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묻기 민망해서 네이트에 처음 가입해서 글까지 쓰네요.제 가치관이 잘못된건지 의견이 듣고 싶어 한번 글 써봅니다. 일요일 저녁 친구들과 모임을 갖고 집에와서 잠이
안오네요.
나이는 28살입니다. 전 훈전순결주의자 입니다. 하지만 남중,남고를 나와서 인지 만나는 친한친구들은 전부 남자이고 대학교 친구들은 여자도 있지만 그렇게 터놓을 사이가 아니라서 묻기가 민망합니다. 아무튼 고등학교 친구녀석들 볼때마다 저한테 한마디씩 하는데 제가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제 친구녀석들이야 이제는 그렇게 짓궂게는 놀리지 않습니다만 제가 특이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생각한대로 노력하고 살아야한다를 철칙으로 삶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성관계란 결혼후에 서로 믿음과 신뢰로서 둘다 부부의 연을 맺는다라는 생각입니다.사실 어릴때 만화에 보면 종이 땡땡 울리고 하얀 비둘기가 날아가는 장면 있지 않습니까? 성스러운 결혼이다 보니 축복속에서 하늘의 계시로 아이도 생기는구나 생각했죠 ㅎㅎ무엇보다 제 부모님 영향이 큰거 같은데 저희 부모님께서 두분이 집거리가 가까워 어릴 때부터 같이 학교에서 보면서 자라다 서울로 상경하셔서 아버지께서 직장을 잡으시고 적극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만드셔서 첫사랑에 결혼하셨습니다. 저도 부모님처럼 그러고 싶었지만 현실은 실패했습니다.모태솔로는 아니고 몇명의 여자분을 사겼습니다.전 항상 결혼생각부터 하고 사귀기 때문에 처음사귈때 끝까지 가고자 했지만 제가 차이거나 흐지부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에 지루하다는 것인데 말수가 없고 좀 진지한 타입입니다. 한번 말할때 한3초?5초?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요. 하지만 소심하지는 않고 할말 하는 성격입니다. 목소리도 엄청 굵습니다. 그렇다고 외모가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체형은 근육질이고 외모는 평범하게는 생겼습니다. 키는170후반대이고 멀리서 보면 얼핏 못생긴 고수? 얼핏 못생긴 원빈? 닮았다는 소리 들어봤습니다.고등학교때는 어머니들께서 가수 조성모 닮았다고 많이 말씀해주시고요. 잘난척은 절대 아닙니다 얼핏 못생긴
^^.그냥 평범합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없습니다. 친구녀석들 여자친구들을 가끔 만나면 여자소개해준다고 그런데 제가 혼전순결자라고 친구녀석들이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 되네요.나이도 있으면서 지금 저의 계획은 제가 좀더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가고 32~34쯤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너무 구시대적 발상을 하고 있는지 생각이 듭니다. 친구녀석들 말로는 속궁합은 어절꺼냐고 그러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속궁합이란거 자체가 남자나 여자나 서로 여러 사람을 거쳤기 때문에 비교하게 되는것이고 둘다 처음이면 서로에게 만족할것이며 쾌락주의인 성관계를 벗어나 애초에 둘다 서로의 가치관과 미래 인성을 존중해주면서 둘이서 하나의 인격체로 거짓과 꾸밈없이 서로 존중한다면 애틋함도 오래가고 저와 제 미래의 부인과의 2세에게도 훌륭한 부모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저와 비슷한 가치관과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조차 모르겠고 너무 이상주의자가 아닌지 생각도 됩니다. 단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살고 싶기에 제 신념을 믿고 행동하고 있지만.. 참 전 종교는 없고 무교입니다.개인적으로 종교에 너무 빠진신분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저 또한 젊은 남자이므로 성욕이 당연히 있습니다. 남중,남고
시절에 일명 야동 ㅡㅡ 도 한때 빠져서 친구들과 모여서 봤지만 성인이 될 무렵 이게 뭐하는 짓인가 생각이 들어 매번 들끓을 때마다 운동하거나(운동을 좋아합니다.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에 좋기에 거의 매일합니다.) 참기 힘들땐 개인적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ㅡㅡ 아무튼 제가 이상한건가요? 도무지 이런걸 묻기에도 민망하니 군대시절에도 죄다 경험이야기를 하는데 ㅡㅡ 외박나가서는 사창가를 가고 저만 안갔네요. 하지만 저 또한 남자들의 본성을 이해하면서도 속물주의와 물질만능에 빠진 그런 계산된 관계에서 성관계가 스스로 더럽고 스스로 현재의 가족과 미래의 나의 가족에 대한 양심 때문에라도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식으로 말하곤 친구녀석들한테 한 욕 얻어먹습니다. ㅡㅡ 친구들이 오늘도 넌 결혼할때 너 와이프가 처녀일꺼 같냐고 너만 손해라고 물론 처녀가 아닐수도 있지만 결혼은 외모나 물질적 이런걸 떠나 한평생 살아가야하기에 대화가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야하고 취미도 이런것들이 비슷한 나의 분신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저또한 이렇게 살면 미래의 와이프도 그럴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아온 방식 가치관 신념이기 때문에 부정하고 싶지도 않지만 한편으로 뒤숭생숭합니다. 20대 여대생분들이나 직장인분들의 의견을 알고싶네요.
20대 후반 남자 혼전순결주의자.여성분들에게 묻습니다.
