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어떻게살아야되 ..

어이없네2012.03.25
조회325
진짜 진지하게 고민들어줬으면 좋겠어.. 나심각하니까내인생의 모든걸 여기에 털어놓고 갈게끝까지읽어주고 대답해줬으면 좋겠다 

























우선 저는 실업계 고등학교 2학년생이야 토목과를 재학중이구나이는 18세
반에서는 종합6등정도고게여러분께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올려봐..
우선저의스펙이라고할것도없지만 불러봅니다..키는 169.8 개루저에얼굴도큽니다.. 참고로 얼굴도 못생겻구요 이빨은 교정이안됬고상당히 부정교합이 심하고 날카로워
운동은 복싱1년반 헬스 1개월정도...
머리숱도별루없고 스트레스도많이받는편이라 탈모까지오는형편...그렇다고 인맥이개쓰레기..핸드폰에 76명정도밖에 저장안되었습니다 가족뺴면 73이명될가?
남중남고를 나와서 여자가없다는건 핑계일수도있겠지만..여자는 별로없네여.. 하 싸이월드로 인맥을찾아도 이모양..아 짜증
카톡 70명중 연락하는사람은 반에반에반에반도안되구1~2명 될가요?..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고 그러니까 베프사귀기도더욱힘든거같아 ...나 어떻게해야할가?
학교가 끝나고 버스정류장에서보면 다른 형들 동급생 후배들은친구들이랑 놀러가기바쁜데 저는 혼자 바삐 집에가는모습이 정말보기힘드네요 .. 저 정말 어떻게해야할가요?
인맥늘리고 이득도 얻기위해 요즘알바 vs 학원 vs 킥복싱이렇게할려구합니다 우선 알바하려구하는데 ..
인맥좀 생기려나요? 워낙 성격도 소심한성격이라서요 뭐부터할가요? 공부를 위해서라면 학원이먼저이지만알바가 폰도 바꿔야하고.. (겔네오 너무안좋음) ..
여자를 만나고싶네요 요즘; 날씨는 좋은데 나갈때는 없구 아무때나 부를친구도없고하니여자친구가 만나고싶네요 ; 저같은놈이라도 여자친구는 만나고싶나봐요;하 여자를친구까진 안바래도 여자인 친구만 있어도 좋을거같은데어디서만나나요...?
인맥은 무얼 위한 인맥입니까? 라는질문엔 전 그냥 평범한친구를원하는거에요부르면 오고 같이놀때 놀고 힘들때 위로해주고 .. 많은걸 바라진않습니다빽을 바라고 일진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참고로 교회같은건 다니지않고여 학교에 갔다오면 나머진밖에 생활은 하나도안합니다 그게문제입니다방학땐 누군가 부르지않기전엔 먼저 부르거나 그러지않습니다
정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여자도없고 미칠거같습니다남자라도 여자라도 좋습니다 절위로해줄사람이 없다는게 슬프고절 이해해줄사람이없는게 슬픕니다.
방학이시작되면 일주일간은 좋지만또 바로싫어져... 왜냐 친구가없거든 집에만있어서 머리만아프고괜히 가족끼리만 나가자고하고.. 밖에서 친구들끼리놀러다니는거보면부럽다 시발;
알겟지만 실업게6등 따윈 수능은 꿈도못꿈;;아근데난 .. 꿈이없어 .. 물론 토목과로 갈생각도없구근데 대학은 인서울로하고싶더라고.. 진짜 어이없지? 이기적이고 개병신이 나대는거고  
물론 꿈은 없지만 토목으로갈생각없구꿈이생기면 문제가되지않게 인서울하고싶지만기초가없고 수능에 ㅅ 자도모르니.. 공부도 못하고
요즘은 취직에만 관심이간다.. 근데 그럴수록겁나..취직은 그냥 먹고살려고하는짓이지만..진짜로 내가원하는건 하면서 살지를 못하니까..
지잡대라도 원하는과갈수있으면좋겟다....근데 그럴수록 부모님꼐 죄송해져서 취업으로 갈가생각도해본다..하신발;
그리고 인맥이나 뭘구할려고나교회가려고햇음 
근데초딩때부터 교회는 걍 떡복이먹는곳못생긴누나들이가는곳..모범생들가는곳아줌마 많은곳뭐이런이미지였음
가봤자 어차피 주례인가뭔가 하고 각자집에가는거아님?친구가생기는거자체가이상함;애초에 교회라는장소가 의문
근데 난 천주교인데 어카지?물론 내가택한건아님 둘다비슷한데할머니가 천주교라 엄마까지이어받아서 나까지이어받음
물론 열정적으로 다니고 그런건아님 ㅋ
시험은3등정도함수학점수가 54정도나왔을떄ㅇㅇ;물론 영어는 문법 성기도아무것도모르고외우라는거만외워서함 
수능준비하긴늦음?솔까;중학생수준도안되는듯조만간 컴터치우고 책상하나만놀거같은데전혀 가능성업승ㅁ?



인서울
아 !!!맞다참고로 특별전형은안할생각;솔직히 내과가 너무안맞음
2학년임 인서울대학갈라하는데잘생각해보니 마지막목표는 취업이었음근데 공고생이 취업하면 좀 무시하는게있는듯 근데 대학생활은 즐기고싶음.. 근데 취직하긴 힘들듯 자격증 따둔게 없어서.. 아우짜지?
우리집 1억도 없다5천은 무슨 진짜 아빠는 술처먹는다고 대출하고뭐한다고 대출하고 엄마 아빠 둘다 담배피시고아빠는 술에 광적 아빠는 집에서만 틀혀박혀서인맥 제로 항상 집에만계신다
어떻게하냐 우리집? 한 400 +-3% 버는거같은데솔직히 월급엔 불만없음 근데 그월급이 빛갚고월 ~ ~ 로 빠지는게 많음 개많음.. 근데 우리집이돈모으기보단 
먹을걸 잘먹음 일주일에 많으면 3번까지도 치킨시켜먹음우리집 어떻게해야하나?아 좀 충격먹었다 25억이 중산층이라니.... 
우리집 살방법좀 알려줘 난 아까 실업계2학년생인데대학가는게 맞는지도 고민되고 ㅡㅡ...그렇다고 내가다니는과가 꿈도아니고 좋아하지도않는다
동생도있는데 철이없어서그런지 맨날 일주일에 5만원이상은용돈이랍시고 받아가는데 처떄리고싶다 근데도때릴수가없어.. 동생이잖아 사춘기라 말도잘안듣고
미칠거같아 형들...대학갈경우아버지회사에 1학기는 등록금나온다는데그나마 다행인거같아.. 1학기가어디야... 헤헤
딱히 좋아하는것도없고 꿈도없어 이게제일한심하다난왜좋아하는게없는지 게임이라도 잘하는게아니고게임이란 게임은 다못해 그리고 좋아하는게임도없구..




너무길지 미안해..







끝까지읽어준사람들은 이 개같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대충이라도 좋으니까 댓글하나씩만이라두 달아줬으면좋겠어이거 중복인거알아.. 많이올렸으니까... 그래두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