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린 안되지만 너무 답답해서

e 2012.03.26
조회562

여기다 내 마음을 풀어야지

원래 내가 아무 사람 한테나 잘 반하긴 했지만

너 처럼은 처음이었어. 예전엔 이렇게 하루종일 생각나지도 않았고,

너 좋아하고나서 처럼 이주동안 소화불량에 감기에..

스트레스로 오는 모든 것들이 오지도 않았거든 ㅋㅋ

그래도 그냥 지나갈 사람일줄 알았는데 1년이 거의 넘어가고있네.

근데 식지도 않아 거지같아

진짜로 그동안 내 생각의 십분에 팔은 너였던거 같아..

와 진짜 니가 알게되면 얼마나 징그러울까. 내가 생각래도 그런데

욕도 잘하는 너는 병신,미친년이라고 할지도 모르지.

그래서 지금 다가가고 싶어하는 내가 무서워 너무.

너랑 친해지고라도 싶어하는 내가 너무 무서워.

나랑 눈마주치고 깜짝 놀라길래 나도 놀랬다 눈치챈걸까봐

바보같앸ㅋㅋㅋ 넌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거 같다.

근데 난 이러고 있으니... 내가 미쳤나봐

너청소하고있을때도 도망가곸ㅋㅋ 아앙아아

언젠가는 친해지자 꼭.... 내가 꼭 다가갈게

그래서 평생 같이 위로해줄수 있어. 너만 눈치 안채면 되는거니까

그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너에 대한 마음을 잘 숨길수 있을때까지만

근데 얼마 안남았네 노력할게