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을 덜 살아봐서 그런건지, 학생들의 대처가 매우 둔하고 효용성이 없다 생각되어 이 글을 씁니다. 뭐 대표적인 불만들을 몇개 살펴보자면.. 1. 급식이 맘에 안든다. 돈을 냈는데 거지같은 밥상이 나오고, 옆학교와 비교될 수준이다. 급식업체 갈아치우면 되겠네요. 여러분이 여러분들끼리 불평불만 하면서 뒤에서 욕하고 뒷담까봐야 나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단체행동들을 하세요. 어려운게 아니라 학생들 전체 서명운동을 한다던지, 부모님들 설득해서 학부모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발언을 하세요. 급식업체 교체를 원한다고. 사진 몇장 찍고, 옆의 급식비는 비슷하게 내는데 식단차이가 많이 나는 학교와 비교사진 찍어서 증거자료로 만들고, 공식적으로 요구하면 되겠네요. 정당하게 요구하였는데 특별한 해명이 없고 무시를 한다 싶으면 그건 학교 내(특히 사립학교)비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총회같은 곳에서의 공식 요구는 무시하기가 어렵습니다. 2. 두발문제 사실 이건 자유화가 되었잖아요?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어찌 되었건 후에 바뀌긴 할 문제라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눈치를 주겠지요? 직접적으로 잘라와라 하지는 않더라도 간접적으로 말을 한다거나, 눈치를 주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생 머리는 너무 과하게 꾸미면 별로 이쁘지가 않아서 적당선을 유지하는게 가장 이쁘다고 생각합니다만... but 하지만 진짜 싫다 난 내맘대로 하고싶고 정책도 자유인데 무슨 권리로 억압하느냐 ! 한다면 현 교육청 정책이 두발자유를 인정한 만큼 교육청에 글을 올리세요. 확실한 증거자료들과 함께. 해결 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3. 강제 야자/강제 보충학습 문제 이게 좀 문제가 어려운데.. 보통 공립학교는 이런 일이 좀 드문 편입니다만, 사립학교는 꽤 이런 케이스가 많습니다. 학생들 의견도 학교 정책이란 말로 무시하기게 일쑤죠. 사실 공부 말고 다른 (예체능 같은)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는 매우 치명적이죠. 일단 담임선생님을 설득하여 면제받는게 가장 쉽고 빠른 길입니다. 설득하는 데 말투와 , 공손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당연하고, 중요하단 것은 알리라 믿습니다. 가끔 보이는 좋지 않은 방법으로는, 무조건 우격다짐으로 우기기, 선생님에게 바락바락 대들면서 말하기. 등이 있는데요. 똑같은 이유와 목적이 있더라도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건 당연한겁니다. 평소에 선생님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차분하게 이유를 조목조목 얘기해가며 설득해보세요. 어지간한 꼴통 선생님들 빼면 설득이 다 됩니다. 하지만 butbutbut 무조건 절대 안된다는 고집불통 꽉 막힌 분들이 어디에나 계십니다. 이 선생님들에겐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가 않고, 학생들을 믿지 않아 거짓말 취급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부모님에게 말씀드려서 담임선생님과 직접 통화를 하시던지 하세요. 그럼 해결됩니다. 부모님 설득이 안된다.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하신다고 하는 분은 능력 부족이에요. 옛말부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데, 부모님 하나 제대로 설득할 수 없는 사람들이 뭔 일을 하겠어요? 믿음을 주고 진실되게 말해보세요. 부모님이 여러분의 앞길을 막으려고 하겠어요? 4.학교폭력 전 보면 이게 제일 답답합니다. 솔직히 이건 자기가 마음먹으면 해결이 됨에도 불구하고 멍청하게 계속 당하고만 있죠. 뭐 한마디로 답변이 가능합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학교에 신고? 필요 없습니다. 담임선생님에게 한번 상담하시고, 수일 내로 해결이 안될 시 경찰에 신고 접수하세요. 담임선생님에게 증거자료 몇개 보여주면서 수일 내로 해결이 안 될 시에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그렇게 되면 담임선생님에게도 피해가 오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줄 겁니다. 진짜 바보같은게, 무슨 약육강식 사회도 아니고, 돈 뺏어가고, 물건 뺏어가고, 때리는데 가만히만 있어요? 아 난 얘 싸워서 못이기니까 닥치고 맞아야지. 얘네는 여러명이잖아? 나혼자 못이겨 ㅠㅠ 이런식으로 찌그러져 있을 겁니까? 우리나라는 법치주의 사회에요. 법이 존재하고 사회를 유지한다 이 말입니다. 그런 쓰레기 양아치들은 깨갱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신고하면 막 배짱부리면서 협박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에 아흔아홉의 경우는 며칠내로 용서해달라고 무릎꿇고 빌게 되어 있어요. 