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 짜증나는 택시기사★★★★★★★

2012.03.24
조회265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사는 이제막 고등어가 된 여자사람입니다

 

우선 저는 남친이 음슴...이니까 음슴체를 쓰겠슴.. 하잠깐 눙물좀..

 

 

통곡

 

 

 

본론으로 드러가겠슴

 

 

글쓴이는 오늘 칭구랑 같이 공연을 보러 감

 

무용공연이었는데 나름 볼만함 ㅇㅇ 꼬꼬마 애기들도 나오고 내또래도 나오고..

 

훈남스멜 대딩오빠도 봄

 

음흉

 

 

이때까진 괜찮았음

 

 

공연이 다끝나고 나오는 순간 글쓴이는 눈앞에서 버스를 노침

 

 

통곡

 

통곡

 

통곡

 

통곡

 

 

 

소리지르며 달려갔슴..

 

하지만 이미 버스는 감.. 그래서 15분 기다려서 다음버스를 탓음..

 

하,.. 이때 너무너무 추워서 빨리 집에가고 싶었음..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음

 

 

글쓴이가 칭구랑 다음정류장에 내리려고 뒷문앞에 서있었음

 

이와중에 환승하는 센스

 

음흉

 

 

아무튼.. 빨리 내려서 지하철 타고싶었음.. 집에가고싶으니까..

 

이때 시간이 한 8시? 8시반쯤?

 

근데 정류장을 도착하려면 우회전을 해야함

 

근데..

 

 

우회전 하려니까 버스앞에 어떤 택시가 떡하니 있었음

 

그림설명 나갑니다!

 

 

발그림 죄송해요 ㅠㅠ 실력없습니다,..

 

파란빗금이 글쓴이가 탄 버스고

 

빨간색이 문제의 택시임

 

우회전을 해야하는데 택시가 안비켜주는거임!

 

못가게 막아놓은듯한.. 암튼 그랬음

 

버스기사 아저씨는 계속 빵빵빵 거렸음

 

진짜 고막 터질꺼같이 크게 빵빵빵 거렸는데

 

택시는 미동도 안함

 

 

버럭

 

 

화가난 기사아저씨는 더 세게

 

빵빵!!!빵빠빵빵라빵빵!!!!!!!!!!!!!

 

 

진짜.. 듣는사람 되게 놀랬을꺼임.. 글쓴이 매우놀랬음..

 

 

하지만 여전히 택시는 미동도 안한채 그대로 있었음

 

개기고 있었음 한마디로

 

 

그렇게 큰소리를 냈는데 설령 택시기사가 자고있었더라도 깰정도의 소음이었지만..

 

미동없는 택시

 

 

기사아저씨 빡침

 

 

그래서  나가서 택시기사랑 따지려고 앞문 열었는데

 

 

?당황 택시가 드뎌 움직임

 

조금씩 움직이다가 결국에는 직진해서 자리비켜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났음 첨부터 그렇게 비켜주면 될껄

 

왜 기사아저씨가 나가려고하니까 비켜줌? ㅡㅡ?

 

기사아저씨 표정 썩은채로 우회전을 함

 

근데 가다보니 그택시가 갓길에 세움

 

 

나중에 알고보니 택시기사가 술을먹은거임

 

 

 

버럭

 

 

 

그것도 개인택시임

 

 

기사아저씨 그래서 택시기사한테 조카 욕많이함

 

택시기사는 뭐라 말하긴 하든데 못알아들음..

 

아니어떻게 술을 먹은채로 택시를 가지고 나온거임?

 

그것도 개인택시로!!!!!

 

 

 

기사아저씨 한참 욕하시더니 다시 운전하심

 

 

글쓴이도 칭구랑 욕많이함..특히 친구는 완전빡침..

 

 

내리기 전에 기사아저씨가 우리들에게 물음

 

 

 

" 학생들은 저 택시 어떻게 생각해요?ㅡㅡ "

 

 

글쓴이는 쌍또라이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칭구는.. 이보다 더 심한욕을함

 

 

 

버스기사아저씨는 허허허 웃으시며 우리를 내려주심

 

 

 

하지만 우리는 계속욕했음

 

욕하면서 가다보니 아직 그택시 갓길에 세워져있음

 

글쓴이친구 발로찰려고함

 

.....

 

 

 

더 일이 심해질꺼 같아서 걍 말림..

 

 

 

이땐 정말 화나서 분노상태였는데..

 

 

 

아그리고 번호찍으려고 했는데 미처 그생각을 못함

 

가방에 카메라 있었는데

 

통곡

 

 

 

이거어떻게 마무리짓지..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