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흐흐☞☜ 저는 안양에살고 자기전에 모바일로 톡을 즐겨보는 흔한여자사람입니당 안녕안녕 엊그제 누워가지구 톡보면서 웃다가 폰을 콧등에 떨어뜨렸는데 모서리로 떨어졌는지 눈앞이 번쩍!하더니 다음날 아침 코뼈에 보라색 멍이 땋!!!!!!!!!!! (차라리 코뼈가 부러졌더라면.... 앗,, 아니 내가무슨생각을 ) 화장으로 안가려지면 어쩌지 걱정했지만 화장하고 갈데도 음스므로 음슴체..... 3월24일 토요일은 우리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었음. 나와 내 동생은 어릴때부터 가족의 생일이나 특별한날은 파티를하거나 선물을하거나 축하를해야하는것에 아주 익숙해있는지라 여태껏 아주많은 깜짝파티와 선물을 준비했었기 때문에 이번엔 또 뭘해야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아... 나 그진데 어쩌지) 케잌하나사서 좋은곳에서 외식으로 퉁칠까도 햇고 (엄마 집밥좀해줘ㅠㅠ!) 봄자켓을 하나씩사드릴까도 햇고 (엄마방에 이미쇼핑백이 한가득!) 오붓한 데이트코스를 짜드릴까도햇지만 (전에 둘이 싸우고들어왔어!) 뭔가 썩 끌리지가 않던참에 좋은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랏음! 두분다 좋아하시고 돈도많이안들고 뭔가 이벤트적인 선물!!!! 그거슨! 그거슨! 그거슨! 뚜뚠 (언니는 쿨해서 321안한다ㅋㅋㅋㅋ) 바로이것임! 백설기떡! 아침 출근길에 냉동실에 얼려둔떡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냠냠 우리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백설기떡임 ㅋㅋㅋ 우리부모님은 두분이서 옷공장을 운영하시는데, 딸자랑하기 좋아하는 우리 부모님께 직원들이랑 간식도 하실겸 돌잔치떡처럼 결혼기념일 기념떡을 선물하기로한거임 히히 사람들하고 막 나눠먹고 그러는걸 엄청좋아하시기 때문에 결혼기념일 떡이 안성맞춤이라 생각했음!ㅋㅋㅋ 이게무슨 이벤트적이냐고 하신다면... 실망하셨다면 미,미안합니다람쥐 암튼,, 사진보따리나 풀어보겟음 ㅋㅋㅋㅋ 스따뚜 전날맡긴 쌀이 다음날 떡이되어 돌아왓뜸ㅎㅎ 따끈따끈 포토샵으로 떡봉지에 붙일그림을 만들엇뜸.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브로 햇고 그림은 네이년 이미지검색에서 구한거임ㅎㅎ ( 그림주인님 그림 함부로 써서 죄송) 구석에는 나랑 내동생의 이름.... ☞☜ 막 담아진 떡봉지를 잘 정리한 다음 상투를 틀고 집에 놀고있던 색깔실로 예쁘게 리본을 묶음ㅎ (앗 내 바지!) 그림을 프린트해서 하나씩잘라서 투명테잎으로 붙임~ㅎ 진짜 스티커로 프린트하고싶었지만 시간도없고 귀찮기도하고.... 흠흠;; 그렇게해서 완성된 떡들이(!) 쨘~~~~~~~~~~~ 우린 너무 뿌듯했음 ♥ 혹시 엄마가 방에 들어올까바 조마조마해가면서 내일 엄마아빠가 어떤반응이실지 미리 상황극도해가며 하하호호 기쁜마음으로 포장한 떡들임ㅋㅋㅋ (동생년은 다 만들고 뒷정리안하고 도망침^^) 수줍은 인증샷.. 헤헤 토요일아침에 부모님출근하시기 전! 모르는척 하고있다가 쓰물쓰물 다가가 떡보따리를 전달해드렸음 우리가족들 모두 함박웃음을 터트리며 다같이 모닝땐쓰를 한바탕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퇴근하고 돌아오셔서는 여기저기 자랑하면서 나눠줬더니 딸들이 어쩜그리 이쁜짓을 잘하냐고 다들 칭찬해서 어깨가 으쓱했다고ㅋㅋㅋ 정말 행복했다며 아주 기뻐하셨음ㅠㅠ♥ㅋㅋ 엄마아빠가 막 신나서 말씀하시는 모습에 우리가 더 기분이 날아갈듯기뻤음ㅋㅋㅋ 그닥 대단한선물도 아니고 빅 이벤트도 아니었는데ㅜ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는건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는걸 새삼 다시한번느낌. 그래서 오늘아침에는 등산가시는 부모님을 위해 딱풀사이즈 꼬마김밥~ (엄마 내가짱이야 아니야?) 우리엄마는 우리딸이 최고랫음..ㅋㅋㅋㅋ 오늘은 퇴근하고 오시기전에 사랑을 듬뿍듬뿍담아서 엄마아빠 좋아하시는 맛있는메뉴로 저녁상 차려놔야지...♥ 수줍지만 톡되면 우리가족사진과 우리자매사진을 올리겠음..헤헤 안궁금하다구여? 죄송해여 긴글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너 정도는 나도 한다 추천...ㅎㅎ * * 나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 추천 * * 나도 우리 부모님 사랑한다 추천 * 2
사진有))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선물 ♥떡판♥
안녕하세요흐흐☞☜
저는 안양에살고 자기전에 모바일로 톡을 즐겨보는
흔한여자사람입니당
안녕안녕
엊그제 누워가지구 톡보면서 웃다가
폰을 콧등에 떨어뜨렸는데 모서리로 떨어졌는지
눈앞이 번쩍!하더니 다음날 아침 코뼈에 보라색 멍이 땋!!!!!!!!!!!