만약에 신고했다고 위협하고 폭력을 가한다? 추가신고하세요. 가중처벌입니다. 일단 그쪽 부모에게 알리고, 절대 합의 안해준다고 으름장을 놓으세요. 합의 여부는 님들 자유겠지만 칼자루를 쥔 쪽에서 저자세로 나와봐야 얕보일 뿐입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건 양아치들 종특이에요. 몰려다니면 강해지고, 혼자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있으면 좁밥일 뿐입니다. 가끔 부모님과 함께 적반하장식으로 대응하는 멍청이들이 있을 법 한데, 그냥 어이고 그러세요? 저는 법대로 하겠습니다. 식으로 가세요. 빨간 줄 긋는 순간 전과자로 인생 패망하는 거기 때문에 백에 아흔아홉은 제발 합의해달라고 빌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막 부모님이랑 같이 울면서 빈다고 하더라도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당한 걸 기억하세요. 합의하실거라면..뭐 용돈이 필요하시다면 적당히 갈궈대다가 절대 합의 안해줄 것처럼 하면서 합의금 점점 올려받아서 받아 내시거나, 난 이새끼 용서할수가 없어 그런분은 그냥 형사처벌 하세요. 밀당으로 합의금을 올려받는건 불법이 아닙니다 여러분^^; 300으로 합의해주세요 ㅠㅠ 꺼져 콩밥이나 먹어 합의란 없다. 아 그럼 500으로 ..ㅠㅠ 합의를 이런식으로 올려받아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잘 이용하세요. 철저히 뜯어먹읍시다. 그럴 배짱있는 놈도 없겠지만 만약에 신고했다고 후에 복수를 한다? 마찬가지로 경찰에 신고접수하세요. 지구대에서 뜨뜻미지근하게 반응한다 싶으시면 그냥 경찰서를 가세요. 경찰서 정문에 보면 의경이나 공익 서있는데, 얘네들한테 물어보면 안내해 줍니다. 보복은 악질적인 행위로 취급되어, 가중처벌 되기 때문에 절대 좋게 마무시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괴롭힐 당하지를 않으시면 가장 간단한 얘기입니다. 얘네는 만만하고 소심한 애들을 보통 건들고 위협을 하지 당당하고 패기있는 애들은 잘 못건듭니다. 동급생인데 뭐가 무섭습니까. 패기있게 사세요. 만약에 상대방이 폭력을 행사하면 진단서 끊고 그냥 폭력으로 신고를 하세요. 법은 나를 지켜주는 보호막이란 걸 항상 머릿속에 생각하세요. -- 글이 좀 난잡해졌는데, 행여 궁금한게 있다거나 다른 사항에 대해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 하에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릴게요.
학교에게 불만이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알림.[학교폭력 포함]
아직 세상을 덜 살아봐서 그런건지, 학생들의 대처가 매우 둔하고 효용성이 없다 생각되어 이 글을 씁니다.
뭐 대표적인 불만들을 몇개 살펴보자면..
1. 급식이 맘에 안든다. 돈을 냈는데 거지같은 밥상이 나오고, 옆학교와 비교될 수준이다.
급식업체 갈아치우면 되겠네요.
여러분이 여러분들끼리 불평불만 하면서 뒤에서 욕하고 뒷담까봐야 나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단체행동들을 하세요. 어려운게 아니라 학생들 전체 서명운동을 한다던지,
부모님들 설득해서 학부모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발언을 하세요. 급식업체 교체를 원한다고.
사진 몇장 찍고, 옆의 급식비는 비슷하게 내는데 식단차이가 많이 나는 학교와 비교사진 찍어서
증거자료로 만들고, 공식적으로 요구하면 되겠네요.
정당하게 요구하였는데 특별한 해명이 없고 무시를 한다 싶으면 그건 학교 내(특히 사립학교)비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총회같은 곳에서의 공식 요구는 무시하기가 어렵습니다.
2. 두발문제
사실 이건 자유화가 되었잖아요?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어찌 되었건 후에 바뀌긴
할 문제라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눈치를 주겠지요? 직접적으로 잘라와라 하지는 않더라도 간접적으로 말을 한다거나,
눈치를 주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생 머리는 너무 과하게 꾸미면 별로 이쁘지가 않아서 적당선을 유지하는게 가장 이쁘다고 생각합니다만... but
하지만 진짜 싫다 난 내맘대로 하고싶고 정책도 자유인데 무슨 권리로 억압하느냐 ! 한다면
현 교육청 정책이 두발자유를 인정한 만큼 교육청에 글을 올리세요. 확실한 증거자료들과 함께.
해결 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3. 강제 야자/강제 보충학습 문제
이게 좀 문제가 어려운데.. 보통 공립학교는 이런 일이 좀 드문 편입니다만, 사립학교는 꽤 이런 케이스가
많습니다. 학생들 의견도 학교 정책이란 말로 무시하기게 일쑤죠.
사실 공부 말고 다른 (예체능 같은)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는 매우 치명적이죠.
일단 담임선생님을 설득하여 면제받는게 가장 쉽고 빠른 길입니다.
설득하는 데 말투와 , 공손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당연하고, 중요하단 것은 알리라 믿습니다.
