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편의점에서 처음 만난 사이 25

한뇽뇽2012.03.25
조회4,100

하2에요ㅋㅋㅋㅋㅋㅋ 또 일주일만인가욬ㅋㅋㅋㅋ 진짜 요즘 피곤해죽겠음..야자는 정말 평생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 집에 와서 씻고 숙제 대충하고 바로 뻗는데도 피곤해요..ㅋ


저와 같은 고쓰리 톡커님들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ㅋㅋㅋㅋㅋ


고고씽버스

 

 

 

 

 

 

 

 

 

 

 

 

 

 


나는 잠버릇이 두가지가 있음 잘 때 옆에 베개를 하나를 더 두고 그걸 껴안고 잠 그걸 껴안고 자야 잠도 더


잘 오고 그럼ㅋㅋㅋㅋㅋ 또 다른 한가지는 어쩔때 한번씩 나 잠꼬대함ㅋㅋㅋㅋ예전에 내가 형 폰 갖고 놀

 

았는데 앨범에 내가 자고 있는 사진이 찍혀져있는 동영상이 있는거임 뭐지하고 봤는뎈ㅋㅋㅋㅋㅋ그 내용

 

이전에 형아가 우리집에 왔을 때 형아는 내방에서 컴하고 나는 새벽에 늦게 자서 졸려서 잔다고 하고 잔

 

날이었을 거임 그 동영상에 내가 잠꼬대 하고 있는게 찍혀서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내용이 처음에 형이 그렇게 맛있냐? 하니까 내가 쩝쩝거리면서 엏ㅎㅎ맛있어..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또

 

형이 나한개만 주면안돼?그니까 나는 안돼..다 내꺼야  이러고 뒤에 형 웃음소리들리고 끊겼음ㅋㅋㅋㅋ


그거보고 내가 언제 찍었냐고 하니까 우리집에서 내가 자고 있을때 갑자기 내가 잠꼬대해서 웃겨서 찍었

 

다는거임ㅋㅋㅋ그처음에 못찍었던 내용이 내가  ㅎㅎㅎㅎㅎㅎㅎ거리면서 콜라진짜많다..이러고 쩝쩝거렸


다고함ㅋㅋㅋㅋㅋ그런데 난 기억이 나질않음 막 최근에 진짜 재밌는 꿈꿔서 형한테 알려주려고 했는데 아


침에 씻고 나니까 잊어버림..ㅋ..ㅋ 진짜 재밌었는뎈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가..제가 바본가봐욬ㅋㅋㅋ

 

 

 

 

 

 

 

 

 


+

 

 

 

 

 

 

어제 저녁에 시내로 같이 형이랑 밥먹으러 나갔음 식당 들어가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빅뱅 판타스

 

틱베이비가 나오는거임ㅋㅋㅋ저번주부터 이 노래에 빠져가지고 맨날 듣고있었음ㅋㅋ그런데 거기서 탑파

 

트에서 아무것도묻지말란말야 느끼란말야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초큼ㅋㅋ빠름 내가 이부분 나오

 

와서 따라불렀는데 말이 엉키는거임ㅋㅋㅋㅋ아무것돔ㅇ나러ㅣㅁ아ㅓ 막 이렇게됨..ㅋ..ㅋ


그니까 형이 막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빵터졌었음ㅋㅋㅋㅋㅋㅋ

 

 

 

 

 

 


왜이리 랩을 못하냐


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그부분이 유독 빠른거야..


구라까넼ㅋㅋㅋㅋ나도 할 수 있겠넼ㅋㅋ


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시하냐ㅡㅡ내기하겤ㅋㅋㅋㅋㅋ

 

 

 

 

이래서 폰으로 음악틀고(우린 대한민국의 멋진 매너남이니까 이어폰 꽂고ㅎㅎㅎㅎㅎ) 그부분만 계속 들

 

으면서 박자랑 가사 외우는뎈ㅋㅋㅋㅋ남자둘이서 이상하게 막 중얼거리고 있으니까 알바하시는 분이 이

 

상하게 쳐다봤음..ㅋ.. 아무튼 그러고 시합을 했음 진사람이 밥사기로 했음ㅋㅋㅋ하늘은~ 부터 하는데 형

 

이 먼저 했음 하늘은 충분히 너무나 푸르니까 아무것도 묻지말란말야 까지는 잘했는데 그 뒤에서 말 엉켜

 

서탈락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ㅉㅉ하고 비웃어주니까 정색타고 이제 니 해봐ㅡㅡ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리듬탐ㅋㅋㅋㅋㅋㅋㅋ나 성공했음ㅋㅋㅋㅋㅋ똥침

 

 

 