(차라리 코뼈가 부러졌더라면.... 앗,, 아니 내가무슨생각을 )
화장으로 안가려지면 어쩌지 걱정했지만
화장하고 갈데도 음스므로 음슴체.....
3월24일 토요일은 우리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었음.
나와 내 동생은 어릴때부터 가족의 생일이나 특별한날은
파티를하거나 선물을하거나 축하를해야하는것에 아주 익숙해있는지라
여태껏 아주많은 깜짝파티와 선물을 준비했었기 때문에
이번엔 또 뭘해야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아... 나 그진데 어쩌지)
케잌하나사서 좋은곳에서 외식으로 퉁칠까도 햇고
(엄마 집밥좀해줘ㅠㅠ!)
봄자켓을 하나씩사드릴까도 햇고
(엄마방에 이미쇼핑백이 한가득!)
오붓한 데이트코스를 짜드릴까도햇지만
(전에 둘이 싸우고들어왔어!)
뭔가 썩 끌리지가 않던참에 좋은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랏음!
두분다 좋아하시고 돈도많이안들고 뭔가 이벤트적인 선물!!!!
그거슨!
그거슨!
그거슨!
뚜뚠
(언니는 쿨해서 321안한다ㅋㅋㅋㅋ)
바로이것임!
백설기떡!
아침 출근길에 냉동실에 얼려둔떡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냠냠
우리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백설기떡임 ㅋㅋㅋ
우리부모님은 두분이서 옷공장을 운영하시는데,
딸자랑하기 좋아하는 우리 부모님께 직원들이랑 간식도 하실겸
돌잔치떡처럼 결혼기념일 기념떡을 선물하기로한거임 히히
사람들하고 막 나눠먹고 그러는걸 엄청좋아하시기 때문에
결혼기념일 떡이 안성맞춤이라 생각했음!ㅋㅋㅋ
이게무슨 이벤트적이냐고 하신다면...
실망하셨다면 미,미안합니다람쥐
암튼,,
사진보따리나 풀어보겟음 ㅋㅋㅋㅋ
스따뚜
전날맡긴 쌀이 다음날 떡이되어 돌아왓뜸ㅎㅎ 따끈따끈
포토샵으로 떡봉지에 붙일그림을 만들엇뜸.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브로 햇고
그림은 네이년 이미지검색에서 구한거임ㅎㅎ
( 그림주인님 그림 함부로 써서 죄송)
구석에는 나랑 내동생의 이름.... ☞☜
막 담아진 떡봉지를 잘 정리한 다음 상투를 틀고
집에 놀고있던 색깔실로 예쁘게 리본을 묶음ㅎ
(앗 내 바지!)
그림을 프린트해서 하나씩잘라서
투명테잎으로 붙임~ㅎ
진짜 스티커로 프린트하고싶었지만 시간도없고 귀찮기도하고.... 흠흠;;
그렇게해서 완성된 떡들이(!)
쨘~~~~~~~~~~~
우린 너무 뿌듯했음 ♥
혹시 엄마가 방에 들어올까바 조마조마해가면서
내일 엄마아빠가 어떤반응이실지 미리 상황극도해가며
하하호호 기쁜마음으로 포장한 떡들임ㅋㅋㅋ
(동생년은 다 만들고 뒷정리안하고 도망침^^)
수줍은 인증샷..
헤헤
토요일아침에 부모님출근하시기 전!
모르는척 하고있다가 쓰물쓰물 다가가 떡보따리를 전달해드렸음
우리가족들 모두 함박웃음을 터트리며
다같이 모닝땐쓰를 한바탕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퇴근하고 돌아오셔서는 여기저기 자랑하면서 나눠줬더니
딸들이 어쩜그리 이쁜짓을 잘하냐고 다들 칭찬해서 어깨가 으쓱했다고ㅋㅋㅋ
정말 행복했다며 아주 기뻐하셨음ㅠㅠ♥ㅋㅋ
엄마아빠가 막 신나서 말씀하시는 모습에 우리가 더 기분이 날아갈듯기뻤음ㅋㅋㅋ
그닥 대단한선물도 아니고 빅 이벤트도 아니었는데ㅜ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는건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는걸 새삼 다시한번느낌.
그래서 오늘아침에는 등산가시는 부모님을 위해
딱풀사이즈 꼬마김밥~
(엄마 내가짱이야 아니야?)
우리엄마는 우리딸이 최고랫음..ㅋㅋㅋㅋ
오늘은 퇴근하고 오시기전에
사랑을 듬뿍듬뿍담아서 엄마아빠 좋아하시는
맛있는메뉴로 저녁상 차려놔야지...♥
수줍지만 톡되면 우리가족사진과
우리자매사진을 올리겠음..헤헤
죄송해여
긴글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너 정도는 나도 한다 추천...ㅎㅎ *
* 나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 추천 *
* 나도 우리 부모님 사랑한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