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을 찾는 유럽 관광객들이 이젠 웬만한 명소들은 다 구경하고 아프리칸 교인들의 예배광경을 새 ‘관광거리’로 삼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뉴욕주에서 최고 오래된 흑인교회인 마더(어머니)아프리칸감리감독시온교회는 주일마다 교우들과 관광객들 사이에 티격태격이 일어난다. 세계 곳곳의 관광객들이 특히 주일에 흑인교회의 “혼이 담긴” 가스펠 뮤직을 들으러 온다.
지난해도 기록적인 여행객들이 뉴욕시로 몰려들면서 정작 주일날 경건히 예배드리는 교인들은 기쁘고도 괴롭다. 예배의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 목회자들은 엄격한 룰을 적용하기에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장점은 빈 자리와 헌금통을 채워준다는 것이다.
폴 헨더슨 교우는 “우리 교회건물에 보수공사가 필요할 것 같다”면서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데 관광객들이 도와주는 셈”이라고 실토했다. 교회 안에서의 룰은 단순하다. 사진 촬영 금지, 샌들 착용 금지, 설교도중 외출금지 등이다.
이런 규칙은 팸플릿과 다국어 간판, 예배전 마이크 방송 등으로 주어지지만 무시당하기가 일쑤다. 그래서 안내위원들은 보안경비병처럼 통로를 오간다. 어떤 목회자들은 그냥 걸어 들어오는 관광객은 거절하고 다만 여행사를 통해 자필 서명한 확약서를 미리 제출한 방문객만 받아들인다.
어떤 교회들은 방문객석을 따로 준비하고 어떤 교회는 사전에 출신국가와 언어를 묻기도 한다. 몇몇 교회들은 되도록 예배도중 관광객들을 피하려고 여행사들의 교회관광 광고를 금한다. 마더교회의 그리거리 롭슨 스미스 목사는 관광가이드나 여행사들과의 협력을 거부하고 ‘관광여행객’이라는 명칭도 “세계회중의 지체”들로 바꿔 부른다. 그는 또 아무도 그냥 돌려 보내지는 않는다.
또 “교회예배경험을 상업화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주님 체험을 하려고 와서 기도하는 데 돈을 지불하지 않잖아요.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교회 주일 평균 방문객은 무려 약200명으로 사실상 교인들의 5배다. 할렘유어웨이여행사(HYW)의 라실리아 키비 대표는“그들은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본 것을 확인하려는 것”이라고 밝힌다.
이런 가스펠투어 산업은 1980년 초부터 시작됐다. 가장 큰 할렘스피리추얼 여행사는 ‘장사’가 잘되는 날은 일요일 하루에 15회 만원버스를 운행한다. 관광티켓 가격은 최고55달러이다. 교회들 대부분은 그 일부를 받는다. 마더교회는 대신 헌금기부를 요청한다. 일부 여행사는 폭리를 취하기도 한다.
스미스 목사는 설교 도중 낡은 오르간을 위한 수리비를 호소했다. 1200달러의 수리비를 위해 12명이 100달러씩 내면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회중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방문객의 헌금 없이는 목표도달이 사실상 어렵다. 프랑스 파리에서 온 셀레스트르죈 소녀(16)는 “저는 그저 할렘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분위기를 보고 싶었어요. 프랑스엔 이런 음악이 없거든요.” 사실 이런 말은 할렘 회중들이 듣기 싫은 소리다. 당연히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변화 받고 싶어온 것으로 이해하고 싶기 때문이다.
과연 말씀에 감동받아 변화할지는 미지수이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이 쇼 곧 볼거리를 위해 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주일날 빈 자리가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스미스는 “그들은 여행객이 아니라 신앙인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동서가 따로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크리스찬투데이 종합)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4:23-24)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스가랴8:23)
교회와 한 몸이신 주님, 수많은 유럽 관광객들이 뉴욕할렘교회의 예배광경을 ‘관광거리’로 삼고 방문하는 모습과 관광객들을 대하는 뉴욕할렘교회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더럽혔던 우리의 죄 된 존재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덮으시고, 이제는 주님과 한 몸 된 교회의 원형으로 우리의 존재를 회복하신 십자가 영광을 미국 땅 가운데 선포합니다. 주여, 하나님 경외함을 잃어버린 채 종교적 행위로 예배의 모양과 형식을 갖추는 외식이 진리의 빛 앞에서 얼마나 가증한 것인지 밝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특별히 뉴욕 마더교회가 열방가운데 세우신 유다 한 사람의 옷자락이 되어 교회를 찾아오는 영혼들마다 존재적 죄인인 것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온전한 믿음으로 참여하여 마지막 그날을 준비하는 거룩한 신부로 새롭게 하시옵소서.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주의 열심으로 미국의 교회를 영과 진리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뉴욕할렘교회들, 주일에 관광객 ‘북적북적’
맨해튼을 찾는 유럽 관광객들이 이젠 웬만한 명소들은 다 구경하고 아프리칸 교인들의 예배광경을 새 ‘관광거리’로 삼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뉴욕주에서 최고 오래된 흑인교회인 마더(어머니)아프리칸감리감독시온교회는 주일마다 교우들과 관광객들 사이에 티격태격이 일어난다. 세계 곳곳의 관광객들이 특히 주일에 흑인교회의 “혼이 담긴” 가스펠 뮤직을 들으러 온다.
