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쓴건데 이어지는판이 안되서 링크겁니다..http://pann.nate.com/talk/315367612 ============================================================================================ 헐...방금 형님전화받고 하도 열이받아....ㅡㅡ^ 전 결혼한지 아주 오래된 헌댁입니다. 아주 어린나이에 결혼했구여...(사고친거는 아니구....) 저희 애들도 인제 초등학교 고학년입니다. 시어머니는 저희가 모시고 살구있구여.... 원래는 따로 살았는데 어머니가 아프시면서 6년전에 합가해서 살고있구여. 문제는 형님이 아이낳고 직장에 복귀하시는거땜에 생긴건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시어머님께 아기를 봐달라는데.....모시고사는건 힘들답니다.... 이부분에서 욕하실분들은 잠시만 다 읽어주세요. 일단 저는 시어머니를 형님께 보낼생각이 전혀없습니다. 아주버님과 형님은 늦은나이에 결혼하시는거라 결혼생활을 좀 편하게 하셨으면하는 생각도있고 또 저도 어머니랑 살다보니 첨에는 안맞아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어머니랑 아주 잘 지내구있구요 이사올때도 계속 어머니 모시고 살 생각으로 방 4개짜리로 이사왔구여. 암튼 그런 상황에 형님이 아이를 낳았는데 회사가 사정상 출산휴가까지만 해주고 육아휴직은 힘들다고했답니다. 친정엄마가 일을하셔서 못봐주신다고 하니까 어머님이 집에 계시니까 아이를 봐달라 부탁을 했구여. 근데 형님 일하는 시간이 7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시는데 어머니가 집에서 주무시고 (형님집하고 집이 걸어서 15분정도 거리) 형님일하는시간에 맞춰가시면 늦어도 5시 30분전에 출발하셔야합니다. 아주버님도 그쯤에 나가시니까요. 그리도 애기 봐주시고 형님 퇴근하고 뭐하시면 8시쯤 집에 오셔야할거 같구여.(형님 회사가 집에서 30분정도 거리에 있다고합니다) 그럼 어머님이 넘 힘드실거 같아서 아주버님이 주중에는 형님집에 계시면서 애기좀 봐달라하셨답니다. 근데 형님이 그건 싫다고 아주버님께 딱 잘라 말했답니다.(신랑이 아주버님과 맥주한잔하고들어오더니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애기를 우리집에 데리고 오고 형님이 시간 나실때나 주말에 데려가시라고 했습니다. 이건 제가 의견을 낸건데요 형님이 왜 엄마한테서 애기를 떨어뜨리려하나고 전화해서 뭐라뭐라 난리 치더군요. 아주버님이 어머니가 매일 왔다갔다 하시는건 넘 힘드니까 주중에 같이 지내는게 싫으면 회사를 관두라했답니다. 근데 또 회사는 죽어도 못 관둔답니다. 오래다니기도했고 여태 결혼도 미루면서 일한게 너무너무 아깝다고 합니다. 그럼 어머니한테 아이를 맡기지 말고 베이비시터를 구하자고했더니 남한테는 못맡기겠다고 못믿는다고 그런답니다. 완전 어이없어서,....ㅡㅡ^ 아까 저한테 전화해서 어머니가 왔다갔다하면서 애기 봐주실방법없냐고 물어보는데.... 참...같은 며느리 처지지만....이해가 안가더라구여..... 아직 어머니는 위의 모든 상황을 모르십니다. 어머니랑 잠깐 얘기를 했었는데 어머니도 주중에는 형님댁에서 주무시는게 편하지않을까 생각하시던데..... 이일에 관여하기 싫은데 어머니가 넘 힘드실거 같다고 싫다고 형님한테 분명히 말했는데도 자꾸 전화해서 방법좀 생각해 달랍니다. 뭐 제가 어머니 안계시면 힘드니까 왔다갔다 하세요..뭐 이런 말 하길 바라는거 같은데. 참 우리형님도 시어머니는 무조건 싫은가봅니다... 1298
추가))애기는 봐달라하면서 모시고는 못산다는 형님
어제 쓴건데 이어지는판이 안되서 링크겁니다..
http://pann.nate.com/talk/315367612============================================================================================
헐...방금 형님전화받고 하도 열이받아....ㅡㅡ^
전 결혼한지 아주 오래된 헌댁입니다.
