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 어제 저녁에 갑자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네요.....

바보2012.03.25
조회1,101

 

 

어디에 써야 댈지 몰라서 여기에 쓸게요

판 처음 써봐서 어떻게 해야 됄지 모르겠네요

잘 못 쓰더라도 한번만 봐 주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저의 연애이야기를 할게요

저는 천안에 사는 평범한 고2입니다.

몸? 통통합니다 아니 뚱뚱하죠 얼굴? 동그래요 네, 못생겼습니다

어느날 저는 아이팟으로 한 랜덤채팅을 하게 돼었습니다. 못생긴게 나대네라고 생각하시겟죠...

그러다 수원에 사는 한 아이를 만나게 돼었고 카톡 친추도 하며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 자기 친구를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간단하게 xx를 처음에 랜덤채팅에서 만난아이 00를 xx가 소개 시켜준 아이라고 할게요)

그렇게 서로 알아가며 00이와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00이 맘에 들기 시작했죠. 그래서 xx에게 조언을 받고 고백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 고백을 받고 00은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제가 조심히 물어봤습니다.

 

"저기.... 저번에 그 고백 어떻게 하기로했어?"

 

그 아인 잠시 머뭇 거리다가 수락을 했습니다.

그땐 전 엄청 기뻣죠 ㅎㅎ

혼자 방방뛰고 지랄을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돼었습니다. 00도 저도 서로 첫사랑이었는데 장거리 연애였죠 ㅎ

서로 애칭?도 정하고 00은 제게 바보라고 부르며 저는 00에게 보 라고 했습니다.

그러케 서로 늦게까지 카톡을 하며 지냈죠. 00이 매일 늦게 자서 몸 걱정도 했었는데...ㅎ.....

그러다 제가 수원으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수원을 가본적이 없어서 멀 해야 댈지 몰라서 00에게 물어보고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마침 오싹한 연애가 상영하고 있었죠. 그래서 영화표를 3매 예매했습니다. 저, 00, 그리고 xx ...

저는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다렸죠 그러다 그날이 와서 져는 들떠 빠리 씻고 옷 입고 나가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안에서 저는 첫 데이트에 두근두근 거렸죠ㅎㅎ 수원역에 와서 저는 눈이 뻑뻑해서 비비다가 렌즈(일회용)가 나와 버렷습니다. 안경도 없고 여유분도 없엇는데 당황 했죠 그냥 어쩔수 없이 한쪽눈만 보이는 상태로 만나기위해 만나는 장소로 갔습니다. 그러다 전화가 왔죠 어디냐고 그러다 xx와 같이 야상을 입고 있던 00를 보앗죠 실루엣 바께 안보였지만 ㅎㅎ 우선 안경점에가서 시력검사를 하고 일회용렌즈를 샀습니다. 3마넌넘게 돈이 깨져 버렷죠 썅... 예상하지 안턴 시츄에이션때메... 저는 렌즈를 끼자마자 00을 바라 보았습니다. ㅎㅎ 매일 자기는 못생겻다 했는데 제눈엔 무척 예뻣습니다. 몸도 가늘어서 보호하고픈 그런... 암튼 저는 00을 절대 노치지 않을거라고 맘먹엇죠. 그런데 제 맘과 다르게 입은 벙어리가 돼어서 말도 안나오드라구요.... 바보같이....

암튼 그러케 수원역안 c영화관에 들어가서 저는 준비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학교서 춥다해서 돼지쿠션인형 겸 담요를 얼룩말 쇼핑백에 너어서 줬습니다.ㅎㅎ 소심하게 그러케 선물을 주고 저희는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슬픈장면 나와서 00이 눈물나는줄 알고 손수건을 건내줬었는데ㅎ... 그러케 영화가 끈나고 무얼 해야댈지 몰라서 서성이다가 노래방을 갓죠 먹거리 골목 가튼데에 있더군요 더럽게 비싸 2마넌,,, 천안은 마넌 내외인데 울집 주변도 팔처넌이나 만오처넌인데

암튼 어색하게 서로 노래를 부르다 참다 못한 xx가 노래를 끈코 서로 대화하게 시켰습니다. 그때도 저는 벙어리가 돼엇죠. 암튼 그날 햄버거도 먹고 카페가서 스무디도 마시고 다녔죠 밖은 교회집단와서 머라머라 시끄럽게 하고ㅋㅋ 그러다 저희는 시간이 늦어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카톡이 왔엇죠 '오빠 말좀해!!'

