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뺏으려는 미1친냔★★★★★

죽어라2012.03.25
조회1,226

 

 

 

 

 

 

 

 

 

 

안녕하세요!파안 저는 경기도 어딘가에 사는 18살 초초초초초초초 흔녀입니다

 

남친이 있지만 음슴체를 쓰겟음

 

처음 쓰는글이라 서두가 잘 안맞을수도...

 

저는 20살 대딩 흔남과 장거리연애라고 하긴 뭐한 사람과 연애를 하고있음

 

버스타고 2시간 인가 1시간반정도 걸리는듯

 

저보다 더 먼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장거리 연애는아닌가...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하겠음

 

한 4주전쯤 남친이 같은과에 있는 여자 사람 얘기를 하는거임

 

근데 이여자가 내남친을 좋아하는거 같았음

 

그래서 내가 이여자가 오빠한테 관심있는거 같지않냐 했더니 남친도 그런거 같다고함ㅋ

 

전 이때부터ㅋ 불안감을 느낌ㅋ 그래서 아는 친한 언니,오빠,친구들에게 고민도 많이 털고

 

혼자 끙끙 앓고있었음...더위

 

ㅎㅏ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일들은 점점 잊혀질만하고 있었음

 

나와 남친은 장거리연애를 하고있다보니 주말에나 시간이남 못만날때도 있음

 

얼마전 주말에 같이 공원에서 데이트를함

 

걷다가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진지하게 토킹어바웃을 하는데

 

그여자 얘기를 꺼내는거임 자세히 말안해줬다면서 자길 못믿는거 같다고...ㅋㅋㅋㅋ

 

저로썬 뭐 풀기회고 하니까 들어주기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생각하니 화나려함

 

대학초기때 OT하고 그러잖슴

 

아무튼,

 

그때당시에 남친친구들이 "걔가너조아하는거같드라""조아하는거아니냐?"

 

라고 했지만 남친은 무슨 걔가 날좋아하는식으로 넘겼다함

 

그런데 얼마후, 남친과 친한친구에게 카톡으로 남친을 좋아한다고 얘기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여기서 부터 화가남

 

남친은 여친있는거 뻔히 다알고있으면서 왜 날 좋아하냐는 식의 태도였음

 

그래서 남친은 열이 뻗쳐서 그냔에게 카톡을 함

 

 

 

 

 

 

 

 

 

 

 

 

그냔 남친 

 

 

야ㅋㅋㅋ

 

엉오ㅐ??

 

너 나 여친있는거 알지않아?

 

엉ㅋㅋㅋ 당연히 알지! 그건왜??

 

근데 너 내귀에 들리는건 도대체 뭐냐?

 

아... 내가 너 좋아한다는거 말이야?

 

ㅇㅇ 너 나 여친있는거 알면서 왜그럼

 

내가 좋아하는건 내맘아니야?

 

그건좀 아니라고 보는데

 

 

 

 

 

 

 

 

 

 

 

 

 

 

뺏으면 되잖아

.

.

뺏으면 되잖아

.

.

뺏으면 되잖아

.

뺏으면 되잖아

.

뺏으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뺏으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쓰면서도 물건 던지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원 나무 다 부수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씨

 

어떻게 18살인 나보다 저런 병신美 돋는 개념없는 말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은 이때 화가 엄청났지만 참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일이있은지 얼마후, 둘은 복도에서 마주침

 

남친은 얘기 해야 겠다싶어서 얘기를 했다고함

 

남친은 너는 말하는게 뭐그렇냐고 뺏긴 뭘뺏냐고 그런식으로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냔 정신 못차림 ㅋ

 

이제부터 한말이 더 가관이였음

 

 

 

 

 

 

 

 

 

 

 

 

 

 

 

 

 

 

 

 

 

"열번 찍어서 안넘어 가는거 없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 화나네 태도가 글러 터졌음

 

남친은 그 때 따뜻한 코코아를 손에 쥐고 있었음 ^_^ㅋ 부어버리고 싶었다함

 

남친이 여자한테 욕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화가나서 그여자한테

 

폭풍욕랩을 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그 냔과 남친은 쌩을깐다고함

 

보통 여자무리들은 여자편을 거의 잘 들어주는편임ㅋ

 

하지만 이여자는 편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만도함 남자들도 저여자 싫어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이런일들이 매일읽는 판이나 주위사람들 얘기인줄만암

 

 

 

 

"나 참 잘다잘다 개찌래기 가튼 찌끼를보네"

 

 

 

전 이말을 들은 후로 남친에게 믿음이 더 생기고 날 많이 좋아해주는거 같다는 생각을함.

 

여러분은 절대 이런일 겪지 마세요 멘붕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주위사람들 이말듣고 다같이 폭풍욕함

 

 

 

 

 

그분이 이 글을 읽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버럭

 

 

 

 

 

아...이거 어떻게 끝내는거....

 

 

 

 

 

 

 

 

 

 

 

 

 

 

추천해주세요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