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6살이되는 평범하디 평범한 중3입니다. 아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제 중3인 만큼 중학생으로서의 추억을 쌓을 날이 많지 않은것 같아 저희 반 애들끼리 반 단합을 갔습니다 영통 메가박*에서 영화를 본 후 저희는 점심을 영통 한 시내의 셀*라는 고기 부페에 가서 해결 하려고 했습니다. 그 곳엔 고등.대학생연령대의 손님들이 많아 보이더군요. 종업원분들도 좀 어려보이시더라고요. 당연히 저희가 중3이니까 그분들 눈에는 저희가 만만해보였나봅니다.(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뭐라고 하진 말아 주십시오) 저희가 사이다를 주문했는데 사이다를 가져다 주시는데 던지듯이(?)주시더라고요. 시간이 토요일 점심시간인 만큼 바쁠테니까요.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어느 정도 고기를 구워 먹다보니 고기 불판이그을리잖아요? 그래서 한 종업원분께 고기 불판을 좀 갈아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근데 그 불판이 손잡이가 없어 따로 손잡이 기구가 있는, 약간 기름이 고이는 모양의 불판입니다. 그물 모양이 아니라요. 그래서 잘못 기울여 들면 기름이 그대로 뚝뚝 떨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근데 그 종업원분께서 손잡이를 잘 못 다루시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제일 모서리쪽에 앉아있었어요(애들이 많고 좌석도 부족해서 ..) 그래서 어찌어찌하다 불판을 들어 올렷는데 들어올리면 손님 밥상에 최대한 떨어뜨리지 않게 상 바깥쪽으로 들고 있잖아요, 근데 제 자리가 하필 모서리여서 제 밥이랑 제 바지에 기름을 떨궜습니다. 거기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제가 기름 맞은 반응을 보였는데도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피했는데 남이 먹고 있는 밥위에 불판을 들고 서있고 -_-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그냥 고기만 주섬주섬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앞에 마주보고있던 친구가 저보고 말을 해주더라고요. 제 뒤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이 탄 고깃조각을 손으로 튕겨서 저 맞춘다고요. 그래서 뒤를 슬쩍 돌아봤습니다. 참나..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분들이시더라고요^^ 근데 그들이 절 손가락질 하면서 킬킬 웃더라고요. 저는 그 상황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생판 모르는 남인데. 죄 진 것도 없는데;; 제가 따질라다가 따지면 일이 좀 커질까 싶어 걍 잠자코 짜져있었네요^^ 상황을 후에 고기먹으면서 좀 파악을 했습니다. 음...제 생각엔 그들이 종업원의 친구들인거 같더라고요.(잘은 모르겟지만 편한 말이 오고 가는 거 같더라고요) 제가 왜 이런 꼴을 당하고 있어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겟습니다. 이러니까 대한민국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겁니다. 어쩜 생판 모르는 남한테 그럴수가 있죠? 그리고 그 종업원분 좀 바빳을 거라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제가 바지에 묻었다는 시늉을 좀 했는데도 그러신다는 건 제 입장에선 일부러 그러셨다는 걸로밖에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가 나이가 님들보다 어려보인다고 이러시는 건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저희는 솔직히 잘못한거 없는 거 같아요. 어린 손님이라고 이딴취급받기싫습니다^^ 세상에 사시는 이러한 분들, 이세상엔 님들만 사는게 아니에요^^ 저희도 인권이란게 있고 이런 대우를 받을 만한 짓을 한 적이 없는데 왜 생판 모르는 남에게 이런 거지개같은 대우를 받아야하는건지?? 그짓햇던 분들 10년후 되새겨보세요 아마 정말 부끄러울 거에요. 얼마나 개념없는짓을했는지^^ 제가 오늘 자리를 잘못잡은 탓도 있겠지만 님들이 더 조심하셔야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저는 님들한테 뭐 욕하지도 않고 시비를 턴 것도 아닌데,아니 그럴 생각조차 없었죠. 근데 왜 어째서 이러세요^^ 님들도 당해보세요 안빡치나 음식물쓰레기 맞는거하고 뭐가달라요^^ 생각좀 하고 사세요^^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좀 부끄러울 뿐이에요^^ 님들 혼자사는 나라아니에요 제 얘기가 대한민국에 개념인들이 늘어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됬으면 합니다
[필독해주세요[[학생이 많은 음식점에 가기가 싫은 이유]]]=저 정말 억울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6살이되는 평범하디 평범한 중3입니다.