지난해도 기록적인 여행객들이 뉴욕시로 몰려들면서 정작 주일날 경건히 예배드리는 교인들은 기쁘고도 괴롭다. 예배의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 목회자들은 엄격한 룰을 적용하기에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장점은 빈 자리와 헌금통을 채워준다는 것이다.
폴 헨더슨 교우는 “우리 교회건물에 보수공사가 필요할 것 같다”면서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데 관광객들이 도와주는 셈”이라고 실토했다. 교회 안에서의 룰은 단순하다. 사진 촬영 금지, 샌들 착용 금지, 설교도중 외출금지 등이다.
이런 규칙은 팸플릿과 다국어 간판, 예배전 마이크 방송 등으로 주어지지만 무시당하기가 일쑤다. 그래서 안내위원들은 보안경비병처럼 통로를 오간다. 어떤 목회자들은 그냥 걸어 들어오는 관광객은 거절하고 다만 여행사를 통해 자필 서명한 확약서를 미리 제출한 방문객만 받아들인다.
어떤 교회들은 방문객석을 따로 준비하고 어떤 교회는 사전에 출신국가와 언어를 묻기도 한다. 몇몇 교회들은 되도록 예배도중 관광객들을 피하려고 여행사들의 교회관광 광고를 금한다. 마더교회의 그리거리 롭슨 스미스 목사는 관광가이드나 여행사들과의 협력을 거부하고 ‘관광여행객’이라는 명칭도 “세계회중의 지체”들로 바꿔 부른다. 그는 또 아무도 그냥 돌려 보내지는 않는다.
또 “교회예배경험을 상업화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주님 체험을 하려고 와서 기도하는 데 돈을 지불하지 않잖아요.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교회 주일 평균 방문객은 무려 약200명으로 사실상 교인들의 5배다. 할렘유어웨이여행사(HYW)의 라실리아 키비 대표는“그들은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본 것을 확인하려는 것”이라고 밝힌다.
이런 가스펠투어 산업은 1980년 초부터 시작됐다. 가장 큰 할렘스피리추얼 여행사는 ‘장사’가 잘되는 날은 일요일 하루에 15회 만원버스를 운행한다. 관광티켓 가격은 최고55달러이다. 교회들 대부분은 그 일부를 받는다. 마더교회는 대신 헌금기부를 요청한다. 일부 여행사는 폭리를 취하기도 한다.
스미스 목사는 설교 도중 낡은 오르간을 위한 수리비를 호소했다. 1200달러의 수리비를 위해 12명이 100달러씩 내면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회중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방문객의 헌금 없이는 목표도달이 사실상 어렵다. 프랑스 파리에서 온 셀레스트르죈 소녀(16)는 “저는 그저 할렘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분위기를 보고 싶었어요. 프랑스엔 이런 음악이 없거든요.” 사실 이런 말은 할렘 회중들이 듣기 싫은 소리다. 당연히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변화 받고 싶어온 것으로 이해하고 싶기 때문이다.
과연 말씀에 감동받아 변화할지는 미지수이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이 쇼 곧 볼거리를 위해 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주일날 빈 자리가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스미스는 “그들은 여행객이 아니라 신앙인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동서가 따로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크리스찬투데이 종합)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4:23-24)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스가랴8:23)
교회와 한 몸이신 주님, 수많은 유럽 관광객들이 뉴욕할렘교회의 예배광경을 ‘관광거리’로 삼고 방문하는 모습과 관광객들을 대하는 뉴욕할렘교회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더럽혔던 우리의 죄 된 존재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덮으시고, 이제는 주님과 한 몸 된 교회의 원형으로 우리의 존재를 회복하신 십자가 영광을 미국 땅 가운데 선포합니다. 주여, 하나님 경외함을 잃어버린 채 종교적 행위로 예배의 모양과 형식을 갖추는 외식이 진리의 빛 앞에서 얼마나 가증한 것인지 밝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특별히 뉴욕 마더교회가 열방가운데 세우신 유다 한 사람의 옷자락이 되어 교회를 찾아오는 영혼들마다 존재적 죄인인 것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온전한 믿음으로 참여하여 마지막 그날을 준비하는 거룩한 신부로 새롭게 하시옵소서.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주의 열심으로 미국의 교회를 영과 진리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