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시간날때 요리조리 판을 즐겨보는 저는 22살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ㅎ (저랑 육성으로 뿜어주신 "선우" 님 보고있으세요? ) 무슨 헛소리냐구요? 그건 나중에 얘기해드리꼐요 ㅎㅎㅎ 그럼 지금 글이 다 날라가서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로 본론 go~go~ (네...다시 쓰는거예요 ㅠㅠㅠ) 지금으로 부터 정확히 2주 전으로 시계바늘아 달려봐~ 오전 업무 끝! 점심시간이 뙇!!!!!!!!!!! 뱃 속에 괴물도 밥달라고 징징거리는데... 글쓴이는 어린나이 (?)에 운좋게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서 매번 식당가서 밥 사먹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답이 없지 않음 ㅠㅠ 끼니를 거르자니 오후 업무도 남아있고... 그래서 찾아간 나의 단골 place ! 회사 앞 카페 스 x 벅 x, 카 0 베 0 네 이런 큰 곳 아님! 그냥 아담아담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 점심시간이여선지 사람이 좀 있었음. 커피 마니아인 나는 아메~아메~아메~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창가쪽에 빈자리를 겨우 찾아서 홀짝홀짝 커피를 흡힙하고있었음. 근데 그 날따라 파니니가 땡기는거임! 마침 내 옆 테이블을 치우고 있는 아담한 체격의 남자 종업원... 파니니 하나만요. 카페가 작아서 그 자리에서 주문하면 가져다 줘요 친절돋습니다용가리~용가리~ 파니니요 네~ 하고 양손에 빈컵을 움켜쥐고 사라지셨음. 휑~ 곧 말랑말랑 치즈가 샤르륵 녹아서 노릇노릇 구워진 파니니가 내 앞에 뙇!!!!!! 하고 등장 은 커녕 파니니에 '파'짜도 안보이는거임... 내 배는 미친듯이 꼬르륵거리고... 그 하수구 물 내려갈때 꼬로로로로로록ㄱ 하는 소리 아시죠...? 그래서 제가 위풍당당하게 뚜벅뚜벅 카운터로 걸어갔습니다람쥐~다람쥐~ (요거 재밋네 ) 저기요... 네. 아...아..파니니...아..네.. 잠시만요... 내가...그렇게 무서웠늬...? "저기요..." 한마디만 했는데 혼자 어쩔줄 몰라하는 종업원...근데...너 ㅋ 누구늬? 인턴 7개월 하면서 수 없이 드나들던 그 카페에... 넌 언제부터 굴러 들어온거니? 읭? ㅎ 여기서부터 내 남자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 인상착의 들어갑니다용가리~용가리~ 일단 20대 초중반으로 보였음. 아담한 체격인 줄 알았는데...너....나랑 키차이가 좀 난다?...좀 많이...??? 조막만한 얼굴에 맑고 큰 눈...저 개인적으로 큰 눈 좋아해요. 꼭 쌍커풀없어도 큼지막해서 똭! 봤을때 뭔가 "아~ 맑다~" 라고 느껴지는 눈??? 짧지도 길지도 않은 머리스타일 뭔가 고슴도치를 연상케했음 쓰담쓰담 해주고 싶으라 ㅎㅎㅎ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 다크 블루 스키니진에 스트라이프 셔츠 플러스 연두색 카페 앞치마 귀염돋아 ㅎㅎㅎ 나머지는 안알려줘야지~ 내 남자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깐 가져다 준다길래 다시 내 자리로 와서 그리고 몇분후 샤르르 군침돋는 나의 파니니님이 등장하셨음. 그리고 파니니님과 동반해주신 너란 남자... 파니니 다먹고 입 헹구고 그러구 있는데 어라??? 이 남자..........내 옆에서 자꾸 서성인다? 훗 이 남자가 드디어 나한테 말을 걸었을까요 안걸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지닼ㅋㅋㅋㅋㅋ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제 접시를 치우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먹을때 까지 옆에 서성였던거임....