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무개념아줌마

: )2012.03.25
조회2,102

안녕하세요ㅎㅎ판에 글 처음 써보는 중학생입니당ㅎㅎ

목욕탕에서 정말정말 무개념인 아줌마를 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당..ㅠ

 

 

 

 

오늘 엄마랑 이모랑 목욕탕에 같이 갔는데요

 

어떤 4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아줌마가 사람들 옷 갈아입고 하는 데서 떡 하니 노트북을 키고 컴질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목욕탕 아주머니가 사람들 지나다니고 옷 갈아입고 하는데 여기서 이렇게 자리 차지하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그러니까 그 무개념이 하는말이 "내가 내 돈내고 여기 와서 잠깐 노트북좀 한다는데 당신들이 뭔상관이야 그리고 아무도 안 불편해하는구만"이러면서 화내는 거 있죠..ㅋ

 

 

아니 제가 봐도 자리차지해서 사람들이 불편해하는데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계속 컴질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목욕탕 아주머니가 한번더 주의를 줬어요 여기서 하지말고 딴데서 하라고 사람들 지나다니기 불편하다고ㅋ

 

 

그랬더니 완전 성질내면서 "참나,어이가 없어서 지X 하고 있네"이러는 거에요ㅋ

 

 

아니 목욕탕 아줌마가 지보다 나이도 많으신것 같은데 그따구로 말하니까 저도 열받는 거에요 속에서 막 부글부글 하는데 대들고 그랬다간 싸다구라도 맞을것 같아서 참았어요ㅋㅋ

 

 

이렇게 둘이서 말싸움을 하니까 옆에 있던 아줌마들이 그만해라면서 말리셨죠

 

 

그렇게 잠깐 말싸움이 일어났던게 슬슬 가라앉았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무개념이 잘못한거잖아요 그래서 아줌마들은 자기들끼리 그 여자 흉을 보더라고요

 

 

막 자리차지해놓고선 뻔뻔하다면서 우리가 더 어이없다면서 그러셨어요

 

 

근데 그 무개념이 그 얘기를 들은 거에요ㅋㅋ

 

 

아줌마들이 그 여자 흉보다가 미친거아니냐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 무개념은 또 잘못 들어서 미친X이라고 들었나봐요

 

 

그래서 또 무개념이 아줌마들한테 대드는 거에요 "뭐?미친X?야 니가 뭔데 나한

테 이X저X하고 난리야 그럼 니는 무식한 X이냐??"이러더라고요ㅋㅋㅋ

 

 

제가 들어도 X라는 말은 안 했는데 지혼자 흥분해서 지보다 나이 많은사람들한테 야야 거리고ㅋㅋ

 

 

또 지들끼리 말싸움이 붙었어요 그때 어린 애들도 있고 저도 있고 할머니들도 계셨는데 온갖 욕을 다하시는 거 있죠ㅋㅋ

 

 

그렇게 말싸움이 끝나고 하자 (다행이 머리를 쥐뜯고 하지는 않았어요)지 혼자 궁시렁궁시렁 대는 거에요

막 완전 어이없다느니 지들이 잘못해놓곤 왜 나한테 지X이야 이러면서ㅋㅋ

 

 

딱 봐도 그 여자가 완전 무개념이 하는 짓을 했는데 지는 지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ㅋ

 

 

그러다가 그 여자가 어디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하니까 완전 목소리가 바뀌더라고요

"네~여보세요~호호홍 아 그러세요~?"이렇게 전화하더라고요ㅋㅋㅋㅋ

완전 대박 어이없죠ㅋㅋㅋ

 

 

그 여자 얼굴에 기미도 엄청많고 못생기고 뚱뚱했어요 근데 화장하니까 기미다 없어지고ㅋㅋ

 

 

사진은 아쉽게 찍지못했어요 그 상황에서 찍을수도 없었고 아줌마들 옷 갈아입고 있었으니까요ㅋ

 

 

 

암튼 이 무개념녀도 이걸 볼수있게 퍼트려 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