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소개 하는 판★★★

양진만2012.03.24
조회231

전 올해 18살되는 고등학생인데요 평소에 노래듣는걸 좋아해요!

댄스곡같은 신나는 음악보다는 잔잔한 발라드를 선호하는 편이구요.

그래서 제가 자주듣는 곡들,좋은곡들을 소개하고자 판을써봅니다..ㅎㅎ

 

뭐 이런글을 여기에 올리냐 혼자 감상문이나써라 하시는분들은

너무 욕하지 마시구 좋은 노래,몰랐던 노래 알고간다구 생각해 주세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ㅋㅋ....

 

 

 

노래 소개 들어갑니다!

 

 

1.거미-어른아이

 이노랜 거의 대부분 알고계신다고 생각해요!가사중에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해'라는 부분이

 저한텐 좀 와닿는거 같아요.아직 18살인데 이런말 하긴 좀...그렇지만 2년동안 만나왔던 남자친구랑 싸우

 고 헤어지자고 말까지듣고 다시 사귀게 되고....좋지않던 상황에서 들었던 노래였어요.작년 7월쯤 헤어졌

 는데 헤어지고 들어서 그런지 저 부분의 가사가 와닿았던 것 같아요!

 (막 술집가고 그러면서 만난게 아니라 영화보고 밥먹고 같이 도서관가고 그러면서 만났어요!뭔가 가끔가

 다가 10대들이 사귄다는걸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요ㅜㅜ)

 

 

2.아이유&나윤권-첫사랑이죠

이노래 첫사랑이 이루어 지셨거나 혹은 처음으로 이성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가사중에'그대 얼굴 그 목소리 떠올리면 발그레해지는 맘'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저도 처음 옛날 남자친구 좋아했던 그 순간이 생각나네요~ 다른반이었는데 복도에서 마주치기만해도 부끄럽고 그랬는데..

이건 지나간 과거일뿐ㅋ...지금은 솔로가 편해.정말이야.정말로.정말임.

이 노랜 음.. 꼭 첫사랑이 이루어지신 분들이 아니어도 지금 이쁜 만남을 가지고계신 커플분들에게 꼭 추천하는 노래입니다!

 

 

 

3.As One-Only you

이노래는 나온지 거의 2달정도 밖에 안된 나름대로 따끈따끈한 노래에요~

친구랑 만나서 놀다가 추워서 카페*네 갔는데 우연히 듣게된 노래!...첨엔 그냥 좋다구 생각했었는데

카페에서 나와도 계속 only you only you거려서 친구가 짜증도 냈던....

가사는.... 다 좋아서 어느 한부분을 꼽을수가 없네요!직접 들어보시는게 좋을듯!

 

 

 

4.제시카,온유-1년후

빠밤.사실 글쓴이는 나름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사람입니다.그렇다고 막 팬클럽에 가입하고 그럴 정도는

아니구요!그냥 골고루 노래 찾아듣느라 관심이 생길뿐^^....

쨋든 노래 소개 할게여! 이 노래는 소녀시대-소원을 말해봐 앨범에 수록되있는 곡이기도 해요!

서로 사랑했던 연인이 헤어지고 서로 1년전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후회하고 또 서로 못잊는 내용의 가사에요!아직 헤어진 남친,여친을 잊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노래 들으면서 공감이 될 듯 싶어요~

 

 

 

5.성시경-거리에서

이노래..... 모르시는분 계시나요?있으면 아니아니아니되오!!!!! 혹 몰랐다면 당장 들으러ㄱㄱ!!!!

벌써 햇수로 6년이 된 노래에요.나 왜이렇게 오래된 노래만 듣고있었던걸까....

그래도 좋으니깐 소개ㄱㄱ!

전 성시경오빠?삼촌?아저씨?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를 좋아해요.그중에서 제일 많이듣는게 바로 거리에서!