 

무튼 또 시간이 흘러 어느덧 바렌타인이 다가왔죠 마침 그날이 50일 ㅎㅎ

그래서 저희는 롯데월드로 놀러가고 놀았습니다 처음으로 손도 잡고 처음 잡아보는거라 불편했겠지만...

마침 또 그날 B1A4가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지나가다 듣고 공연장소로 갔죠 공연시간보다 1시간 일찍와서 오른쪽끝 맨 앞에서 볼수 잇엇죠 ㅋㅋ 여친은 B1A4가 귀엽다며조아했죠

 

그러케 또 시간은 흘러 세번째 만남 00이 천안에 오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날 만나기 위해 천안역으로 갔죠 저는 2시간넘게 서성이며 기다리고ㅎ 그래도 볼 생각에 다리도 안아프고ㅎㅎ 혼자서 처음 전철탄대서 걱정 마니 했는데 잘못탄줄 알고 내렸다며ㅋ 다시 타고 무튼 만나서 영화보려 했는데 늦게와서 시간은 없구 해서 터미널 마즌편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할게 없어서 당구장서 포켓볼 쳣는데 난 디팡있었다는것두 까먹고 걍 포켓볼치다 걷구 다니다 늦어서 또 헤어졌죠.

그러케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다 마침 화이트 데이가 딱!!!!!! ㅎㅎ

그래서 그 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앞머리가 이상하다며 담주에 만나기로 햇습니다. 그러케 기다리다 어느덧 하루전!!! 저는 들뜨고 있엇죠 그런데 여친이 잠수를 마니 타는게 습관이라 조금 짜증났습니다. 그때 고2의 스트레스 주변에서 공부 안하냐며... 그 스트레스로 저는 욱해서 00에게 카톡을 보냈죠

 

"카카오스토리만 하지말고 카톡좀해라...."

 

그러다 20분뒤에

 

"오빠"라고 오더군요

항상 바보라고 불렀는데 갑자기 오빠라니 먼가 예감이 안조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응?"이라 했죠

 

그러더니

 

"우리 깨자"

 

쿵!!!!!!!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루 전만해도 저나도 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깨자니... 난 너랑 해어지고 싶지도 않은데..... 그래서 난 붙잡으려고 계속 가톡을 보냈죠 그러다 대답이 없길래 저나도 해보고 '상대방이 통화중.......' 하.... 갑자기 왜그러지... 하며 저는 혼자 방에서 어떻게 해야대나 하다가 밖에 나가서 좀 생각좀 해야겠다며 서성였죠 12시까지 핸드폰을 붙잡으며 손은 얼어가고.. 입에선 나도 모르게 허각의 죽고싶단 말밖엔이 나오고 눈에선 눈물이 나고.....그러케 서성이다 집에 들어와 씻고 저는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 주려고 한 사탕과 함께 주려고...

 

 

 

 

 

 

 

 