안녕하세요.여러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묻기 민망해서 네이트에 처음 가입해서 글까지 쓰네요.제 가치관이 잘못된건지 의견이 듣고 싶어 한번 글 써봅니다. 일요일 저녁 친구들과 모임을 갖고 집에와서 잠이
안오네요.
나이는 28살입니다. 전 훈전순결주의자 입니다. 하지만 남중,남고를 나와서 인지 만나는 친한친구들은 전부 남자이고 대학교 친구들은 여자도 있지만 그렇게 터놓을 사이가 아니라서 묻기가 민망합니다. 아무튼 고등학교 친구녀석들 볼때마다 저한테 한마디씩 하는데 제가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제 친구녀석들이야 이제는 그렇게 짓궂게는 놀리지 않습니다만 제가 특이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생각한대로 노력하고 살아야한다를 철칙으로 삶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성관계란 결혼후에 서로 믿음과 신뢰로서 둘다 부부의 연을 맺는다라는 생각입니다.사실 어릴때 만화에 보면 종이 땡땡 울리고 하얀 비둘기가 날아가는 장면 있지 않습니까? 성스러운 결혼이다 보니 축복속에서 하늘의 계시로 아이도 생기는구나 생각했죠 ㅎㅎ무엇보다 제 부모님 영향이 큰거 같은데 저희 부모님께서 두분이 집거리가 가까워 어릴 때부터 같이 학교에서 보면서 자라다 서울로 상경하셔서 아버지께서 직장을 잡으시고 적극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만드셔서 첫사랑에 결혼하셨습니다. 저도 부모님처럼 그러고 싶었지만 현실은 실패했습니다.모태솔로는 아니고 몇명의 여자분을 사겼습니다.전 항상 결혼생각부터 하고 사귀기 때문에 처음사귈때 끝까지 가고자 했지만 제가 차이거나 흐지부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에 지루하다는 것인데 말수가 없고 좀 진지한 타입입니다. 한번 말할때 한3초?5초?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요. 하지만 소심하지는 않고 할말 하는 성격입니다. 목소리도 엄청 굵습니다. 그렇다고 외모가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체형은 근육질이고 외모는 평범하게는 생겼습니다. 키는170후반대이고 멀리서 보면 얼핏 못생긴 고수? 얼핏 못생긴 원빈? 닮았다는 소리 들어봤습니다.고등학교때는 어머니들께서 가수 조성모 닮았다고 많이 말씀해주시고요. 잘난척은 절대 아닙니다 얼핏 못생긴
^^.그냥 평범합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없습니다. 친구녀석들 여자친구들을 가끔 만나면 여자소개해준다고 그런데 제가 혼전순결자라고 친구녀석들이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 되네요.나이도 있으면서 지금 저의 계획은 제가 좀더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가고 32~34쯤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너무 구시대적 발상을 하고 있는지 생각이 듭니다. 친구녀석들 말로는 속궁합은 어절꺼냐고 그러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속궁합이란거 자체가 남자나 여자나 서로 여러 사람을 거쳤기 때문에 비교하게 되는것이고 둘다 처음이면 서로에게 만족할것이며 쾌락주의인 성관계를 벗어나 애초에 둘다 서로의 가치관과 미래 인성을 존중해주면서 둘이서 하나의 인격체로 거짓과 꾸밈없이 서로 존중한다면 애틋함도 오래가고 저와 제 미래의 부인과의 2세에게도 훌륭한 부모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저와 비슷한 가치관과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조차 모르겠고 너무 이상주의자가 아닌지 생각도 됩니다. 단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살고 싶기에 제 신념을 믿고 행동하고 있지만.. 참 전 종교는 없고 무교입니다.개인적으로 종교에 너무 빠진신분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저 또한 젊은 남자이므로 성욕이 당연히 있습니다. 남중,남고
시절에 일명 야동 ㅡㅡ 도 한때 빠져서 친구들과 모여서 봤지만 성인이 될 무렵 이게 뭐하는 짓인가 생각이 들어 매번 들끓을 때마다 운동하거나(운동을 좋아합니다.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에 좋기에 거의 매일합니다.) 참기 힘들땐 개인적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ㅡㅡ 아무튼 제가 이상한건가요? 도무지 이런걸 묻기에도 민망하니 군대시절에도 죄다 경험이야기를 하는데 ㅡㅡ 외박나가서는 사창가를 가고 저만 안갔네요. 하지만 저 또한 남자들의 본성을 이해하면서도 속물주의와 물질만능에 빠진 그런 계산된 관계에서 성관계가 스스로 더럽고 스스로 현재의 가족과 미래의 나의 가족에 대한 양심 때문에라도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식으로 말하곤 친구녀석들한테 한 욕 얻어먹습니다. ㅡㅡ 친구들이 오늘도 넌 결혼할때 너 와이프가 처녀일꺼 같냐고 너만 손해라고 물론 처녀가 아닐수도 있지만 결혼은 외모나 물질적 이런걸 떠나 한평생 살아가야하기에 대화가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야하고 취미도 이런것들이 비슷한 나의 분신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저또한 이렇게 살면 미래의 와이프도 그럴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아온 방식 가치관 신념이기 때문에 부정하고 싶지도 않지만 한편으로 뒤숭생숭합니다. 20대 여대생분들이나 직장인분들의 의견을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