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판에도 올렸어요. 남자분들 반응이 궁금해서..]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회사 동료로 만나서 5년간 사귀고 결혼했어요. 결혼한지 2년 됐는데요. 아직도 제가 좀 거시기~ 한 게 있는데요. 남편은 저랑 동갑인데 생일이 좀 느리고요. 회사 동료때부터 사석에서는 야야 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다가 정들어서 사귄 케이스예요. 지금도 같은 회사 다니고. 둘다 다행히 정년퇴직까지 걱정않고 다닐 수 있어서 쭉 다닐 예정입니다. 결혼하고나서도 연애때 부르던 방식대로 그대로 불렀는데 아버님이 굉장히 마음에 안드셨나봐요. 남편에게 새 아가가 왜 너한테 이름을 부르느냐 존대 쓰도록 해라 라고 해서 남편이 넌지시 얘기를 해서 시댁에서는 존대를 쓰는데요. 그렇다고 남편이 저에게 누구누구씨라고 하는 건 아니예요. 남편은 똑같이 이름 부르고 저만 누구누구씨 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되서요. 친정가서는 그냥 이름 부릅니다. 아빠가 뭐라고 하시길래 나랑 동갑인데 왜 다 나한테만 존대쓰라고 하냐니까 아빠가 그럼 친정에서만 하라고 하네요 ㅡㅡ 집안의 가장이라 추켜세워줘야 한다고들 하시고 원래 전통이 그렇다고 하시는데. 무조건 남자라고 해서 동갑내기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저한테 이름 부르고 저만 존대 써야 되나요? 물론 존대가 전부 존대는 아니고 이름에만 누구누구씨라고 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무조건 남편의 기를 살리기 위해 어디서든 존대 쓰시나요? 똑같은 나이인데 이해가 안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205
남편은 반말하고 난 존대쓰고?
[남아판에도 올렸어요. 남자분들 반응이 궁금해서..]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회사 동료로 만나서 5년간 사귀고 결혼했어요.
결혼한지 2년 됐는데요. 아직도 제가 좀 거시기~ 한 게 있는데요.
남편은 저랑 동갑인데 생일이 좀 느리고요. 회사 동료때부터 사석에서는 야야 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다가 정들어서 사귄 케이스예요.
지금도 같은 회사 다니고. 둘다 다행히 정년퇴직까지 걱정않고 다닐 수 있어서 쭉 다닐 예정입니다.
결혼하고나서도 연애때 부르던 방식대로 그대로 불렀는데
아버님이 굉장히 마음에 안드셨나봐요.
남편에게 새 아가가 왜 너한테 이름을 부르느냐 존대 쓰도록 해라 라고 해서
남편이 넌지시 얘기를 해서 시댁에서는 존대를 쓰는데요.
그렇다고 남편이 저에게 누구누구씨라고 하는 건 아니예요.
남편은 똑같이 이름 부르고 저만 누구누구씨 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되서요.
친정가서는 그냥 이름 부릅니다. 아빠가 뭐라고 하시길래 나랑 동갑인데 왜 다 나한테만 존대쓰라고
하냐니까 아빠가 그럼 친정에서만 하라고 하네요 ㅡㅡ
집안의 가장이라 추켜세워줘야 한다고들 하시고 원래 전통이 그렇다고 하시는데.
무조건 남자라고 해서 동갑내기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저한테 이름 부르고
저만 존대 써야 되나요? 물론 존대가 전부 존대는 아니고 이름에만 누구누구씨라고 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무조건 남편의 기를 살리기 위해 어디서든 존대 쓰시나요?
똑같은 나이인데 이해가 안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