가끔 보이는 좋지 않은 방법으로는, 무조건 우격다짐으로 우기기, 선생님에게 바락바락 대들면서 말하기.
등이 있는데요. 똑같은 이유와 목적이 있더라도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건 당연한겁니다.
평소에 선생님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차분하게 이유를 조목조목 얘기해가며 설득해보세요.
어지간한 꼴통 선생님들 빼면 설득이 다 됩니다.
하지만 butbutbut 무조건 절대 안된다는 고집불통 꽉 막힌 분들이 어디에나 계십니다.
이 선생님들에겐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가 않고, 학생들을 믿지 않아 거짓말 취급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부모님에게 말씀드려서 담임선생님과 직접 통화를 하시던지 하세요. 그럼 해결됩니다.
부모님 설득이 안된다.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하신다고 하는 분은 능력 부족이에요.
옛말부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데, 부모님 하나 제대로 설득할 수 없는 사람들이
뭔 일을 하겠어요? 믿음을 주고 진실되게 말해보세요. 부모님이 여러분의 앞길을 막으려고 하겠어요?
4.학교폭력
전 보면 이게 제일 답답합니다.
솔직히 이건 자기가 마음먹으면 해결이 됨에도 불구하고 멍청하게 계속 당하고만 있죠.
뭐 한마디로 답변이 가능합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학교에 신고? 필요 없습니다.
담임선생님에게 한번 상담하시고, 수일 내로 해결이 안될 시 경찰에 신고 접수하세요.
담임선생님에게 증거자료 몇개 보여주면서 수일 내로 해결이 안 될 시에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그렇게 되면 담임선생님에게도 피해가 오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줄 겁니다.
진짜 바보같은게, 무슨 약육강식 사회도 아니고, 돈 뺏어가고, 물건 뺏어가고, 때리는데 가만히만 있어요?
아 난 얘 싸워서 못이기니까 닥치고 맞아야지. 얘네는 여러명이잖아? 나혼자 못이겨 ㅠㅠ
이런식으로 찌그러져 있을 겁니까?
우리나라는 법치주의 사회에요. 법이 존재하고 사회를 유지한다 이 말입니다.
그런 쓰레기 양아치들은 깨갱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신고하면 막 배짱부리면서 협박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에 아흔아홉의 경우는 며칠내로 용서해달라고 무릎꿇고 빌게 되어 있어요.
만약에 신고했다고 위협하고 폭력을 가한다? 추가신고하세요. 가중처벌입니다.
일단 그쪽 부모에게 알리고, 절대 합의 안해준다고 으름장을 놓으세요. 합의 여부는 님들 자유겠지만
칼자루를 쥔 쪽에서 저자세로 나와봐야 얕보일 뿐입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건 양아치들
종특이에요. 몰려다니면 강해지고, 혼자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있으면 좁밥일 뿐입니다.
가끔 부모님과 함께 적반하장식으로 대응하는 멍청이들이 있을 법 한데, 그냥 어이고 그러세요?
저는 법대로 하겠습니다. 식으로 가세요. 빨간 줄 긋는 순간 전과자로 인생 패망하는 거기 때문에
백에 아흔아홉은 제발 합의해달라고 빌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막 부모님이랑 같이 울면서 빈다고 하더라도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당한 걸 기억하세요.
합의하실거라면..뭐 용돈이 필요하시다면 적당히 갈궈대다가
절대 합의 안해줄 것처럼 하면서 합의금 점점 올려받아서 받아 내시거나, 난 이새끼 용서할수가 없어
그런분은 그냥 형사처벌 하세요.
밀당으로 합의금을 올려받는건 불법이 아닙니다 여러분^^; 300으로 합의해주세요 ㅠㅠ
꺼져 콩밥이나 먹어 합의란 없다. 아 그럼 500으로 ..ㅠㅠ 합의를
이런식으로 올려받아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잘 이용하세요. 철저히 뜯어먹읍시다.
그럴 배짱있는 놈도 없겠지만 만약에 신고했다고 후에 복수를 한다?
마찬가지로 경찰에 신고접수하세요. 지구대에서 뜨뜻미지근하게 반응한다 싶으시면 그냥 경찰서를 가세요.
경찰서 정문에 보면 의경이나 공익 서있는데, 얘네들한테 물어보면 안내해 줍니다.
보복은 악질적인 행위로 취급되어, 가중처벌 되기 때문에 절대 좋게 마무시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괴롭힐 당하지를 않으시면 가장 간단한 얘기입니다.
얘네는 만만하고 소심한 애들을 보통 건들고 위협을 하지 당당하고 패기있는 애들은 잘 못건듭니다.
동급생인데 뭐가 무섭습니까. 패기있게 사세요. 만약에 상대방이 폭력을 행사하면 진단서 끊고 그냥
폭력으로 신고를 하세요. 법은 나를 지켜주는 보호막이란 걸 항상 머릿속에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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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난잡해졌는데, 행여 궁금한게 있다거나 다른 사항에 대해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 하에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