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펀드

피글렛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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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펀드는

선박 운용회사가 선박 매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한 것.

 

즉, 금융기관 또는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운용하는 선박펀드는 해운업체로 부터 받는 임대료 수입을 돌려주는 것.

 

 

대체로 분기별로  배당을 하고 있어 은퇴자 또는 묵돈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한다는 측면이 부각되어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이 펀드는 대체로 원금 보존 및 은행이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안정성때문에 관심을 끌기도 하지만 투자기간이 7-10년 정도로 길어 자금이 묶인다는 단점도 있다.

 

물론 이 펀드는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매매할 수 있긴 하지만, 매매가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에는 현금화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일부에서 조심스럽게 언급하고 있다.

 

게다가 경제상황 및 시장여건이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에 장기투자에 따른  의구심이 없지 않는 것도 현실.

 

특히 2006년  하반기에는 금리가 높아지면서 보수적인 투자자들이 저축은행 새마음금고 등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경향이 있어 이 펀드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하여 가입전에 만기때  선박처분에 따른 위험성, 해운회사의 신용도, 예상 수익률 등을 꼼꼼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는 만큼  자금운용계획, 투자 성향, 투자 기간등을 고려하여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이 전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