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반 제 남자친구는 굉장히 자상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감정을 느낀 적에 처음이었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으로 남자친구는 저에게 신뢰가 많이 깨졌습니다. 결코!!!! 잠자리 아닙니다!!!!!!!!!!!!!!!!!!!! 손은커녕 진짜 순수하게 여행자로써 인사하고, 그러고 헤어지는 그런 건전한 자리였습니다!!! (그 잘못은........ 제가 친구랑 둘이서 여행을 갔는데 그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녁식사를 여행자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근데 어떻게하다보니 술판이 벌어졌고, 술을 좀 마시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차마 입밖으로 말을 못했습니다. 말하기가 너무 무서워서 숨기고말았는데 나중엔 남자친구가 다 알게되었죠....................... ㅠㅠㅠ ) 또 저와 친한친구(남자)와의 만남도 좋아하지 않아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유학을 가면서 자연스레 연락도 끊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걸 알고 제가 피하는 것도 있어요 ) 그 친구도 제가 연락못하는 걸 알지만 하면 안됨을 알고 저를 제외한 나머지친구들과는 여전히 연락하고 있고요. 무튼 이런 상황속에 전 똑같은 잘못을 몇 번 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저에게 신뢰를 다 잃었다며, 그 뒤로 저에게 차가운 모습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했고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은 일체 하지 않아야지 하며 많은 것들을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자 저의 모든 것들을 바꾸려고 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의 변한 모습을 보고 상당해 놀랬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기대치에 저의 변화는 새발의 피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려해도 제가 사소한 어떤 잘못을 하게 되면 남자친구는 늘 옛날일을 꺼내 얘기합니다. " 니가 옛날에 그랬으니까 내가 이러는거다." " 니가 처음부터 잘하지 그랬냐" " 다 니가 했던 짓이다. 다 니 업보다. " 하지만 문제는, 남자친구도 큰 잘못을 몇 번 한적이 있어요... 한번은 자친구가 술김에 저에게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며 자기가 있는데로 오라는 말을 직접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심하게 까지 상황을 만들지 않고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쭈욱 남자친구가 잘못을 해도 똑같은 말들 뿐입니다. "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처음엔 잘해주지 않았냐." "처음부터 잘하지, " " 내가 이러니까 니 심정이 어떤데" 하며 항상 저의 잘못으로 돌립니다. 참으려고 하고, 남자친구의 입장도 생각해보며 이해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남자친구의 입으로 "죄인 맞다." 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저로 인해 많은 것들이 무너졌겠죠. 근데 저도 남자친구 입밖으로 그런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한 번 신뢰가 깨지면 돌이킬 수가 없는건가요........ 14
한 번 신뢰가 깨지면 돌이킬 수가 없는건가요........
연애초반
제 남자친구는 굉장히 자상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감정을 느낀 적에 처음이었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으로 남자친구는 저에게 신뢰가 많이 깨졌습니다.
결코!!!! 잠자리 아닙니다!!!!!!!!!!!!!!!!!!!!
손은커녕 진짜 순수하게 여행자로써 인사하고, 그러고 헤어지는
그런 건전한 자리였습니다!!!
(그 잘못은........
제가 친구랑 둘이서 여행을 갔는데
그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녁식사를 여행자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근데 어떻게하다보니 술판이 벌어졌고, 술을 좀 마시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차마 입밖으로 말을 못했습니다. 말하기가 너무 무서워서 숨기고말았는데
나중엔 남자친구가 다 알게되었죠....................... ㅠㅠㅠ )
또 저와 친한친구(남자)와의 만남도 좋아하지 않아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유학을 가면서
자연스레 연락도 끊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걸 알고 제가 피하는 것도 있어요 )
그 친구도 제가 연락못하는 걸 알지만
하면 안됨을 알고 저를 제외한 나머지친구들과는 여전히 연락하고 있고요.
무튼 이런 상황속에 전 똑같은 잘못을 몇 번 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저에게 신뢰를 다 잃었다며, 그 뒤로 저에게
차가운 모습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했고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은 일체 하지 않아야지 하며
많은 것들을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자 저의 모든 것들을 바꾸려고 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의 변한 모습을 보고 상당해 놀랬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기대치에 저의 변화는 새발의 피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려해도
제가 사소한 어떤 잘못을 하게 되면
남자친구는 늘 옛날일을 꺼내 얘기합니다.
" 니가 옛날에 그랬으니까 내가 이러는거다."
" 니가 처음부터 잘하지 그랬냐"
" 다 니가 했던 짓이다. 다 니 업보다. "
하지만 문제는,
남자친구도 큰 잘못을 몇 번 한적이 있어요...
한번은 자친구가 술김에 저에게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며 자기가 있는데로 오라는 말을
직접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심하게 까지 상황을 만들지 않고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쭈욱
남자친구가 잘못을 해도
똑같은 말들 뿐입니다.
"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처음엔 잘해주지 않았냐."
"처음부터 잘하지, "
" 내가 이러니까 니 심정이 어떤데"
하며 항상 저의 잘못으로 돌립니다.
참으려고 하고, 남자친구의 입장도 생각해보며 이해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남자친구의 입으로
"죄인 맞다." 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저로 인해 많은 것들이 무너졌겠죠.
근데 저도 남자친구 입밖으로 그런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한 번 신뢰가 깨지면 돌이킬 수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