아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제 중3인 만큼 중학생으로서의 추억을 쌓을 날이 많지 않은것 같아 저희 반 애들끼리 반 단합을 갔습니다
영통 메가박*에서 영화를 본 후 저희는 점심을
영통 한 시내의 셀*라는 고기 부페에 가서 해결 하려고 했습니다.
그 곳엔 고등.대학생연령대의 손님들이 많아 보이더군요.
종업원분들도 좀 어려보이시더라고요.
당연히 저희가 중3이니까 그분들 눈에는 저희가 만만해보였나봅니다.(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뭐라고 하진 말아 주십시오)
저희가 사이다를 주문했는데 사이다를 가져다 주시는데 던지듯이(?)주시더라고요.
시간이 토요일 점심시간인 만큼 바쁠테니까요.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어느 정도 고기를 구워 먹다보니 고기 불판이그을리잖아요?
그래서 한 종업원분께 고기 불판을 좀 갈아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근데 그 불판이 손잡이가 없어 따로 손잡이 기구가 있는,
약간 기름이 고이는 모양의 불판입니다. 그물 모양이 아니라요.
그래서 잘못 기울여 들면 기름이 그대로 뚝뚝 떨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근데 그 종업원분께서 손잡이를 잘 못 다루시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제일 모서리쪽에 앉아있었어요(애들이 많고 좌석도 부족해서 ..)
그래서 어찌어찌하다 불판을 들어 올렷는데
들어올리면 손님 밥상에 최대한 떨어뜨리지 않게 상 바깥쪽으로 들고 있잖아요,
근데 제 자리가 하필 모서리여서 제 밥이랑 제 바지에 기름을 떨궜습니다.
거기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제가 기름 맞은 반응을 보였는데도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피했는데 남이 먹고 있는 밥위에 불판을 들고 서있고 -_-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그냥 고기만 주섬주섬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앞에 마주보고있던 친구가 저보고 말을 해주더라고요.
제 뒤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이 탄 고깃조각을 손으로 튕겨서 저 맞춘다고요.
그래서 뒤를 슬쩍 돌아봤습니다.
참나..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분들이시더라고요^^
근데 그들이 절 손가락질 하면서 킬킬 웃더라고요.
저는 그 상황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생판 모르는 남인데.
죄 진 것도 없는데;;
제가 따질라다가 따지면 일이 좀 커질까 싶어 걍 잠자코 짜져있었네요^^
상황을 후에 고기먹으면서 좀 파악을 했습니다.
음...제 생각엔 그들이 종업원의 친구들인거 같더라고요.(잘은 모르겟지만 편한 말이 오고 가는 거 같더라고요)
제가 왜 이런 꼴을 당하고 있어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겟습니다.
이러니까 대한민국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겁니다.
어쩜 생판 모르는 남한테 그럴수가 있죠?
그리고 그 종업원분 좀 바빳을 거라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제가 바지에 묻었다는 시늉을 좀 했는데도 그러신다는 건 제 입장에선
일부러 그러셨다는 걸로밖에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가 나이가 님들보다 어려보인다고 이러시는 건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저희는 솔직히 잘못한거 없는 거 같아요.
어린 손님이라고 이딴취급받기싫습니다^^
세상에 사시는 이러한 분들,
이세상엔 님들만 사는게 아니에요^^
저희도 인권이란게 있고 이런 대우를 받을 만한 짓을 한 적이 없는데
왜 생판 모르는 남에게 이런 거지개같은 대우를 받아야하는건지??
그짓햇던 분들 10년후 되새겨보세요
아마 정말 부끄러울 거에요.
얼마나 개념없는짓을했는지^^
제가 오늘 자리를 잘못잡은 탓도 있겠지만
님들이 더 조심하셔야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저는 님들한테 뭐 욕하지도 않고
시비를 턴 것도 아닌데,아니 그럴 생각조차 없었죠.
근데 왜 어째서 이러세요^^
님들도 당해보세요
안빡치나
음식물쓰레기 맞는거하고 뭐가달라요^^
생각좀 하고 사세요^^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좀 부끄러울 뿐이에요^^
님들 혼자사는 나라아니에요
제 얘기가 대한민국에 개념인들이 늘어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