핫...........ㅠ 같이 일하는 언니가 어디로 땡땡이 치러갔냐고.. .엄연히 점심시간이였는데 ㅠㅠㅠ 왜 빨리 안들어오냐고 문자와서 그 날은 파니니만 헐레벌떡 먹고 오후 업무하러 갔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다음날 오전 업무가 좀 밀리고 배도 별로 안고파서 그 날은 그냥 회사에 있었어요 라고 하기엔 너란 남자 이미 내 눈에 쏙~ 박혔어 다시 카페를 찾아갔음 문이 열림과 동시에 "어서오세요~"하고 반겨주는 너란 남자. 이 남자의 기억에 나를 심어주기위해 그 날도 난 파니니를 시켰음 아메리카노 미듐이랑 파니니 하나요 파니니 좋아하시나봐요 어머... 나를 기억하는거니........? 이 집 파니니가 제일 맛있거든요 네...저 내숭 잘 못떨어요...... 정말 저렇게 헤벌레~ 하고 웃었습니다... 음성지원: "ㅎㅎ...이 집 파니니가 ㅎ흐헿ㅎ...제일 맛있거든요...흐헤헤에헤헿헿엥ㅎㅀㅎㅎ " 이 기지배야.....언제 여자 될래 ㅠㅠ ? 음식 진열대 유리에 어떤 정신 줄 놓은 여자가 싱글벙글 웃고있는게 보였음. 그렇음...나였음... 그리고 그 진열대 뒤에 서있는 귀요미... 나는 이미 달궈진 토마토가 되버렸음 아이고...톡커님들 스크롤 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앞으로 감기 좀 합시다잉?~ 그 후로 매.일.매.일. 카페를 찾아갔음. 점심시간만 되면 바로 뛰쳐나갔음 슝슝~ 그리고 서서히 귀요미와 나는 말문을 트여갔지........ㅎ 는 뻥이고... 항상 반복되는 우리의 대화... 어서오세요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000 원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시 시계를 쭈~욱 돌려서 어.제. 또 다시 카페를 찾아갔지요. 근데...헐.... 업무 좀 하고 오꼐요..........ㅎ 나중에 뵈요 137
★★★카페에서 만난 귀요미★★★
시간날때 요리조리 판을 즐겨보는 저는 22살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ㅎ
(저랑 육성으로 뿜어주신 "선우" 님 보고있으세요?
)
무슨 헛소리냐구요? 그건 나중에 얘기해드리꼐요 ㅎㅎㅎ
그럼 지금 글이 다 날라가서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로 본론 go~go~
(네...다시 쓰는거예요 ㅠㅠㅠ)
지금으로 부터 정확히 2주 전으로 시계바늘아 달려봐~
오전 업무 끝! 점심시간이 뙇!!!!!!!!!!!
뱃 속에 괴물도 밥달라고 징징거리는데...
글쓴이는 어린나이 (?)에 운좋게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서
매번 식당가서 밥 사먹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답이 없지 않음 ㅠㅠ
끼니를 거르자니 오후 업무도 남아있고...
그래서 찾아간 나의 단골 place !
회사 앞 카페
스 x 벅 x, 카 0 베 0 네 이런 큰 곳 아님!
그냥 아담아담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
점심시간이여선지 사람이 좀 있었음.
커피 마니아인 나는 아메~아메~아메~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창가쪽에 빈자리를 겨우 찾아서 홀짝홀짝 커피를 흡힙하고있었음.
근데 그 날따라 파니니가 땡기는거임!
마침 내 옆 테이블을 치우고 있는 아담한 체격의 남자 종업원...
카페가 작아서 그 자리에서 주문하면 가져다 줘요
친절돋습니다용가리~용가리~
하고 양손에 빈컵을 움켜쥐고 사라지셨음. 휑~
곧 말랑말랑 치즈가 샤르륵 녹아서 노릇노릇 구워진 파니니가 내 앞에 뙇!!!!!! 하고 등장
은 커녕 파니니에 '파'짜도 안보이는거임...
