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동인천] 저렴하고 푸짐한 '신신분식'

도쇰2012.03.26
조회1,438

학창시절때도 가끔 다니던 동인천 신신분식엘 다녀왔습니다

그근처 분식집들 대부분이 떡볶이가 참 푸짐하고 맛났던 기억이 아직까지 있네요

신신분식은 이년만의 방문인듯 합니다.

그때하고 뭐 가격차이도 없는거 같아요

 

점심시간엔 직장인들로 바글바글

메뉴판입니다.

여기오면 돈,쫄,떡은 기본입니다.

특돈까스, 쫄면, 떡볶이를 먹으려 했는데, 일행중1ㅅ이 덮밥도 탐이나는 모양입니다.

셋이서 네개를 어케 다 먹냐!!! 그럼 특돈을 일반돈으로 줄이고, 제육덮밥을 시켜보자ㅋㅋ

아 그런 방법이~

 

단무지와 김치가 깔리고요

 

만둣국의 건데기만 없는 만두국 국물이 개인당 나오지요 (계란탕)

맛잇네요~

 

그 옛날 아부지 국그릇같은 스댕그릇에

옛날 떡볶이가 가득 나옴니다.

밀떡,어묵, 쫄면, 파,...

달달하니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저 요넘 넘 조아하지요...

아.. 칭구랑 동인천 세대교체애서 쇼핑하고, 먹으러 다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양이 어찌나 많은지 줄지가 않아요

 

정말 기본에만 충실한 쫄면

채소는 양배추, 당근, 콩나물 끝이에요ㅋㅋㅋ

요즘 오이 비쌉니다. 이해해요~

 

쫄면양도 푸짐짐

소스가 약간 새콤하군요.

아주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먹을만 합니다.

 

여긴 정말 음식 빨리나와요ㅋㅋㅋㅋㅋ

돈가스도 떠억~ 5분 지났나???  나왔지요

(특은 3덩어리라고 하더군요)

 

봡, 양배추 샐러드, 사과, 피클도 있었군요. 누가 먹었즤???

글고 사라다????

달달한 소스는 왠지 잉글랜드 왕돈가스의 소스와 비슷하단 생각이 듭니다.

바삭하니 맛났어요

 

나 배부를라고 하는데....

이제 그만 나와도 되는데.....

하지만 나와버린 제육덮밥......

계란후라이도 하나 올려져 있는모습이 맛나보여요

 

이뿌게 한쪽면씩 곱상곱상하게 비벼 먹는건 시간낭비

계란을 해체후 와구와구 비벼줌니다ㅋㅋㅋㅋㅋ

어짭 다 같이 퍼먹을거에요.

우리에게 내숭은 없나바요 놀람

 

궈 그냥저냥 얇은 돼지고기에, 적당한 양념, 푸짐한 양~~

하지만 맛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떡볶이는 남기고 나왔다지요

오악 배불뤄 화남

 

참, 다른 테이블 볶음밥 나가는거 보고 기절하는지 알았어요.

머슴밥 저리가라.....................................

여긴 정말 남자고등학생 기준의 양인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삼실로 돌아오는길에 아뭬리카로 한잔씩 사들고,

저는 깨쓰박명수 두빙 사들고 왔지요.

하지만 안먹었어요.ㅋㅋㅋㅋ

 

위치는요. 

대한서림 우측 골목으로 자유공원올라가는 방향으로

쭈주주주주주주쭉 올라오면 좌측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