없는 듯해요

 

 

 

 

근데요

 

 

 

제가 아까말했듯이

 

옷걸이가있었던 위치가 현재 달력이있던 위치라고 했잖아요

 

옷걸이옆에 그림자가 나타났고 아마 최근일이라 연관이 있을듯해요

 

 

 

 

그때가 겨울방학인데

 

 

전 올빼미거든요 ㅋㅋ

 

새벽4시에 컴이 지겨워서 끄고 잘려했어요

 

컴퓨터옆에 벽위에는 달력이있거든요(현재도 있음)

 

컴퓨터가 꺼지고 시아를 넓히면 제 눈엔 달력이 제일먼저 들어오겠죠

 

제가 그때 진짜 신기한 경험을 한듯?

 

 

달력이 ㅋㅋㅋㅋㅋㅋ

 

 

 

"펄럭~"

 

 

이러더라고요...전 달력을 주시햇습니다

 

근데 아쉽게 한번밖에 안그러더라구요..

 

아니 달력이 혼자서 펄럭 할 일은 없고...어렸을때 그 그림자가 떠올리더라고요..

 

위치도 뭐 각도빼면 비슷하고...아마 그때 "내 앞에 귀신이 잠깐 달력을보고있나"

 

이런 엉뚱한 생각을 또 하게된거에요 ㅋㅋ

 

그래서요 전 기가 쌔나봅니다...

 

귀신이 그때 계속 있엇을진 모르겠지만 "어~ 귀신이 달력보나보네?" 태연하고 말하고

 

달력한번 보다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동상걸린 에피소드를 말해줄께요

 

 

 

이번에도 겨울방학이였을꺼에요

 

겨울에는 당연히 동상걸릴 확률이있다고 생각하지만

 

제 집은 주택이라 추웟던건 인정해요

 

엄마는 제가 하도 밤을 잘 새니깐 보일러도 틀어주고

 

이불자리도 따듯하게 만들어주셔요

 

 

 

한번 쯤 들어본 적 있을꺼에요

 

귀시이 가까이 있으면 진짜 춥다는거...

 

냉기가 막...와 진짜 추워서 닭살까지 돋았을꺼에요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어떻게 할 엄두도 안나고...

 

그대로 컴퓨터를 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왼쪽이 너무 추운거에요

 

오른쪽은 괜찮은거같은데

 

전 또 엉뚱한 생각합니다 ㅋㅋㅋ "귀신이 왼쪽에 있나?"

 

그래서 왼쪽을 바라봤죠 아무것도 없으니 기분탓인가...하고 다음날이 됏습니다

 

 

 

 

 

 

 

손가락이 아픈거에요

 

병원가서 진찰받아보니 모르겠다는거에요

 

근데 뭐 어쩌라는건지..동상이였겠지만 그때 증상을 모르는 의사는

 

얼음찜질을 해주셨고 그대로 귀가했습니다

 

밤이되자

 

아빠가 귀가하시고 엄마랑 대화나누는데 막 동상이라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완전 뜨거운물에 손 녹이고 

 

심지어...손가락 장갑끼고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겠지만

 

 

 

 

전 지금까지 동상이구요

 

곧 봄인데 동상이구요...

 

 

현재 발까지 동상걸렸습니다.

 

 

손하고 발에 냉기가 장난아님...

 

친구들이요 제 손보면 시체같다고 징그럽다고해요 ㅋㅋㅋㅋㅋ

 

 

손하고 발이 완전 퍼람 핏기가 없음

 

심하면 절단한다잖아요 전아마.. 안되길 빌어요

 

 

 

제 이야기는 아직도 많고 쌓였지만

 

오늘 여기까지 할께요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방에서 보일러틀고 새벽까지 안잔사람중에서 동상 걸린분 계세요? ㅠ-ㅠ

 

 

 

 

다음예고는

 

새벽에 잠자리에 드는데 옆에서 숨소리들리는 이야기 해드릴께요

 

 

 

반응 좋으면 계속하고

 

걍 그러면 안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