내 배는 미친듯이 꼬르륵거리고...
그 하수구 물 내려갈때 꼬로로로로로록ㄱ 하는 소리 아시죠...?
그래서 제가 위풍당당하게 뚜벅뚜벅 카운터로 걸어갔습니다람쥐~다람쥐~
(요거 재밋네
)
내가...그렇게 무서웠늬...?
"저기요..." 한마디만 했는데 혼자 어쩔줄 몰라하는 종업원...근데...너 ㅋ 누구늬?
인턴 7개월 하면서 수 없이 드나들던 그 카페에...
넌 언제부터 굴러 들어온거니? 읭? ㅎ


여기서부터 내 남자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 인상착의 들어갑니다용가리~용가리~
일단 20대 초중반으로 보였음.
아담한 체격인 줄 알았는데...너....나랑 키차이가 좀 난다?...좀 많이...???
조막만한 얼굴에 맑고 큰 눈...저 개인적으로 큰 눈 좋아해요.
꼭 쌍커풀없어도 큼지막해서 똭! 봤을때 뭔가 "아~ 맑다~" 라고 느껴지는 눈???
짧지도 길지도 않은 머리스타일
뭔가 고슴도치를 연상케했음 쓰담쓰담 해주고 싶으라 ㅎㅎㅎ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 다크 블루 스키니진에 스트라이프 셔츠
플러스 연두색 카페 앞치마 귀염돋아 ㅎㅎㅎ
나머지는 안알려줘야지~
내 남자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깐
가져다 준다길래 다시 내 자리로 와서
그리고 몇분후 샤르르 군침돋는 나의 파니니님이 등장하셨음.
그리고 파니니님과 동반해주신 너란 남자...
파니니 다먹고 입 헹구고 그러구 있는데
어라??? 이 남자..........내 옆에서 자꾸 서성인다? 훗
이 남자가 드디어 나한테 말을
걸었을까요 안걸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지닼ㅋㅋㅋㅋㅋ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제 접시를 치우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먹을때 까지 옆에 서성였던거임....핫...........ㅠ
같이 일하는 언니가 어디로 땡땡이 치러갔냐고..
.엄연히 점심시간이였는데 ㅠㅠㅠ 왜 빨리 안들어오냐고 문자와서
그 날은 파니니만 헐레벌떡 먹고 오후 업무하러 갔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다음날
오전 업무가 좀 밀리고 배도 별로 안고파서 그 날은 그냥 회사에 있었어요
라고 하기엔 너란 남자 이미 내 눈에 쏙~ 박혔어
다시 카페를 찾아갔음
문이 열림과 동시에 "어서오세요~"하고 반겨주는 너란 남자.
이 남자의 기억에 나를 심어주기위해 그 날도 난 파니니를 시켰음
어머... 나를 기억하는거니........?
네...저 내숭 잘 못떨어요......
정말 저렇게 헤벌레~ 하고 웃었습니다...
음성지원:
"ㅎㅎ...이 집 파니니가 ㅎ흐헿ㅎ...제일 맛있거든요...흐헤헤에헤헿헿엥ㅎㅀㅎㅎ

"
음식 진열대 유리에 어떤 정신 줄 놓은 여자가 싱글벙글 웃고있는게 보였음.
그렇음...나였음...
그리고 그 진열대 뒤에 서있는 귀요미...
나는 이미 달궈진 토마토가 되버렸음
아이고...톡커님들 스크롤 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앞으로 감기 좀 합시다잉?~
그 후로 매.일.매.일. 카페를 찾아갔음.
점심시간만 되면 바로 뛰쳐나갔음 슝슝~
그리고 서서히 귀요미와 나는 말문을 트여갔지........ㅎ
는 뻥이고...
항상 반복되는 우리의 대화...
어서오세요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000 원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시 시계를 쭈~욱 돌려서 어.제.
또 다시 카페를 찾아갔지요.
근데...헐....
업무 좀 하고 오꼐요..........ㅎ 나중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