아주 어린나이에 결혼했구여...(사고친거는 아니구....)
저희 애들도 인제 초등학교 고학년입니다.
시어머니는 저희가 모시고 살구있구여....
원래는 따로 살았는데 어머니가 아프시면서 6년전에 합가해서 살고있구여.
문제는 형님이 아이낳고 직장에 복귀하시는거땜에 생긴건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시어머님께 아기를 봐달라는데.....모시고사는건 힘들답니다....
이부분에서 욕하실분들은 잠시만 다 읽어주세요.
일단 저는 시어머니를 형님께 보낼생각이 전혀없습니다.
아주버님과 형님은 늦은나이에 결혼하시는거라 결혼생활을 좀 편하게 하셨으면하는 생각도있고 또 저도 어머니랑 살다보니 첨에는 안맞아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어머니랑 아주 잘 지내구있구요
이사올때도 계속 어머니 모시고 살 생각으로 방 4개짜리로 이사왔구여.
암튼 그런 상황에 형님이 아이를 낳았는데 회사가 사정상 출산휴가까지만 해주고 육아휴직은 힘들다고했답니다.
친정엄마가 일을하셔서 못봐주신다고 하니까 어머님이 집에 계시니까 아이를 봐달라 부탁을 했구여.
근데 형님 일하는 시간이 7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시는데 어머니가 집에서 주무시고 (형님집하고 집이 걸어서 15분정도 거리) 형님일하는시간에 맞춰가시면 늦어도 5시 30분전에 출발하셔야합니다.
아주버님도 그쯤에 나가시니까요.
그리도 애기 봐주시고 형님 퇴근하고 뭐하시면 8시쯤 집에 오셔야할거 같구여.(형님 회사가 집에서 30분정도 거리에 있다고합니다)
그럼 어머님이 넘 힘드실거 같아서 아주버님이 주중에는 형님집에 계시면서 애기좀 봐달라하셨답니다.
근데 형님이 그건 싫다고 아주버님께 딱 잘라 말했답니다.(신랑이 아주버님과 맥주한잔하고들어오더니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애기를 우리집에 데리고 오고 형님이 시간 나실때나 주말에 데려가시라고 했습니다.
이건 제가 의견을 낸건데요 형님이 왜 엄마한테서 애기를 떨어뜨리려하나고 전화해서 뭐라뭐라 난리 치더군요.
아주버님이 어머니가 매일 왔다갔다 하시는건 넘 힘드니까 주중에 같이 지내는게 싫으면 회사를 관두라했답니다.
근데 또 회사는 죽어도 못 관둔답니다.
오래다니기도했고 여태 결혼도 미루면서 일한게 너무너무 아깝다고 합니다.
그럼 어머니한테 아이를 맡기지 말고 베이비시터를 구하자고했더니 남한테는 못맡기겠다고 못믿는다고 그런답니다. 완전 어이없어서,....ㅡㅡ^
아까 저한테 전화해서 어머니가 왔다갔다하면서 애기 봐주실방법없냐고 물어보는데....
참...같은 며느리 처지지만....이해가 안가더라구여.....
아직 어머니는 위의 모든 상황을 모르십니다. 어머니랑 잠깐 얘기를 했었는데 어머니도 주중에는 형님댁에서 주무시는게 편하지않을까 생각하시던데.....
이일에 관여하기 싫은데 어머니가 넘 힘드실거 같다고 싫다고 형님한테 분명히 말했는데도 자꾸 전화해서 방법좀 생각해 달랍니다.
뭐 제가 어머니 안계시면 힘드니까 왔다갔다 하세요..뭐 이런 말 하길 바라는거 같은데.
참 우리형님도 시어머니는 무조건 싫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