00아 안녕ㅎ, 니사랑 바보얌ㅎㅎ >_< ♡♡
이상하고 구차한 얘기 안쓰고 내 진심만 쓸게
사실 오늘 갑자기 헤어지자고 카톡와서 놀라써. 갑자기 왜 그러냐고 묻고 싶었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말로 못했어... 난 정말 널 조아했는데 어제까지두 통화하구...그런데 갑자기 이별통보라니... 쿵.... 사실 나 니 연락없을 때 쫌 화나고 짜증났었어 근데 사랑하니까 쫌 아니 무조건 참자 하면서 참았고 너한테 오랫만에 연락오면 난 기분조아서 그 전에 화난것도 잊었었어. 난 바보가치 웃고있고 너의 답장만 기다렸지,,, 그러다 요즘 고2라서 스트레스때문에 기분이 너무 안 조타 보니 욱해서 너한테 막 말했나봐... 미안해... 그러려고 그런게 아닌데.... 12월 27일, 기억나? 우리가 사귀기 시작한날 난 너의 허락에 혼자 날뛰었어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나기로한 날 지하철타고 가면서 첫데이트에 두근거렸지. 너를 처음 본 순간 넌 내가 절대 안노친다 생각했어 근데 그때 맘과는 다르게 넘 쑥쓰럽고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안나오드라구,,,, 얘기 나누고 싶은데 왜 벙어리가 돼서,,, 흑흑,,,, 그날 얼룩말 쇼핑백에 돼지쿠션 넣어서 너한테 줬는데 아직도 그 돼지는 잘 있나.... 오싹한연애보고 난 너 우는줄 알고 손수건주고... 노래방, 롯데리아, 카페 갔었지...
일본 갔을때도 니 선물 머사주까 계속 고민했던 것두 기억나네ㅎㅎ 그리고 두번째 데이뚜 롯데월드 갔지 그때 니가 늦잠자서 난 기다리고 있었지 5시에 일어나서 씻구 빨리 만나고 싶어서 뛰어갔는데ㅎㅎ.... 만나면 또 말 안 나오고 그래도 용기내서 말하려구 했지 근데 지울수 없는 어색함... 놀이기구타고 롯데월드 성쪽에서 처음 잡은 니 손 따뜻했는데... 근데 난 처음 잡아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랏지... 불편하게 바보 같이.... 놀이기구 기다리는데 말도 별로 못하구,,, 미안ㅎㅎ 그날 B1A4도 보구 타이밍도 좋지ㅎㅎ... 많이 피곤했는지 넌 지하철에서 졸구 난 그런 널 안으려 했는데 짐때메 잘 안지두 못하구 니 다리 아플까 걱정했는데 하루종일 서있어서....
그리고 2주뒤에 천안왔지 ㅎㅎ 잘 해줘야지 하면서 그때두 널 기다렸어 2시간 넘게 서성이면서ㅎㅎ 그래도 너 볼 생각에 다리도 안아프고ㅎㅎ 그때 영화보려 했는데 영화관은 내 맘도 모르고 영화도 안내주고... 그래서 어떠칼까 생각하다 당구장가서 포켓볼치구 베라서 아스크림도 먹구...ㅎ 왕스푼 아직도 기억나 그때 이후로 계획좀 잘 알차게!! 세워야겠다 생각하고, 말도 좀 해보려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말했어!!ㅎㅎ 조금 늘어나지 않았었나?ㅋㅋ 계속 같이 있구 싶었는데 안타깝게 시간은 흐르고... 그리고 나서 널 다시 만나기 기다렸지 그때 화이트데이가 딱!!! ㅎㅎ 조아써~
근데 아쉽게 앞머리가 이상하다며 한 주 뒤로 미뤘지 난 기다리면서 사탕두 사구 그것도 니가 젤 조아하는 츄파츕스! 미니지만ㅎ 이
편지랑 같이 있겠지... 그러케 널 만나길 기다리다 하루전 난 들떴지ㅎㅎ 근데 갑자기 찾아온 이별통보.... 충격.... 갑자기 왜.... 난 너 잡으려구 카톡을 계속 보냈는데 대답은 없고... 저나도 안대고..... 심란해져서 밖에서 서성였어 두시간 정도 그러다가 집들어와서 씻구 이 편지 쓴다. 쓰다보니 벌써 2시 되가네. 우리 안 맞는거 같다고 했자나. 사실 난 사랑을 맞는사람을 찾기보다 서로 맞춰가는거라 생각하거든... 내가 니가 첫사랑이라 그래 근데 앞으로 내가 더더욱 너한테 맞출게 잘못하거나 이상하면 알려줘!! 우리 사랑했자나 응?? 그 마음 변하지 말구 계속 사랑하자. 난 너 못 잊어..... 2학년 되서 7반 28번이라 학번이 0728이야. 그래 0728, 니 생일 7월 28일 그래서 학교서 맨날 니 생각해 매일매일 하지만ㅎㅎ 시험볼때 답안지 마킹 할때두 니 생각나서 셤 잘볼거 같구. 그래서 잘봣지ㅎㅎ.... 난 니가 잠수할때도 너랑 헤어지겠단 생각 한적 한번두 없어 심란해서 눈오는데 나가서 서성구 그러다 감기도 걸렸었는데ㅎㅎ.... 그니까 제발 우리 헤어지지 말자 난 너 뿐인거 알자나 응?? 내가 마지막 자존심까지 다 버리구 이렇게 빌게 제발 날 떠나지 말아줘....
00아 제발...
사랑한다♥♥ 이 펜으로 표현하기 힘들게 엄청! 무지무지!!!
사랑해!
오직 너만 사랑하는 바보 @@오빠가...

내사랑 00이에게....

 

 

 

00아 니가 이걸 볼진 모르겠지만

오늘 난 약속한대로 수원역에서 4시부터 가서 기다리고 있을거야

와서 얘기좀 나누고 원래대로 사탕도 주고 하고 싶어....

난 너 정말로 노치고 싶지 않거든.... 난 정말정말로 사랑했어... 근데 갑자기 우리 안맞는거 같다니...

앞으로 맞지 않아도 내가 맞춰갈게... 제발 가지 말아죠... 아직 난 너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을게,,,

수원역에서.... 후드에 검은 모자쓰고 기다릴게.... 혹시 못알아 볼까바...

