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리다면 아직어리고 다컷다면 그렇다고 할수도 있는 17살 여자입니다. 톡이 처음이여서 무슨 말투를 써야할지 무슨말을 먼저 꺼내야할지 참..막막하네요 ㅎㅎ 일단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던건 작년 가을쯤 이였어요 사실대로 털어놓자면 원래 조금 알고있던 친구가 인터넷상에서 친해져서 사귀게된 남자애였어요 그러니까 친구의 남친이였던거죠. 그렇게 알고만 있었지 실제로 만나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 그렇지만 어느정도 친해졌죠. 그러다가 이번 년도 1월 중순쯤에 실제로 만나게 됐어요. 그렇게 되면서 실제로도 만나서 같이놀만큼 친해졌어요 물론 제 친구, 그러니까 남친의 전여친이랑 같이 놀았었죠. 그때까지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어요 저하고 제 친구, 그리고 남친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같이 어울려서 놀았기때문에 그저 즐거울 뿐이였어요. 그렇게 항상 그랬던것같이 지내다가 2월 1일날 네이트온을 하는데 제 친구하고 지금 남친하고 대화명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제친구가 지금 남자친구의 친구랑 바람이 났더라구요. 처음엔 웃겼어요 그저 제친구가 미친년처럼 보이더라구요. 항상 둘을 보면서 저는 '저런 남자친구도없을거야' 하고 생각했을만큼 잘해줬거든요 제 지금남친이 그렇다보니까 자연스레 성격도 비슷하고 측은지심이라고 지금 남친한테 더 위로해주고 더 편을 들어주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친구랑 지금 남자친구는 헤어지게 됏어요. 한이틀정도? 그렇게하다가 얘가 저희학원앞에 갈까?하고 묻는거예요. 근데 얘가 운동을 하는애라서 전지훈련마치고 오는길이였거든요 그래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은근히 설레이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이자저차해서 막 두근두근하는마음으로 기다리다가 학원끝나고 만나서 카폐에 가서 이야기를 했어요.위로도 해주고 그러다 여소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때 솔직히 분위기가 좀..그랬어요 저한테 관심있는듯한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서 집에갈때 얘는 저희동네랑 멀게 살아서 지하철역에 데려다 주는데 사귀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때 저두 너무 생각없이 그냥 나도 얘한테 떨리는것보니깐 호감이 있는거구나..하고 덥석 받아줬어요. 그렇게 사귀게 되었던거죠. 처음에는 잘해줬어요 엄청 잘해줬어요. 제가 고등학교 인문계를 갔는데 소집일이있었어요. 그때 자기학교도 아닌데 일부로 같이 가주고 기다려주고 걔는 전문계였거든요. 항상 저보다 빨리마치고 그러잖아요. 보고싶으면 저희 학교로 찾아오고 야자시간에 기다렸다가 집에 같이가주고. 앞에말하다싶이 남친집이 저희집이랑 엄청멀어요 지하철로 40분정도? 근데도 방학때 항상 만날때 얘가 저희집쪽으로 오고 그랬어요. 입학하고나서 학교다닐때도 많이 못만나는데도 주말마다 항상 찾아와주고...너무 잘해줬어요. 그렇게 잘지내고 저도 친구들이 넌 너무잘해준다고 할정도로 다 줬어요.무조건 잘해줬어요 저희둘다 그래서 너무 착하게만 잘지낼줄알았어요. 근데 남자친구한테 하나하나씩 불만이 쌓여가고 의심을 하게 됬어요. 