헤어진뒤에 거리를 걸을때마다 옛 연인과의 추억이 떠오른다는 내용의 가사인데요,사실 저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난 다음에 사귈때 자주갔던 음식점이나 노래방같은 곳에 가면 옛날 일들이 생각나곤 했어요.(너무 오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학생이지만 처음 만난 남자친구였고 학생도 어른들처럼 똑같은 감정있다는거 알아주세요ㅠㅠ)

 

 

 

6.토이-좋은사람

이 노래 제목만 보고는 읭?무슨 노래지?하시는분들! 혹시 '내마음이 들리니?'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거기서 황정음씨가 유리창밖에서 보는 김재원씨를 보면서 수화를 하면서 불렀던걸로 기억해요!

노래는 모르셔도 저 드라마를 보신분들!그래요... 그노랩니당

또 이 좋은사람 이라는 곡은 앞부분 뒷부분을 모른다고 해도..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으로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 이부분은 아실 거에용!!!

이래도모른다면..... 들으러 당장 ㄱㄱ!!!!!

 

 

 

7.신성우-서시

사실 이 노래를 직접적으로 찾아서 듣게된건.... 1년정도 박에 안된거 같아요.사실 노래는 알고있었지만

제목,가수는 잘 몰랐었는데 예전에 불후의명곡에서 슈퍼주니어 예성이 부른걸 보고 아!제목이 저거였구나 해서 듣기 시작한 곡이에요!저걸 찾아들으면서 지금까지 안들은 제 못난 귀를 탓했슴미당....

물론 연인에게 불러줄수도 있는 곡이지만 전 친구한테 불러주고싶네요..

사실 제가 혼자 가사를 해석해 본 결과로는 이 노래는 하늘로 떠난 친구한테 보내는 노래 같았어요.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라는 가사,저기 저 별 위에 그릴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라는 가사가 저한텐 해석이 하늘로 떠난 친구한테 보내는 노래다 라고 생각되나봐요.. 제가 너무 이상하게 해석했어도 그냥 아 이런식의 해석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8.슈퍼주니어-안단테

갑자기 웬 또 아이돌이?!!!! 라고 생각하신분들! 이 노래는 달라요 달라.

사실 전 저 노래를 듣기 전까지는 슈퍼주니어에 관심이 없...었죠... (팬분들 죄송해요)

저노래 저번주에 학교에서 점심먹으면서 처음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서 듣게 됬다는...!!

이 노래도 위에 몇몇 곡들과 마찬가지로 이별,미련에 관한 내용같아요....

난왜 이런노래만 듣는가-,-,-,-,-,-,-,-,-,-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눈을 뜨면 금새 Thursday 또 Tuesday
이젠 시간마저 빨라져 가 조금만 더 그댈 담아두고 싶은데

이 부분의 가사는 헤어지신지 일주일채 안되신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정말 뜨겁게(?)사랑했던

사이였다면 더욱더 공감되지 않을까요?^^...

 

 

 

10.10cm-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10cm입니다!!!!사실 전 무한도전으로 10cm가 유명해 지기 전에 노래를 자주 들었어요.아메리카노가 무한도전에 나왔을때 진짜 기분좋더라구요ㅠㅠ 드디어 널리 알려지는구나~하구요^^

아 말이 산으로 가네여...ㅈㅅㅈㅅ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이 노래는 멤버 권정열씨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을때 만든 노래라고해요!(아닐수도 있어요 저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잘 알진 못합니다ㅜ)

가사를 보면 평소에 볼 수 있는 홍초,냉커피같은 말이나 이태원,홍대 같은 친근한 지명들이 나와요.이런 말들때문에 들을때 좀 더 친근한?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주절주절 뭐라고 한지 모르겠지만 전 제가 즐겨듣는 노래를 다른 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이렇게 판에 올려봅니다.요즘 아이돌들이 많이나오고 댄스곡이 많이 나오다 보니깐 발라드 가수들의

노래들은 대부분 못뜨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아이돌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제가

노래를 찾아서 들어보면 아이돌분들 노래도 많구요 단지 색안경을끼고 봐서 그런 것 같아요.

 

 

 

+팝송도 좋지만 한국노래를 좀더 사랑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