추우면 패딩 입고 있을수도 있어

무튼 난 너 기다릴게!!!ㅎㅎ....

학원 안가고 째고 가는거라 시간이 늦으면 어쩔수 없이 천안 가야겠지만 난 계속 기다릴게

잠도 안오고 밥먹을 힘도 없드라........

니가 돌아오면 갠찬아 질텐데....

아무튼 난 기다릴게.... 우리가 처음만난곳 아니면 수원역안에서 기다릴게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카톡 대화랑 편지 사진 올릴게요 ...

보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제 욕은 해도 조은데 여친욕은 하지 말아주셧으면 합니다........

 

 

 

 

 

 

 

 

 

 

 

 

 

 

 

카톡 대화 어케 캡쳐하는지 몰라서

 

 

 

 

 

 카카오 스토리만 하지말고 카톡좀해라....

 

 


 오빠

 

 


 응?

 

 


 우리 깨자

 

 


 응??
 갑자기왜
 저나 하자

 

 


 ㄴㄴ

 

 

 

 왜!!!

 

 


 그냥 우리 안 맞는거 같아

 

 


 내가 멀 잘못햇는데

 

 


 잘못안햇어

 

 


 저나로 하자
 잇자나
 나 사실 처음에 너 만나쓸때 

 

 


 응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못햇어
 그래서 집와서 조카 병신가치

 

 


 응..

 

 


 자책하고 말 좀하려고 엄청노력햇거든
 저나도 좀 하려하구

 

 

 응

 

 


 근데 연락이 없어서 좀 아쉬웟지만

 

 


 응

 

 


 내가 진짜진짜 노력하고 잇거든

 

 


 미안해..
 응

 

 


 제발


 떠나지 말아주라


 나 짐 내 존심 다 버렷다


 안맞다면 내가 맞추려고 계속 노력할게


 그니까 제발


 사실 니 맘에 나 별로 없엇던거 알아


 근데 내가 진짜 니 맘속에 잇게 노력하고잇거든


 이제 연락없어도 내가 참을께


 제발... 제발 헤어지지 말자


 난 니손 놓고싶지 안커든


 니가 아프다고 카톡상태명에 아프다 할때 엄청 걱정햇어 조카 병신 바보가치 니 옆에 잇어주지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니가 50일날 준 편지랑 그 선물상자 니 생각나고 보고싶을때 계속보고 그래


 내일 너 만나려고 츄파츕스 준비하고 좀있으면 우리 100일이라 내가 돈 모으면서 준비하고 잇거든 너랑 커플링도 하려고 10마넌 모앗어 그래서 8처넌바께 없다 한거구


 니가 보기엔 내가 비록 못생기고 뚱뚱하고 쫌 그럴수 잇지만 난 니생각만하면 혼자 존타고 실실 쪼개고 잇고 카톡오면 기분 붕떠서 수업도 안듯고 폰볼 기회만 노리고 그래


 짐 내가 찌질해 보일수 잇겟지만 이러케 빌게 
00아 제발 가지 마라주라


 하...눈물나네...


 00아 제발....


 보고싶다...


 사랑하는데...


 대답 할수 잇으면 해죠


 바보가치 기다리고 잇을게

 

 00아... 내가 이러케 빌게... 내가 맞춰갈게....


