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나와 동거하는 그녀에게

차미진2012.03.24
조회656

 

톡되면 그녀 사진을 올리고 싶어요

그러니 추천해줘요

나도 톡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말그대로 20년 같이 동거하는 우리 언니에 대해여 쓸라고요

 

 

 미안해요... 생각했던 글이 아니라면...

 

 

 

그래도 읽어줘요 ..........

 

 

 

 

 

요즘 하루하루 일어나자 마자 톡읽는 맛에 살고 있어요 짱

 

 

 

그래서 나도 톡되고 싶어서 우리언니 얘기좀 쓰려고요

 

 

글 길면 읽기 싫은거 알아요

그래서 나도 짧게 쓰려고요

 

나도 사진만 보고 나가니까요

 

 

 

요즘은 다 스마트한 시대라서 댓글도 안쓰더라고요 실망

 

 

 

그래도 읽어줘요 나도 톡되고 싶단말이에요 부끄

 

우리언니는 23살이에요

나란여자는 20살이에요

 

우린 가족이 아니라 연인처럼 살아요

물론 나는 가족처럼 생각하며 살아요

우리언니는 나와 연인인듯 살고요

 

내가 생각했을때 우리언니는 날 너무 사랑하는 같아요

아마 우린 전생에 부부 였을 거란 생각을 나는 해요

 

 

아침에 깨워주는 건 기본이에요

 

일갈때 준비할동안 말벗도 해줘요

 

버스정류장가서 버스도 기다려줘요

그리고 난 다시 집까지 걸어가요

 

 

 

물론 난 착한 동생이니까요 만족

 

 

저녁엔 꼭 같이 씻어요 양치도 같이하고 화장도 지우고 세수도 해요

 

같이 샤워는 안해요 나도 그건 싫어요 당황

 

 

 

 

저녁에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어요

 

 

 

 

야 나 낼 뭐입지 상큼하게 이거랑 이거 입을까 부끄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는데 언니가 오자마자 내일 입을 옷을 고르고 있었어요

 

막물어보길래 귀찮아서 그래 아무거나 입으라며 그랬어요

 

신나게 옷을 매치하던 그녀는 신난 얼굴로 막 입기 시작했어요

 

덜컹...

 

옷이 껴요 ...

 

치마가 낀거에요....

 

그녀가 살찐거같아요

 

찌릿

 

 

 

 

거울을 보면서 옷이 안들어가네 막 울상을 지으면서 살쪘다고 당황한 표정으로

치마를 막 입더라고요

 

그러더니 살찐 자신을 보면서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자고 결의를 다지더라고요

 

 

이러고 충격에 빠진 얼굴로 치마를 벗더라고요

 

씻으로 나간 언니는 갑자기 나를 부르더니 날 미친여자 처럼 부르기 시작해요

 

흥분한듯한 목소리에요

 

 

짐작을 한 나란 여자

 

 

 

  왜 귀찮아 뭔데  우씨

 

 

야 빨리 나와봐 깜짝놀랄 선물을 준비했어  

목소리를 들어보니 신났어요 흥분했어요

 

 

선물을 준다고 소리를 치기 시작했어요

나란여자는 거실에 치킨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치킨을 가져오더니 손에 기름을을 빨며 튀김을 먹고있어요

 

 

 

통큰 치킨을 안고 내입에 먹여주고 있어요 ...

 

 

다이어트 같은 개 소리하고있어요

 

여러분도 지키지 못할 약속하지마세요

 

 

 

 

 

 

 

얼마전에 MT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학교에 일찍갔어요

 

1시가 넘어도 출발을 안하길래 점점 화를 내고 있었어요

물론 1학년이기에 닥치고 있었어요

 

 

 

밥먹었냐고 카톡도 해주는 다정한 언니에요 짱

 

 

 

MT에 환상을 깨준 우리언니에요

 

모범답을 잘가르켜준 우리언니에요

 

 

일학년은 가서 웃겨주고 먹어주고 치워주면 그게 MT에요 짱

 