어느순간부터 제가 방학때 폰이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집전화나 친구전화, 동생전화로 통화하고그랬는데 한날은 학원에서 너무 지쳐서 힘들었는데도 저녁시간 잠깐 줄때 남친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얘가 화가 나있는 거예요 그래서 왜 화났냐고 하니깐 그 전여친있잖아요 제친구 걔가 카톡을 하는데 말투가 띠꺼웠데요, 만나면 안그런데 카톡할땐 항상 말투가 띠껍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럼 이때까지 걔랑 카톡이나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한다는거잖아요.. 그래서 그땐 넘겼어요 아그래..나중에 전화할게 화풀어..이러면서 그땐 그냥 그래 아무일 아니겠지 ..그냥 참자 하고 근데 또 몇일뒤에 얘가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친구들이 전화와서 여소 해줄까 하는데 자기는 솔로가 편하다면서 그랬데요 그때 너무 화가나는거예요..난 여친도 아니구나..하고요 솔직히 여친있는사람이면 다들 그러시겠지만 여소시켜줄게! 하면 솔로가 편해 이게아니고 나 여친있잖아~이래야 정상이잖아요.. 그때도 아무말 못하고 화도 못내고 넘겼는데 그뒤로도 이말을 또 하더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그 전여친이랑 항상 연락하고 지낸다는것도 저한테 티를냈고 친구들한테 여친없다고 하고 다니고.. 그러다보니깐 전 마치 숨겨진것만 같았어요. 저두 떳떳하게 남친 친구들도 소개받고 싶고 친하게 지내고싶고 같이 사진도 찍고, 놀러도 다니고 미니홈피에 커플인거 티도 내고 그러고싶었어요. 근데 얘가 제친구 그러니까 자기 옛날여친한테는 아무말하지말라는거예요. 그리고 놀다가도 자기 친구만나면 맨날 숨기고... 그렇게그렇게 쌓여만 갔어요 맨날 쿨한척, 당당한척 하지만 속으로 꾹꾹 참는 저는한마디도 못하구요 그러다가 한날 펑 터져서 그러지말라고 말해서 그 전여친이랑 연락안한다고 그러길래 알았다고 그러고는 또 제가 너무 나쁜 여친인지 차라리 내가 빠지는게 제 남친이랑 제 친구랑 다시 잘되게 도와주는 건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화이트데이때도 저는 발렌타인 데이때 손수 만들어서 초콜릿 준비하고 쿠키도 굽고 비타민이랑 립밤까지 챙겨줬는데 정작 전 하나도 못받았어요. 남들앞에서는 정말 다정하게 보이는데 저는 그런거에도 말은 못하지만 상처가 되더라구요 예전 여친이 제친구였던만큼 전 제남친이 예전여친한테 어떻게 해줬는지 너무 잘 알잖아요.. 예전 여친 그러니까 제친구한테는 화이트데이가 아니여도 제친구가 좋아하는 레몬맛 사탕을 한통씩 사다주곤하던 아이였거든요..근데 저한테는 그렇질않더라구요.. 남들다하는 스티커사진도 못해봤어요 제친구하고 찍은건 떡하니 폰에 붙여놓곤 말이에요.. 그러다가 얘가 지금 잠수를 탔어요 연락이 안되요. 권태기인건지.. 아니면 단지 그전 여친을 잊으려고 저를 이용했던건지.. 무슨생각인지 잘모르겠어요..제 남친은 제가 싫어졌을지 몰라도 저는 얘 너무 좋아해요 아직도 얘때문에 운적도 한두번이 아니구요.. 이때까지 남자친구사귀면서도 하지않았던걸 얘한테 다해줬구요.. 전여자친구가 아무래도 바람펴서 헤어진거니까 저는 남자친구외에 한번도 딴눈 판적없구요 더더욱 조심했어요..정말 얘랑 헤어지고 싶지않아요..내일 2시에 얘네동네 지하철역에서 기다린다고 제발 와달라고 카톡을보냈는데 카톡을 봤는데도 무슨 답장이 없네요..나올까요..? 도대체 무슨생각인건지..얘랑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내일..헤어지자고 하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무슨말이든지 도움이되는 말 해주시면 감사히들을게요..눈으로 보지만마시고..어떻게 해야할지 좀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난감이였던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리다면 아직어리고 다컷다면 그렇다고 할수도 있는 17살 여자입니다.