 00아 안녕ㅎ, 니사랑 바보얌ㅎㅎ >_< ♡♡
이상하고 구차한 얘기 안쓰고 내 진심만 쓸게
사실 오늘 갑자기 헤어지자고 카톡와서 놀라써. 갑자기 왜 그러냐고 묻고 싶었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말로 못했어... 난 정말 널 조아했는데 어제까지두 통화하구...그런데 갑자기 이별통보라니... 쿵.... 사실 나 니 연락없을 때 쫌 화나고 짜증났었어 근데 사랑하니까 쫌 아니 무조건 참자 하면서 참았고 너한테 오랫만에 연락오면 난 기분조아서 그 전에 화난것도 잊었었어. 난 바보가치 웃고있고 너의 답장만 기다렸지,,, 그러다 요즘 고2라서 스트레스때문에 기분이 너무 안 조타 보니 욱해서 너한테 막 말했나봐... 미안해... 그러려고 그런게 아닌데.... 12월 27일, 기억나? 우리가 사귀기 시작한날 난 너의 허락에 혼자 날뛰었어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나기로한 날 지하철타고 가면서 첫데이트에 두근거렸지. 너를 처음 본 순간 넌 내가 절대 안노친다 생각했어 근데 그때 맘과는 다르게 넘 쑥쓰럽고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안나오드라구,,,, 얘기 나누고 싶은데 왜 벙어리가 돼서,,, 흑흑,,,, 그날 얼룩말 쇼핑백에 돼지쿠션 넣어서 너한테 줬는데 아직도 그 돼지는 잘 있나.... 오싹한연애보고 난 너 우는줄 알고 손수건주고... 노래방, 롯데리아, 카페 갔었지...
일본 갔을때도 니 선물 머사주까 계속 고민했던 것두 기억나네ㅎㅎ 그리고 두번째 데이뚜 롯데월드 갔지 그때 니가 늦잠자서 난 기다리고 있었지 5시에 일어나서 씻구 빨리 만나고 싶어서 뛰어갔는데ㅎㅎ.... 만나면 또 말 안 나오고 그래도 용기내서 말하려구 했지 근데 지울수 없는 어색함... 놀이기구타고 롯데월드 성쪽에서 처음 잡은 니 손 따뜻했는데... 근데 난 처음 잡아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랏지... 불편하게 바보 같이.... 놀이기구 기다리는데 말도 별로 못하구,,, 미안ㅎㅎ 그날 B1A4도 보구 타이밍도 좋지ㅎㅎ... 많이 피곤했는지 넌 지하철에서 졸구 난 그런 널 안으려 했는데 짐때메 잘 안지두 못하구 니 다리 아플까 걱정했는데 하루종일 서있어서....
그리고 2주뒤에 천안왔지 ㅎㅎ 잘 해줘야지 하면서 그때두 널 기다렸어 2시간 넘게 서성이면서ㅎㅎ 그래도 너 볼 생각에 다리도 안아프고ㅎㅎ 그때 영화보려 했는데 영화관은 내 맘도 모르고 영화도 안내주고... 그래서 어떠칼까 생각하다 당구장가서 포켓볼치구 베라서 아스크림도 먹구...ㅎ 왕스푼 아직도 기억나 그때 이후로 계획좀 잘 알차게!! 세워야겠다 생각하고, 말도 좀 해보려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말했어!!ㅎㅎ 조금 늘어나지 않았었나?ㅋㅋ 계속 같이 있구 싶었는데 안타깝게 시간은 흐르고... 그리고 나서 널 다시 만나기 기다렸지 그때 화이트데이가 딱!!! ㅎㅎ 조아써~
근데 아쉽게 앞머리가 이상하다며 한 주 뒤로 미뤘지 난 기다리면서 사탕두 사구 그것도 니가 젤 조아하는 츄파츕스! 미니지만ㅎ 이
편지랑 같이 있겠지... 그러케 널 만나길 기다리다 하루전 난 들떴지ㅎㅎ 근데 갑자기 찾아온 이별통보.... 충격.... 갑자기 왜.... 난 너 잡으려구 카톡을 계속 보냈는데 대답은 없고... 저나도 안대고..... 심란해져서 밖에서 서성였어 두시간 정도 그러다가 집들어와서 씻구 이 편지 쓴다. 쓰다보니 벌써 2시 되가네. 우리 안 맞는거 같다고 했자나. 사실 난 사랑을 맞는사람을 찾기보다 서로 맞춰가는거라 생각하거든... 내가 니가 첫사랑이라 그래 근데 앞으로 내가 더더욱 너한테 맞출게 잘못하거나 이상하면 알려줘!! 우리 사랑했자나 응?? 그 마음 변하지 말구 계속 사랑하자. 난 너 못 잊어..... 2학년 되서 7반 28번이라 학번이 0728이야. 그래 0728, 니 생일 7월 28일 그래서 학교서 맨날 니 생각해 매일매일 하지만ㅎㅎ 시험볼때 답안지 마킹 할때두 니 생각나서 셤 잘볼거 같구. 그래서 잘봣지ㅎㅎ.... 난 니가 잠수할때도 너랑 헤어지겠단 생각 한적 한번두 없어 심란해서 눈오는데 나가서 서성구 그러다 감기도 걸렸었는데ㅎㅎ.... 그니까 제발 우리 헤어지지 말자 난 너 뿐인거 알자나 응?? 내가 마지막 자존심까지 다 버리구 이렇게 빌게 제발 날 떠나지 말아줘....
00아 제발....
사랑한다♥♥ 이 펜으로 표현하기 힘들게 엄청! 무지무지!!!
사랑해!
오직 너만 사랑하는 바보 @@ 오빠가.....

내사랑 00이에게....

 꼭 연락주길 바랄게 내일 4시에 수원역에서 기다릴게


 00아 대답 안하지 말고 니 생각이라도 얘기좀 해줘


 아직 얘기 다 안끈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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