 

 

 

 

결국 형이 밥사고 먹고 내가 커피산다고 해서 카페갔음 스타벅스 같은데가 아니라 방같은데 있어서 거기

 

서 먹는데임 사실 거기 형 친구가 알바해섴ㅋㅋㅋㅋ갔음 난 카페 모카 시키고 형은 아이스티시켰음ㅋㅋㅋ


자긴 핫한 남자라몈ㅋㅋㅋㅋㅋ 마시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형이 날 빤히 쳐다보는거임

 

 

 

 

 

 

 


입에 생크림 묻었다

 

 

 

 

 

이래서 휴지로 닦으려고 했는데 너무 멀리 있는거임 그래서 형보고 휴지좀 달라고 했더니 씩웃는거임ㅋㅋ


휴지 들고 자기가 닦아준다면서 다가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닦아주더라고요 반전은 없었어요 ㅋ 뭘바라시는거죠?ㅋㅋㅋㅋ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그냥 나왔음 형이 집 데려다준다고 같이 가는데 갑자기 손을 잡는거임ㅋㅋ

 

 

 


잉ㅋㅋㅋ왜 손잡아


그래서 싫냨ㅋㅋㅋ


아니 완전 좋은뎋ㅎㅎㅎㅎㅎ

 

 

 

 

 

 

내 손은 따뜻하고 형손은 차가워서 잡기 딱 좋음ㅋㅋㅋㅋ이런게 천생연분인가 부끄그렇게 형이랑 같이 손

 

잡고 가다가 거의 다 와서 그만 가라고 했음그런데 형이 나 또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뭘봨ㅋㅋㅋㅋㅋ


너봨ㅋㅋㅋㅋ


부담스러웤ㅋㅋㅋ

 

 

 


사실은 부끄러웠음ㅋㅋㅋㅋㅋㅋ부끄계속 쳐다보니까ㅋㅋㅋㅋ그래서 고개 돌리니까 형이 갑자기 엄청 세

 

게 안는거임ㅋㅋㅋ아파가지고 그만 떼라니까 막 얘기를 하는거임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못보니까 완전 힘들다

 

 

 

 

 

 


그냥 형이 얘기하는데 난 가만히 있었음ㅋㅋㅋㅋㅋ따뜻해서 좋았음ㅎㅎㅎㅎㅎㅎㅎ

 

 

 

 


맨날 보고싶고 맨날 뽀뽀도 하고 싶은데 못보니까 힘들다 힘들어


뽀뽀?ㅋㅋㅋㅋㅋ

 

 

 

 

 

형쳐다보니까 웃으면서 응ㅎㅎㅎㅎ 이러면서 이마에 뽀뽀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

 

 

 


ㅋㅋㅋ앜ㅋㅋ뭐야


뽀뽀방긋

 

 

 

그러고 이번엔 볼에다 뽀뽀함ㅋㅋㅋ

 

 

 

 


뭐하냐고욬ㅋㅋ


뽀뽀한다고욬ㅋㅋ

 

 

 

 

 

하면서 이번엔 입에다 뽀뽀 해줬음ㅋㅋ 오면서 형이 초콜렛을 먹어서그런지 달달했음ㅋㅋㅋ

 

 

 


우아 초코맛낰ㅋㅋㅋ


난 안나

 

 

 

하더니 나한테 남은 초콜렛을 먹으라고 주는거임 난 그때 먹기 싫어서 나중에 먹으려고 주머니에 넣었는

 

데 형이 당장 먹으라는 거임ㅋㅋㅋ싫다고 했는데 계속 먹으라고 해서 결국 먹었음

 

 

 


다 먹었다 됐냐ㅡㅡ


응ㅋㅋㅋㅋㅋ됐어

 

 

 

 

 

 

이러고 내손잡고 우리집가기전에 슈퍼하나있는데 거기 구석으로 데리고가는거임ㅋㅋㅋ난 아무생각도 안


하고 쫄래쫄래 따라갔음ㅋㅋㅋ형이 한번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거임ㅋㅋㅋ뭐하냐고 물어보려는데 형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ㅅ를ㅋㅋㅋㅋㅋㅋ찐..했음ㅋㅋ숨차서 어깨 두둘이니까 조금 떼고 다시하고 그랬음..ㅋ


끝나고 한다는 소리갘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초코맛난다만족

 

 

 

 


해맑게 웃는게 참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형이 내기 졌음ㅋㅋㅋ형이 먼저한거임!


다음주에 소원들어달라할건데 뭐 들어달라고 할까욬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음흉


톡커님들 늦게와서 미안하다 사랑하다사랑

 

 

 

 


 

 

 


오늘이야기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