톡이 처음이여서 무슨 말투를 써야할지 무슨말을 먼저 꺼내야할지 참..막막하네요 ㅎㅎ
일단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던건 작년 가을쯤 이였어요 사실대로 털어놓자면 원래 조금 알고있던
친구가 인터넷상에서 친해져서 사귀게된 남자애였어요 그러니까 친구의 남친이였던거죠.
그렇게 알고만 있었지 실제로 만나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 그렇지만 어느정도 친해졌죠.
그러다가 이번 년도 1월 중순쯤에 실제로 만나게 됐어요. 그렇게 되면서 실제로도 만나서 같이놀만큼
친해졌어요 물론 제 친구, 그러니까 남친의 전여친이랑 같이 놀았었죠.
그때까지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어요 저하고 제 친구, 그리고 남친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같이
어울려서 놀았기때문에 그저 즐거울 뿐이였어요.
그렇게 항상 그랬던것같이 지내다가 2월 1일날 네이트온을 하는데 제 친구하고 지금 남친하고
대화명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제친구가 지금 남자친구의 친구랑 바람이 났더라구요.
처음엔 웃겼어요 그저 제친구가 미친년처럼 보이더라구요.
항상 둘을 보면서 저는 '저런 남자친구도없을거야' 하고 생각했을만큼 잘해줬거든요 제 지금남친이
그렇다보니까 자연스레 성격도 비슷하고 측은지심이라고 지금 남친한테 더 위로해주고
더 편을 들어주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친구랑 지금 남자친구는 헤어지게 됏어요.
한이틀정도? 그렇게하다가 얘가 저희학원앞에 갈까?하고 묻는거예요.
근데 얘가 운동을 하는애라서 전지훈련마치고 오는길이였거든요 그래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은근히 설레이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이자저차해서 막 두근두근하는마음으로 기다리다가
학원끝나고 만나서 카폐에 가서 이야기를 했어요.위로도 해주고 그러다 여소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때 솔직히 분위기가 좀..그랬어요 저한테 관심있는듯한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서 집에갈때 얘는 저희동네랑 멀게 살아서 지하철역에 데려다 주는데
사귀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때 저두 너무 생각없이 그냥 나도 얘한테 떨리는것보니깐
호감이 있는거구나..하고 덥석 받아줬어요.
그렇게 사귀게 되었던거죠.
처음에는 잘해줬어요 엄청 잘해줬어요. 제가 고등학교 인문계를 갔는데 소집일이있었어요.
그때 자기학교도 아닌데 일부로 같이 가주고 기다려주고 걔는 전문계였거든요.
항상 저보다 빨리마치고 그러잖아요. 보고싶으면 저희 학교로 찾아오고 야자시간에 기다렸다가
집에 같이가주고. 앞에말하다싶이 남친집이 저희집이랑 엄청멀어요 지하철로 40분정도?
근데도 방학때 항상 만날때 얘가 저희집쪽으로 오고 그랬어요. 입학하고나서 학교다닐때도
많이 못만나는데도 주말마다 항상 찾아와주고...너무 잘해줬어요.
그렇게 잘지내고 저도 친구들이 넌 너무잘해준다고 할정도로 다 줬어요.무조건 잘해줬어요
저희둘다 그래서 너무 착하게만 잘지낼줄알았어요.