말은 안들으면 기합은 보너스고요 가서 기합받고 왔어요

 

]

 

이제 나는 내년에는 안가고 4학년때 가려고요

 

 

다음 이야기에요

 

 

내책상에는 그녀가 사랑하는 새싹들이 자라나고 있어요

 

 

신상구두보다 더 아끼는 그들은 새싹들이에요

 

 

나도 대학생이고 책상을 쓰는데 내책상에는 항상 흙과 새싹들이 버린 잎들이 있어요

 

자신의 책상에는 절때 놓지 않아요

 

 

지금 내책상 사진찍느라고 깔끔하고 뭔가 예쁜거 같은데요

 

현실은

 

 

 

 

내 책상은 식물원이 아니라고 전해줘요

 

 

 

 

 

그녀에 책상이에요

정말 깔끔한거 같아요

 

 

 

 

그녀에 책상이에요 나는 나는 .... 책상을 쓰지말라고 하는건 가봐요

 

가끔 사진을 찍으면 훈녀 느낌이에요 저건 나에요 ....

 

 

 

 

 

다음이야기에요

 

 

나는 초등학교 3학년때에요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일찐언니였던것으로 기억해요

 

사물놀이부는 좀 노는 언니들만 가입한 곳인데 우리언니는 그곳에서 장구를 신나게 치셨던거 같아요

 

 

아침일찍 부터 그녀 무리들이 우리반에 오셨어요

 

 

 

그러더니 담임선생님께 가더니  내짐을 싸고 나왔어요

 

담임이 물어보면 결혼식장에 간다고 하래요

 

 

 

 

몰라요 난 그리고 나왔던거 같아요

 

 

 

우리언니 친구들과 6명정도 나포함해서 있었던거 같아요

 

약국에 가더니 반창고를 사오더니

 

막 내얼굴에 붙이고 자기들 얼굴에 붙이 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학교로 버스타고 갔어요

 

학교에서 기다리는데

 

한 20명정도 무리들이 나오길래

 

그녀들은 움찔했어요

 

그리고 뛰었어요 ......

 

막뛰었어요.....

 

졌어요 ..... 반창고만 붙이면  일진인가봐요 ....

 

 

 

 

그녀에 사진을 버리고 가려고요

 

앨범에서 찍었어요 ....

 

나톡되면 그녀가 볼텐데 그럼 나 죽었어요 ...

 

설마 톡되겠어요

 

설마.... 난 항상 톡안되거든요....

 

 

이런거 해보고싶었어요... 미안해요....

 

 

 

 

 

 

3

 

 

 

 

 

 

 

 

 

 

 

 

 

 

 

2

 

 

 

 

 

 

 

 

 

 

 

 

 

 

 

 

 

 

 

 

 

 

 

 

 

 

 

 

1

 

 

 

 

 

 

 

 

 

 

 

 

 

 

 

 

 

 

 

 

 

 

제로

 

 

 

 

 

 

 

 

 

 

 

 

 

 

 

 

 

 

짜잔!!!

 

 

 

 

그녀에 포스에요 보이세요 ? 벌벌떨거같아요

 

 

 

 

가끔 이런 앙탈도 부려요

 

끝을 ...

 

 

어쩌지 ...

 

 

 

 

 

 

그녀는  4학년이라고 MT갔어요 하루만 있으려고 했는데 차가 없때요...

 

2박3일로 놀러갔어요

 

너무 행복해요

 

 

 

 

 

 

하늘을 보면 나의 동거녀가 생각나요....내일와요 정말 싫어요

 

 

 

 

 

톡되면 그녀 사진을 올리고 싶어요

그러니 추천해줘요

나 그녀 얼굴 올리고 싶으니깐

한번도 톡되지 않은나란여자

톡이 되서 그녀에 사진을 올릴수있을까요....

설마 되지 않겠지요...?

설마요....

 

 

 

 

 

 

언니 있다 추천

오빠 있다 추천

동생 있다 추천

솔로다 추천

스마트폰 이다 추천

그럼 당신들 내일 돈생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