근데 남자친구한테 하나하나씩 불만이 쌓여가고 의심을 하게 됬어요. 어느순간부터
제가 방학때 폰이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집전화나 친구전화, 동생전화로 통화하고그랬는데
한날은 학원에서 너무 지쳐서 힘들었는데도 저녁시간 잠깐 줄때 남친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얘가
화가 나있는 거예요 그래서 왜 화났냐고 하니깐 그 전여친있잖아요 제친구 걔가 카톡을 하는데
말투가 띠꺼웠데요, 만나면 안그런데 카톡할땐 항상 말투가 띠껍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럼 이때까지 걔랑 카톡이나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한다는거잖아요.. 그래서 그땐 넘겼어요
아그래..나중에 전화할게 화풀어..이러면서 그땐 그냥 그래 아무일 아니겠지 ..그냥 참자 하고
근데 또 몇일뒤에 얘가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친구들이 전화와서 여소 해줄까 하는데
자기는 솔로가 편하다면서 그랬데요 그때 너무 화가나는거예요..난 여친도 아니구나..하고요
솔직히 여친있는사람이면 다들 그러시겠지만 여소시켜줄게! 하면 솔로가 편해 이게아니고
나 여친있잖아~이래야 정상이잖아요.. 그때도 아무말 못하고 화도 못내고 넘겼는데 그뒤로도
이말을 또 하더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그 전여친이랑 항상 연락하고 지낸다는것도 저한테 티를냈고
친구들한테 여친없다고 하고 다니고.. 그러다보니깐 전 마치 숨겨진것만 같았어요.
저두 떳떳하게 남친 친구들도 소개받고 싶고 친하게 지내고싶고 같이 사진도 찍고, 놀러도 다니고
미니홈피에 커플인거 티도 내고 그러고싶었어요.
근데 얘가 제친구 그러니까 자기 옛날여친한테는 아무말하지말라는거예요. 그리고 놀다가도 자기
친구만나면 맨날 숨기고...
그렇게그렇게 쌓여만 갔어요 맨날 쿨한척, 당당한척 하지만 속으로 꾹꾹 참는 저는한마디도 못하구요
그러다가 한날 펑 터져서 그러지말라고 말해서 그 전여친이랑 연락안한다고 그러길래 알았다고
그러고는 또 제가 너무 나쁜 여친인지 차라리 내가 빠지는게 제 남친이랑 제 친구랑 다시 잘되게
도와주는 건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화이트데이때도 저는 발렌타인 데이때 손수 만들어서 초콜릿 준비하고 쿠키도 굽고 비타민이랑
립밤까지 챙겨줬는데 정작 전 하나도 못받았어요.
남들앞에서는 정말 다정하게 보이는데 저는 그런거에도 말은 못하지만 상처가 되더라구요
예전 여친이 제친구였던만큼 전 제남친이 예전여친한테 어떻게 해줬는지 너무 잘 알잖아요..
예전 여친 그러니까 제친구한테는 화이트데이가 아니여도 제친구가 좋아하는 레몬맛 사탕을
한통씩 사다주곤하던 아이였거든요..근데 저한테는 그렇질않더라구요..
남들다하는 스티커사진도 못해봤어요 제친구하고 찍은건 떡하니 폰에 붙여놓곤 말이에요..
그러다가 얘가 지금 잠수를 탔어요 연락이 안되요.
권태기인건지.. 아니면 단지 그전 여친을 잊으려고 저를 이용했던건지..
무슨생각인지 잘모르겠어요..제 남친은 제가 싫어졌을지 몰라도 저는 얘 너무 좋아해요 아직도
얘때문에 운적도 한두번이 아니구요.. 이때까지 남자친구사귀면서도 하지않았던걸 얘한테
다해줬구요.. 전여자친구가 아무래도 바람펴서 헤어진거니까 저는 남자친구외에 한번도 딴눈
판적없구요 더더욱 조심했어요..정말 얘랑 헤어지고 싶지않아요..내일 2시에 얘네동네 지하철역에서
기다린다고 제발 와달라고 카톡을보냈는데 카톡을 봤는데도 무슨 답장이 없네요..나올까요..?
도대체 무슨생각인건지..얘랑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내일..헤어지자고 하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무슨말이든지 도움이되는 말 해주시면
감사히들을게요..눈으로 보지만마시고..어떻게 해야할지 좀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